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 💕시작 단어 54개
- 께죽께죽하다 : 1 자꾸 불평스럽게 중얼거리다. 2 몹시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께느른 : ‘께느른하다’의 어근. (께느른하다: 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느른하다.)
- 께끔히 : ‘께끄름히’의 준말. (께끄름히: 께적지근하고 꺼림하여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 께죽 : ‘께죽거리다’의 어근. (께죽거리다: 불평스럽게 자꾸 중얼거리다., 음식을 몹시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께질 : ‘께질거리다’의 어근. (께질거리다: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 께적 : ‘께적거리다’의 어근. (께적거리다: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 께끄름하다 : 께적지근하고 꺼림하여 마음이 내키지 않다.
- 께지럭 : ‘께지럭거리다’의 어근. (께지럭거리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께저분하다 : 너절하고 지저분하다. ‘게저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게저분하다: 너절하고 지저분하다.)
- 께지럭대다 : 1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2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께끼꾼 : 연자매로 곡식을 찧을 때에, 넉가래로 곡식을 뒤집는 일을 하는 사람.
- 께름하다 : 마음에 걸려서 언짢은 느낌이 꽤 있다.
- 께 : ‘그때 또는 장소에서 가까운 범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께얼배기 : → 게으름뱅이. (게으름뱅이: ‘게으름쟁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게으름쟁이: 습성이나 태도가 게으른 사람.))
- 께죽대다 : 1 음식을 몹시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2 불평스럽게 자꾸 중얼거리다.
- 께끄름히 : 께적지근하고 꺼림하여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 께서 : 그 대상을 높임과 동시에 그 대상이 문장의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주격 조사 ‘가/이’의 높임말이며, 이때 서술어에는 높임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시-’를 붙인다.
- 께름직 : ‘께름직하다’의 어근. (께름직하다: 마음에 걸려서 언짢고 싫은 느낌이 꽤 있다.)
- 께저분 : ‘께저분하다’의 어근. (께저분하다: 너절하고 지저분하다. ‘게저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께병이 : → 꺼병이. (꺼병이: 꿩의 어린 새끼., 옷차림 따위의 겉모습이 잘 어울리지 않고 거칠게 생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께끔하다 : ‘께끄름하다’의 준말. (께끄름하다: 께적지근하고 꺼림하여 마음이 내키지 않다.)
- 께끼다 : 1 방아질이나 절구질을 할 때, 확의 가장자리로 올라오는 낟알 따위를 안으로 밀어 넣다. 2 노래나 말 따위를 옆에서 거들어 잘 어울리게 하다. 3 모르는 것을 옆에서 거들어 대어 주다.
- 께옵서 : ‘께서’의 높임말. (께서: 그 대상을 높임과 동시에 그 대상이 문장의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주격 조사 ‘가/이’의 높임말이며, 이때 서술어에는 높임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시-’를 붙인다.)
- 께묵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근생엽은 좁고 긴 피침 모양이고 경엽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8~10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검은 점이 있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는 식용하고 전초(全草)는 약용한다.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께끄름 : ‘께끄름하다’의 어근. (께끄름하다: 께적지근하고 꺼림하여 마음이 내키지 않다.)
- 께적께적 : 1 ‘께지럭께지럭’의 준말. (께지럭께지럭: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 ‘께지럭께지럭’의 준말. (께지럭께지럭: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자꾸 굼뜨게 먹는 모양.)
- 께름 : ‘께름하다’의 어근. (께름하다: 마음에 걸려서 언짢은 느낌이 꽤 있다.)
- 께느른하다 : 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느른하다.
- 께질거리다 : 1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께지럭거리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2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께지럭거리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께 : → ㄹ게. (ㄹ게: (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에 대한 약속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께질께질 : 1 ‘께지럭께지럭’의 준말. (께지럭께지럭: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 ‘께지럭께지럭’의 준말. (께지럭께지럭: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자꾸 굼뜨게 먹는 모양.)
- 께적이다 : 1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굼뜨게 먹다. 2 달갑지 않은 듯이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께적지근하다 : 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다. ‘게적지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게적지근하다: 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다.)
- 께름칙 : ‘께름칙하다’의 어근. (께름칙하다: 마음에 걸려서 언짢고 싫은 느낌이 꽤 있다.)
- 께지럭께지럭 : 1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자꾸 굼뜨게 먹는 모양. 2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 께저분히 : 너절하고 지저분하게. ‘게저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게저분히: 너절하고 지저분하게.)
- 께죽거리다 : 1 불평스럽게 자꾸 중얼거리다. 2 음식을 몹시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께름칙하다 : 마음에 걸려서 언짢고 싫은 느낌이 꽤 있다.
- 께적지근히 : 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게. ‘게적지근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게적지근히: 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게.)
- 께압서 : → 께옵서. (께옵서: ‘께서’의 높임말.)
- 께죽께죽 : 1 자꾸 불평스럽게 중얼거리는 모양. 2 몹시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는 모양.
- 께름직하다 : 마음에 걸려서 언짢고 싫은 느낌이 꽤 있다.
- 께느른히 : 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느른하게.
- 께적께적하다 : 1 ‘께지럭께지럭하다’의 준말. (께지럭께지럭하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자꾸 굼뜨게 먹다.) 2 ‘께지럭께지럭하다’의 준말. (께지럭께지럭하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다.)
- 께질대다 : 1 ‘께지럭대다’의 준말. (께지럭대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2 ‘께지럭대다’의 준말. (께지럭대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께적거리다 : 1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께지럭거리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2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께지럭거리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께오서 : → 께옵서. (께옵서: ‘께서’의 높임말.)
- 께끔 : ‘께끔하다’의 어근. (께끔하다: ‘께끄름하다’의 준말. (께끄름하다: 께적지근하고 꺼림하여 마음이 내키지 않다.))
- 께적지근 : ‘께적지근하다’의 어근. (께적지근하다: 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다. ‘게적지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께적대다 : 1 ‘께지럭대다’의 준말. (께지럭대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2 ‘께지럭대다’의 준말. (께지럭대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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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1개 : 께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