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 💕시작 단어 114개
- 꼴칵꼴칵하다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꼴깍꼴깍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꼴깍꼴깍하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 꼴다듬기 : 식물의 겉모양을 고르게 하고 웃자람을 막으며, 과실나무 따위의 생산을 늘리기 위하여 곁가지 따위를 자르고 다듬는 일.
- 꼴꼴 : 물 따위의 액체가 가는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
- 꼴짝 : 1 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흘리는 모양.
- 꼴뚜기 : 꼴뚜깃과의 귀꼴뚜기, 좀귀꼴뚜기, 잘록귀꼴뚜기, 투구귀꼴뚜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꼴지게 : 소나 말이 먹을 꼴을 지어 나르는 지게.
- 꼴까닥 : 1 ‘꼴깍’의 본말. (꼴깍: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꼴깍’의 본말. (꼴깍: 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는 모양.) 3 ‘꼴깍’의 본말. (꼴깍: 분한 마음 따위를 간신히 참는 모양.)
- 꼴칵대다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꼴깍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꼴깍대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꼴꾼 : 말이나 소에게 먹일 꼴을 베는 사람.
- 꼴풀이씨 : 최현배 문법 체계에 설정된 품사의 하나. 무엇이 무엇이라고 지정하는 단어로, 긍정의 ‘이다’와 부정의 ‘아니다’가 있다.
- 꼴바탕 : 사물의 생긴 모양과 성질.
- 꼴짐 : 소나 말이 먹을 꼴을 싣거나 꾸려 놓은 짐.
- 꼴머슴 : 땔나무나 꼴을 베는 일을 하는 어린 머슴.
- 꼴에 군밤[떡] 사 먹겠다 : 분수에 맞지 않게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꼴이름씨 : 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 ‘것’, ‘따름’, ‘뿐’, ‘데’ 따위가 있다.
- 꼴까닥꼴까닥하다 : 1 ‘꼴깍꼴깍하다’의 본말. (꼴깍꼴깍하다: 잠깐 사이에 자꾸 죽거나 없어지려고 하다.) 2 ‘꼴깍꼴깍하다’의 본말. (꼴깍꼴깍하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 꼴없는이름씨 : 추상적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 ‘사랑’, ‘희망’, ‘삶’ 따위가 있다.
- 꼴랑이다 : 1 작은 통이나 병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 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이다.
- 꼴칵꼴칵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꼴깍꼴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꼴깍꼴깍: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꼴머슴살이 : 남의 집 꼴머슴으로 지내는 일.
- 꼴단 : 말이나 소에게 먹일 꼴을 묶은 덩어리.
- 꼴 : ‘그 수량만큼 해당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꼴꼴 : ‘꼴꼴하다’의 어근. (꼴꼴하다: 헝겊 따위에 풀기가 남아 조금 뻣뻣하다.)
- 꼴짝대다 : 1 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자꾸 흘리다.
- 꼴시늉말 :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 ‘아장아장’, ‘엉금엉금’, ‘번쩍번쩍’ 따위가 있다.
- 꼴찌락거리다 : 1 적은 양의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작은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꼴까닥하다 : 1 ‘꼴깍하다’의 본말. (꼴깍하다: 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다.) 2 ‘꼴깍하다’의 본말. (꼴깍하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 꼴담장 : 은어로, ‘옷’을 이르는 말. (옷: 몸을 싸서 가리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피륙 따위로 만들어 입는 물건.)
- 꼴뚜기질 : 남을 욕할 때에, 가운뎃손가락을 펴고 다른 손가락은 모두 접은 채 남에게 내미는 짓.
- 꼴값하다 : 1 격에 맞지 아니하는 아니꼬운 행동을 하다. 2 (속되게) 생긴 얼굴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하다.
- 꼴리다 : 1 음경(陰莖)이 흥분하여 일어나다. 2 어떤 일이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불끈 화가 나다.
- 꼴꼴하다 : 헝겊 따위에 풀기가 남아 조금 뻣뻣하다.
- 꼴값 : 1 격에 맞지 아니하는 아니꼬운 행동. 2 ‘얼굴값’을 속되게 이르는 말. (얼굴값: 생긴 얼굴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꼴꼴대다 : 새끼 돼지가 자꾸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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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어채
(꼴뚜기魚菜)
:
꼴뚜기를 토막 내고 녹말가루를 묻혀 물에 데친 음식.
🌏 魚: 물고기 어 菜: 나물 채 - 꼴덮장 : 은어로, ‘옷’을 이르는 말. (옷: 몸을 싸서 가리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피륙 따위로 만들어 입는 물건.)
- 꼴뚜기젓 : 꼴뚜기로 담근 젓.
- 꼴싸다 : 피륙의 양쪽 길이를 같게 하여 접다.
- 꼴칵하다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꼴깍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꼴깍하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 꼴랑꼴랑하다 : 1 착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있다. 2 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계속 달싹거리다. 3 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 꼴칵이다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꼴깍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꼴깍이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 꼴흉내말 :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 ‘아장아장’, ‘엉금엉금’, ‘번쩍번쩍’ 따위가 있다.
- 꼴꼴하다 : 새끼 돼지가 소리를 내다.
- 꼴까닥꼴까닥 : 1 ‘꼴깍꼴깍’의 본말. (꼴깍꼴깍: 분한 마음이나 할 말, 터져 나오려는 울음 따위를 간신히 자꾸 참는 모양.) 2 ‘꼴깍꼴깍’의 본말. (꼴깍꼴깍: 잠깐 사이에 자꾸 죽거나 없어지려고 하는 모양.) 3 ‘꼴깍꼴깍’의 본말. (꼴깍꼴깍: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꼴다 : 음경(陰莖)을 자극하여 일어나게 하다.
- 꼴밭 : 소나 말이 먹을 꼴이 많이 난 곳.
- 꼴같잖은 말은 이도 들쳐 보지 않는다 : 말을 살 때 겉모양이 제대로 생기지 아니한 말은 나이를 세려고 이를 들쳐 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외모와 언동이 점잖지 못한 사람은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꼴조각 : 실질 형태소에 붙어 주로 말과 말 사이의 관계를 표시하는 형태소. 조사, 어미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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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
(꼴等)
:
등급의 맨 끝.
🌏 等: 같을 등 - 꼴찌락하다 : 1 적은 양의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작은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