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 💕시작 단어 95개
- 끄르륵 : 무엇이 끓거나 트림하는 소리.
- 끄집어들이다 : 1 끄집어서 안으로 들이다. 2 모임 따위에 함부로 끌어들이다.
- 끄치다 : → 그치다. (그치다: 계속되던 일이나 움직임이 멈추거나 끝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더 이상의 진전이 없이 어떤 상태에 머무르다.)
- 끄떽 : → 끄떡. (끄떡: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끄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끄덕: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끄무레 : ‘끄무레하다’의 어근. (끄무레하다: 날이 흐리고 어두침침하다. ‘그무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끄르륵하다 : 무엇이 끓거나 트림하는 소리가 나다.
- 끄질르다 : → 끄지르다. (끄지르다: 주책없이 싸다니다.)
- 끄떡거리다 : 1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 ‘끄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끄덕거리다: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쏠리어 움직이다.) 2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끄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끄덕거리다: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 끄먹 : ‘끄먹거리다’의 어근. (끄먹거리다: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눈을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 끄르륵거리다 : 무엇이 끓거나 심하게 트림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끄덕끄덕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 2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계속 움직이는 모양.
- 끄지르다 : 주책없이 싸다니다.
- 끄슬리다 : 1 → 그슬리다. (그슬리다: 불에 겉만 약간 타다. ‘그슬다’의 피동사.) 2 → 그을리다. (그을리다: 햇볕이나 불, 연기 따위를 오래 쬐어 검게 되다. ‘그을다’의 피동사.)
- 끄정 : → 까지. (까지: 어떤 일이나 상태 따위에 관련되는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흔히 앞에는 시작을 나타내는 ‘부터’나 출발을 나타내는 ‘에서’가 와서 짝을 이룬다., 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극단적인 경우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 끄덕대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2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쏠리어 움직이다.
- 끄덩이 : 1 일의 실마리. 2 머리털이나 실 따위의 뭉친 끝.
- 끄레발 : 단정하지 못하고 어수선한 옷차림.
- 끄떽없다 : → 끄떡없다. (끄떡없다: 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매우 온전하다.)
- 끄떡없이 : 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매우 온전하게.
- 끄먹거리다 : 1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2 눈을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 끄들다 : → 꺼들다. (꺼들다: 잡아 쥐고 당겨서 추켜들다., 함께 거들거나 들고나오다.)
- 끄르륵대다 : 무엇이 끓거나 심하게 트림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끄트럭 : 1 ‘끄트러기’의 준말. (끄트러기: 깎아 내거나 끊어 내고 남은 자질구레한 나뭇조각.) 2 ‘끄트러기’의 준말. (끄트러기: 쓰고 남은 자질구레한 조각.)
- 끄물끄물하다 : 1 불빛 따위가 밝게 비치지 않고 몹시 침침해지다. ‘그물그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그물그물하다: 불빛 따위가 밝게 비치지 않고 몹시 침침해지다.) 2 날씨가 활짝 개지 않고 몹시 흐려지다. ‘그물그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그물그물하다: 날씨가 활짝 개지 않고 몹시 흐려지다.)
- 끄드럭거리다 : 짐짓 거드럭거리며 고개나 손목 따위를 끄덕거리다.
- 끄떡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끄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끄덕: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끄두르다 : → 꺼두르다. (꺼두르다: 움켜쥐고 함부로 휘두르다.)
- 끄덕끄덕하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다. 2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계속 움직이다.
- 끄드럭대다 : 짐짓 거드럭거리며 고개나 손목 따위를 끄덕거리다.
- 끄물거리다 : 1 불빛 따위가 밝게 비치지 아니하고 자꾸 침침해지다. ‘그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그물거리다: 불빛 따위가 밝게 비치지 아니하고 자꾸 침침해지다.) 2 날씨가 활짝 개지 아니하고 자꾸 흐려지다. ‘그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그물거리다: 날씨가 활짝 개지 아니하고 자꾸 흐려지다.)
- 끄무레하다 : 날이 흐리고 어두침침하다. ‘그무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그무레하다: 구름이 끼어 날이 좀 흐리고 어둠침침하다.)
- 끄적이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대충 쓰거나 그리다.
- 끄물대다 : 1 날씨가 활짝 개지 아니하고 자꾸 흐려지다. ‘그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그물대다: 날씨가 활짝 개지 아니하고 자꾸 흐려지다.) 2 불빛 따위가 밝게 비치지 아니하고 자꾸 침침해지다. ‘그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그물대다: 불빛 따위가 밝게 비치지 아니하고 자꾸 침침해지다.)
- 끄먹끄먹 : 1 자꾸 희미한 불빛 따위가 꺼질 듯 말 듯 한 모양. 2 자꾸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끄실신 : → 베틀신. (베틀신: 베틀신대 끝에 줄을 달고 그 끝에 동인 외짝 신. 한쪽 발에 신고 다리를 오므렸다 뻗쳤다 하여 용두머리를 돌린다.)
- 끄나풀 : 1 길지 아니한 끈의 나부랭이. 2 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끄느름 : ‘끄느름하다’의 어근. (끄느름하다: 날이 흐리어 어둠침침하다., 햇볕, 장작불 따위가 약하다.)
- 끄떡없다 : 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매우 온전하다.
- 끄룽텝 (Krung Thep) : ‘방콕’의 다른 이름. (방콕: 짜오프라야강 하구에서 40km 상류에 있는 항구 도시. 궁전과 불교 사원이 많으며, 쌀ㆍ티크 재목 따위를 수출한다. 타이에서 하나뿐인 세계적 거대 도시이며 문화ㆍ상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타이의 수도이다.)
- 끄무러지다 : 1 마음이 침울하게 되다. ‘그무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그무러지다: (비유적으로) 마음이 침울하게 되다.) 2 구름이 끼어 날이 점점 흐려지다. ‘그무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그무러지다: 구름이 껴 날이 흐리고 어둠침침하게 되다.)
- 끄먹대다 : 1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2 눈을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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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 지협
(Kra地峽)
:
타이 남부, 말레이반도 북쪽에 있는 지협. 동서(東西)를 잇는 교통 요충지였다.
🌏 地: 땅 지 峽: 골짜기 협 - 끄시르다 : 1 → 그을리다. (그을리다: 햇볕이나 불, 연기 따위를 오래 쬐어 검게 되다. ‘그을다’의 피동사.) 2 → 그슬리다. (그슬리다: 불에 겉만 약간 타다. ‘그슬다’의 피동사.)
- 끄타리 : → 끄트머리. (끄트머리: 끝이 되는 부분., 일의 실마리.)
- 끄스르다 : 1 → 그슬리다. (그슬리다: 불에 겉만 약간 타다. ‘그슬다’의 피동사.) 2 → 그을리다. (그을리다: 햇볕이나 불, 연기 따위를 오래 쬐어 검게 되다. ‘그을다’의 피동사.)
- 끄르륵끄르륵하다 : 무엇이 자꾸 끓거나 심하게 트림하는 소리가 계속 나다.
- 끄집다 : 끌어 집다.
- 끄떡이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움직이다. ‘끄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끄덕이다: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움직이다.) 2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움직이다. ‘끄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끄덕이다: 물체가 이리저리 쏠리어 움직이다.)
- 끄느름하다 : 1 햇볕, 장작불 따위가 약하다. 2 날이 흐리어 어둠침침하다.
- 끄덱끄덱 : → 끄덕끄덕. (끄덕끄덕: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계속 움직이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