무량 💕시작 단어 28개
-
무량억겁
(無量億劫)
:
헤아릴 수 없이 긴 시간.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億: 억 억 劫: 겁탈할 겁 -
무량하다
(無量하다)
:
정도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
무량수
(無量壽)
:
1
아미타불 및 그 땅의 백성의 수명이 한량이 없는 일.
2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수명.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
무량사
(無量寺)
: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만수산에 있는 절. 신라 때 창건하여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하였다. 조선 세조 때 김시습이 세상을 피해 있다가 죽은 곳으로 유명하며, 극락전ㆍ오층 석탑ㆍ석등 따위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寺: 절 사 -
무량대복
(無量大福)
: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복.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大: 큰 대 福: 복 복 -
무량무변하다
(無量無邊하다)
:
헤아릴 수 없고 끝도 없이 많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無: 없을 무 邊: 가 변 -
무량세계
(無量世界)
:
한없이 크고 넓은 세계.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
무량수경론
(無量壽經論)
:
인도의 승려 바수반두가 지은 염불 행자(念佛行者)의 수행 방법인 오념문의 행(行)을 논한 책. 531년에 보리 유지(菩提流支)가 중국어로 번역하였다. 스물넷의 송(頌)과 그 송의 뜻을 해석한 장행석(長行釋)으로 된 단편이지만 불교 여러 종파 일반에 큰 영향을 준 책이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經: 경서 경 論: 논의할 론 -
무량수전
(無量壽殿)
:
무량수불인 아미타불을 모신 법당.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殿: 큰 집 전 -
무량광불
(無量光佛)
:
‘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부처의 광명의 덕이 널리 시방세계를 비추어 중생에게 한없는 이익을 준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아미타불: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光: 빛 광 佛: 부처 불 -
무량광명토
(無量光明土)
:
끝없는 빛으로 넘치는 아미타불의 정토(淨土).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光: 빛 광 明: 밝을 명 土: 흙 토 -
무량겁
(無量劫)
:
헤아릴 수 없는 긴 시간. 또는 끝이 없는 시간.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劫: 겁탈할 겁 -
무량청정토
(無量淸淨土)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淸: 맑을 청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
무량대수
(無量大數)
:
1
예전에, 불가사의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28을 이른다. 모든 수 가운데 가장 큰 수였다.
2
불가사의의 만 배가 되는 수. 즉 1068을 이른다. 모든 수 가운데 가장 큰 수이다.
3
불가사의의 만 배가 되는 수의. 즉 1068을 이른다. 모든 수 가운데 가장 큰 수이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大: 큰 대 數: 셀 수 -
무량상수
(無量上壽)
: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수명.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上: 위 상 壽: 목숨 수 -
무량수원
(無量壽院)
:
미륵의 정토(淨土)인 도솔천에 있는 49원의 하나.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院: 집 원 -
무량의경
(無量義經)
:
법화 삼부경의 하나. 오늘날 전하는 것은 중국 제나라의 담마가타야사(曇摩伽陀耶舍)가 건원 3년(481)에 조정사(朝亭寺)에서 번역한 것으로 법화경의 서론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하나의 공상(空相)에서 무량(無量)의 법(法)이 나오는 것을 설명하였다. 1권.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經: 경서 경 -
무량광천
(無量光天)
:
색계(色界) 이선천(二禪天)의 둘째 하늘. 몸으로 내는 빛이 끝없는 곳이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光: 빛 광 天: 하늘 천 -
무량무변
(無量無邊)
:
헤아릴 수 없고 끝도 없이 많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無: 없을 무 邊: 가 변 -
무량수
(無量數)
:
1
불가사의의 만 배가 되는 수. 즉 1068을 이른다. 모든 수 가운데 가장 큰 수이다.
2
예전에, 불가사의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28을 이른다. 모든 수 가운데 가장 큰 수였다.
3
불가사의의 만 배가 되는 수의. 즉 1068을 이른다. 모든 수 가운데 가장 큰 수이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數: 셀 수 -
무량정천
(無量淨天)
:
색계(色界) 삼선천(三禪天)의 둘째 하늘. 이 하늘에 사는 중생의 마음에는 늘 즐거움이 있으며, 그 아래 소정천보다 묘(妙)함이 뛰어나 헤아릴 수 없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淨: 깨끗할 정 天: 하늘 천 -
무량수관경
(無量壽觀經)
:
정토 삼부경의 하나. 정토종의 근본 경전으로, 송나라 강냥야사(畺良耶舍)가 번역하였다. 석가모니가 마가다 국왕 빈파사라(頻婆沙羅)의 왕비 위제희(韋提希)에게 설법한 극락왕생의 가르침으로, 아미타불과 극락의 모양을 말한 내용이다. 1권.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觀: 볼 관 經: 경서 경 -
무량
(無量)
:
1
정도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음.
2
하느님의 소극적인 품성을 나타내는 말. 하느님의 무한성, 곧 한계가 없는 완전성을 뜻한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
무량수여래
(無量壽如來)
:
‘아미타여래’를 달리 이르는 말. (아미타여래: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如: 같을 여 來: 올 래 -
무량수경
(無量壽經)
:
정토 삼부경의 하나. 진종ㆍ정토종의 근본 경전으로, 중국 위(魏)나라의 강승개가 번역하였다. 상권에는 아미타불이 인위(因位)에 있어서 사십팔원을 세워 서방 극락을 성취한 인과(因果)를 설명하고, 하권에는 중생이 염불하여 극락왕생을 하는 인과를 설명하였다. 2권.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經: 경서 경 -
무량광
(無量光)
:
십이광의 하나로, 그 이익이 한량이 없어 삼세(三世)에 두루 미치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光: 빛 광 -
무량계
(霧量計)
:
공기 가운데 섞여 있는 안개의 양을 재는 계기.
🌏 霧: 안개 무 量: 헤아릴 량 計: 꾀할 계 -
무량수불
(無量壽佛)
:
‘아미타불’을 달리 이르는 말. 수명이 한없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아미타불: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佛: 부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