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 💕시작 단어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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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업
(渡船業)
:
나룻배와 나루터를 갖추고 강, 호수, 바닷목에서 사람을 태워 나르거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일종의 운송업.
🌏 渡: 건널 도 船: 배 선 業: 업 업 -
도선성
(刀先城)
:
백제 때에, 오방성(五方城) 가운데 서방에 세운 성.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있었다.
🌏 刀: 칼 도 先: 먼저 선 城: 재 성 -
도선 신호
(導船信號)
:
선장이 도선을 요청하는 의미로 보내는 신호.
🌏 導: 이끌 도 船: 배 선 信: 믿을 신 號: 부르짖을 호 -
도선비기
(道詵祕記)
:
통일 신라 말기의 승려 도선이 중국의 풍수지리설과 음양 도참설을 골자로 하여 쓴 것으로 알려진 예언서. 당시 유행하던 참위서의 하나로 추측되나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道: 길 도 詵: 말전할 선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記: 기록할 기 -
도선사
(導船士)
:
도선법에 따라, 일정한 지역에서 배들을 안전하게 수로로 인도하는 자격을 가진 사람.
🌏 導: 이끌 도 船: 배 선 士: 선비 사 -
도선
(導船)
:
해협이나 항만을 출입ㆍ통과하는 배에 탑승하여 그 배를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일.
🌏 導: 이끌 도 船: 배 선 -
도선장
(渡船場)
:
나룻배가 닿고 떠나는 일정한 곳.
🌏 渡: 건널 도 船: 배 선 場: 마당 장 -
도선
(導線)
:
1
어떤 곡선을 따라 움직이는 직선에 의하여 하나의 곡면이 생길 때에, 그 곡선을 이르는 말.
2
전기의 양극을 이어 전류를 통하게 하는 쇠붙이 줄.
🌏 導: 이끌 도 線: 선 선 -
도선
(道宣)
:
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596~667). 남산종(南山宗)의 창시자로 각지에서 율(律)을 설법하고, 경전 한역 사업에 참여하였다. 저서에 ≪사분율행사초(四分律行事鈔)≫, ≪속고승전(續高僧傳)≫, ≪광홍명집(廣弘明集)≫ 따위가 있다.
🌏 道: 길 도 宣: 베풀 선 -
도선하다
(導船하다)
:
해협이나 항만을 출입ㆍ통과하는 배에 탑승하여 그 배를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다.
🌏 導: 이끌 도 船: 배 선 -
도선구
(導船區)
:
도선의 편의를 위하여 해협, 항만, 연안의 필요한 해면에 설정한 구역.
🌏 導: 이끌 도 船: 배 선 區: 구역 구 -
도선배
(導船배)
:
주로 항구 안에서, 출입하는 선박을 안전한 수로(水路)로 인도하는 배.
🌏 導: 이끌 도 船: 배 선 -
도선
(渡船)
:
나루와 나루 사이를 오가며 사람이나 짐 따위를 실어 나르는 작은 배.
🌏 渡: 건널 도 船: 배 선 -
도선사
(道詵寺)
: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에 있는 절. 신라 경문왕 2년(862)에 승려 도선이 세웠다. 1968년에 중건되었으며, 1972년에는 청동 범종과 청동 불상이 발견되었다.
🌏 道: 길 도 詵: 말전할 선 寺: 절 사 -
도선
(導善)
:
1
대한 제국 때에, 임금의 명으로 임명한 종인 학교의 벼슬.
2
조선 시대에, 종친의 자제를 교육하던 종학의 정사품 벼슬.
🌏 導: 이끌 도 善: 착할 선 -
도선길
(都善吉)
:
조선 초기의 악사(樂士)(?~?). 세종 때 송전수에게 비파의 주법을 배웠는데, 연주 솜씨가 매우 뛰어났다고 한다.
🌏 都: 도읍 도 善: 착할 선 吉: 길할 길 -
도선생
(盜先生)
:
‘도둑’을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도둑: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盜: 도둑 도 先: 먼저 선 生: 날 생 -
도선법
(導船法)
:
배의 안전 운항 및 항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만든 법률. 도선사의 면허와 도선 구역에서의 배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 導: 이끌 도 船: 배 선 法: 법도 법 -
도선기
(導船旗)
:
항구 안에서 도선하는 배에 다는 기.
🌏 導: 이끌 도 船: 배 선 旗: 기 기 -
도선하다
(徒善하다)
:
성품이 착하기만 하고 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하는 재주가 없다.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善: 착할 선 -
도선료
(導船料)
:
도선사가 도선한 대가로 받는 돈.
🌏 導: 이끌 도 船: 배 선 料: 되질할 료 -
도선
(徒跣)
:
아무것도 신지 아니한 발.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跣: 맨발 선 -
도선
(徒善)
:
성품이 착하기만 하고 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하는 재주가 없음.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善: 착할 선 -
도선목
(渡船목)
:
나루터에서 나룻배를 매어 놓는 길쭉한 부분.
🌏 渡: 건널 도 船: 배 선 -
도선
(道詵)
:
통일 신라 말기의 승려. 풍수지리설의 대가(827~898). 속성은 김(金). 혜철 대사에게 무설설(無說說)ㆍ무법법(無法法)을 배워 크게 깨달았으며, 참선 삼매의 불도를 닦았다. 그의 음양지리설과 풍수 상지법(風水相地法)은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 道: 길 도 詵: 말전할 선 -
도선교
(渡船橋)
:
배와 육지를 잇는, 움직일 수 있게 만든 다리.
🌏 渡: 건널 도 船: 배 선 橋: 다리 교 -
도선
(刀癬)
:
주로 큰 주름살 부위에 많이 생기는 버짐. 마치 칼로 엔 것 같은 모양이다.
🌏 刀: 칼 도 癬: 옴 선 -
도선사기
(導船士旗)
:
배가 입항하려고 할 때 도선사를 부르는 기. 주로 낮에 사용한다.
🌏 導: 이끌 도 船: 배 선 士: 선비 사 旗: 기 기 -
도선암
(道詵庵)
: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에 있는 절. 신라 경문왕 2년(862)에 승려 도선이 세웠다. 1968년에 중건되었으며, 1972년에는 청동 범종과 청동 불상이 발견되었다.
🌏 道: 길 도 詵: 말전할 선 庵: 암자 암 -
도선
(道璿)
:
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702~760). 남산종파(南山宗派)의 한 사람으로 선(禪), 화엄에 정통하였으며, 736년에 일본에 건너가 ≪범망경소(梵網經疏)≫, ≪사분율행사초(四分律行事鈔)≫ 따위를 강의하였다.
🌏 道: 길 도 璿: 아름다운 옥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