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 💕시작 단어 61개

국어사전에서 💕"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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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 : 피우다가 남은 작은 담배 도막.
꽁꽁 : 1 물체가 매우 단단히 언 모양. 2 힘주어 단단하게 죄어 묶거나 꾸리는 모양. 3 → 꼭꼭. (꼭꼭: 잇따라 또는 매우 야무지게 힘을 주어 누르거나 죄는 모양., 잇따라 또는 매우 힘들여 참거나 견디는 모양., 드러나지 않게 아주 단단히 숨거나 들어박히는 모양.)
꽁무니 : 1 엉덩이를 중심으로 한, 몸의 뒷부분. 2 동물의 등마루를 이루는 뼈의 끝이 되는 부분이나 곤충의 배 끝부분. 3 사물의 맨 뒤나 맨 끝.
꽁수 : 연의 방구멍 밑의 부분.
꽁꼼하다 : → 꼼꼼하다. (꼼꼼하다: 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럽다.)
꽁지(를) 내리다 : 상대편에게 기세가 꺾여 물러서거나 움츠러들다.
꽁알 : ‘꽁알거리다’의 어근. (꽁알거리다: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혼잣말로 불만스럽게 자꾸 좀스럽게 말하다.)
꽁생원 (꽁生員) :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고 소견이 좁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生: 날 생 員: 관원 원

꽁꽁거리다 :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꽁지덮깃 : 새의 꽁지깃을 덮고 있는 깃털. 위 꼬리덮깃과 아래 꼬리덮깃이 있다.
꽁지깃 : 1 새의 꽁지와 깃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꽁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꽁지: 새의 꽁무니에 붙은 깃., 주로 기다란 물체나 몸통의 맨 끝부분.)
꽁 : 작고 가벼운 물건이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나는 소리.
꽁보리밥 : 보리쌀로만 지은 밥.
꽁꽁 :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자꾸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나는 소리.
꽁알대다 :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혼잣말로 불만스럽게 자꾸 좀스럽게 말하다.
꽁이 : 1 은어로, ‘열쇠’를 이르는 말. 2 은어로, ‘수갑’을 이르는 말. (수갑: 죄인이나 피의자의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도록 양쪽 손목에 걸쳐서 채우는 형구.)
꽁꽁거리다 : 1 아프거나 괴로울 때 견디지 못하여 앓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강아지가 자꾸 짖다.
꽁치 : → 공것. (공것: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얻은 물건.)
꽁시다이 : 죄수들의 은어로, ‘보리밥’을 이르는 말. (보리밥: 쌀에 보리를 섞어 지은 밥. 또는 보리로만 지은 밥.)
꽁지가오리 : 색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갈색, 배 쪽은 흰색이다. 체판이 크고 채찍 모양의 꼬리 뒤쪽에 독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및 오스트레일리아 연안 등지에 분포한다.
꽁꽁하다 : 1 아프거나 괴로울 때 견디지 못하여 앓는 소리를 내다. 2 강아지가 짖다.
꽁지바람 : → 꽁무니바람. (꽁무니바람: 뒤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꽁지 : 1 주로 기다란 물체나 몸통의 맨 끝부분. 2 새의 꽁무니에 붙은 깃.
꽁짓점 (꽁짓點) : 인쇄 기호 ‘,’의 용어. 가로쓰기 글의 구두점으로 쓰며 문장에서 쉬는 자리를 표시하거나 천 단위 이상의 아라비아 숫자를 세 자리마다 구분하는 데 쓴다.
🌏 點: 점찍을 점
꽁꽁대다 :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꽁무니(를) 빼다 : 슬그머니 피하여 물러나다.
꽁알꽁알하다 :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자꾸 좀스럽게 혼잣말로 불만스럽게 말하다.
꽁자리 : → 공바기. (공바기: 씨도리배추를 잘라 내고 남은 뿌리.)
꽁숫구멍 : 연의 방구멍 아래쪽의 꽁숫달 양쪽에 바싹 뚫어서 연줄을 꿰게 만든 작은 구멍.
꽁지(가) 빠지게 : 몹시 빨리 도망치거나 달아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꽁지별 : 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긴 타원이나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운행하는 천체. 핵, 코마, 꼬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꽁알꽁알 :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자꾸 좀스럽게 혼잣말로 불만스럽게 말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꽁치아재비 : 동갈칫과의 바닷물고기. 꽁치보다 몸이 크며 성어는 긴 주둥이에 크기가 다른 억센 이빨이 있다.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미국의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꽁무니(를) 사리다 : 슬그머니 피하려 하거나 달아나려 하다.
꽁무니바람 : 뒤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꽁 : ‘꽁하다’의 어근. (꽁하다: 무슨 일을 잊지 못하고 속으로만 언짢고 서운하게 여기다., 마음이 좁아 너그럽지 못하고 말이 없다.)
꽁알거리다 :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혼잣말로 불만스럽게 자꾸 좀스럽게 말하다.
꽁지머리 : 도래나 물레 따위의 손잡이같이 한쪽 끝이 북채처럼 생긴 조그마한 나뭇조각.
꽁영감 (꽁令監) :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고 소견이 좁은 영감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꽁다리 : 짤막하게 남은 동강이나 끄트머리.
꽁치 : 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옆으로 약간 납작한 원통형이며, 등은 검은 청색, 배는 은빛 백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꽁지 빠진 새[수탉] 같다 : 볼품이 없거나 위신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꽁치꾼 : 밀수꾼들의 은어로, 밀수를 같이 하고 혼자 가로채어 도망친 사람을 이르는 말.
꽁숫달 : 연의 가운데에 길이로 붙이는 작은 대.
꽁짜 : → 공짜. (공짜: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물건.)
꽁꽁하다 :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자꾸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꽁꽁대다 : 1 강아지가 자꾸 짖다. 2 아프거나 괴로울 때 견디지 못하여 앓는 소리를 자꾸 내다.
꽁무니(가) 빠지게 : 몹시 빨리 도망치거나 달아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꽁지벌레 : 1 성질이나 행동이 못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왕파리의 애벌레. 꼬리가 길고 발이 없다.
꽁댕이배 : 긴 주머니 모양으로 생긴 안강망을 배 뒤쪽에 매달고 물고기를 잡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