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 💕시작 단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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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가
(聾巖歌)
:
조선 중종 때에, 농암 이현보가 지은 시조. 만년에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의 농암으로 돌아가 인생의 허무함과 지난 추억을 더듬으며 읊은 것이다.
🌏 聾: 귀머거리 농 巖: 바위 암 歌: 노래 가 -
농암집
(農巖集)
:
조선 숙종 때의 학자 농암 김창협의 유고집. 숙종 35년(1709)에 김시좌(金時佐) 등이 간행하였다. 38권 20책의 인본(印本).
🌏 農: 농사 농 巖: 바위 암 集: 모을 집 -
농암유지
(農巖遺識)
:
조선 숙종 때에, 김창협의 ≪사단칠정변(四端七情辨)≫과 문인들의 어록(語錄)을 함께 수록한 책. 1책.
🌏 農: 농사 농 巖: 바위 암 遺: 남길 유 識: 기록할 지 -
농암
(聾喑)
:
→ 농음. (농음: 농인(聾人)과 아자(啞子)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사이에 서로 정의(情意)가 통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聾: 귀머거리 농 喑: -
농암집
(聾巖集)
:
조선 중종 때의 문인 농암 이현보의 시문집. 현종 6년(1665)에 그의 외손인 김계광(金啓光)이 간행하였으며, <어부사(漁父詞)>, <농암가>, <효빈가(効嚬歌)>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5권 2책의 목판본.
🌏 聾: 귀머거리 농 巖: 바위 암 集: 모을 집 -
농암
(聾巖)
:
‘이현보’의 호. (이현보: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67~1555). 자는 비중(棐仲). 호는 농암(聾巖)ㆍ설빈옹(雪鬢翁). 벼슬은 지중추부사에 이르렀으며, 만년에 고향으로 은퇴하여 시가를 읊조리며 생활하였다. 작품에 <어부사(漁夫詞)>, <춘면곡(春眠曲)>, <효빈가(效嚬歌)>, 저서에 ≪농암집≫ 따위가 있다.)
🌏 聾: 귀머거리 농 巖: 바위 암 -
농암
(農巖)
:
‘김창협’의 호. (김창협: 조선 중기의 학자ㆍ문신(1651~1708). 자는 중화(仲和). 호는 농암(農巖)ㆍ삼주(三洲). 숙종 8년(1682)에 문과에 급제하고 집의(執義)ㆍ대사성을 지냈으나, 아버지 김수항이 기사환국 때 사사(賜死)되자 벼슬을 버리고 은거하며 성리학 연구에 몰두하였다. 당대의 문장가이며 서예에도 능하였다. 저서에 ≪농암집≫, ≪사단칠정변(四端七情辨)≫ 따위가 있다.)
🌏 農: 농사 농 巖: 바위 암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농암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 명사 7개 : 농암유지, 농암, 농암가, 농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