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시작 단어 30개
- 껌벅대다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껌벅이다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눈이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껌구다 : → 검기다. (검기다: 검게 더럽히다., 윤곽선에서부터 안쪽으로 차차 진하게 칠하다.)
- 껌둥개 : ‘검둥개’의 센말. (검둥개: 털빛이 검은 개.)
- 껌벅하다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껌정이 : 1 ‘검정이’의 센말. (검정이: 검정 빛깔을 띤 것.) 2 ‘검정이’의 센말. (검정이: 검정 빛깔이나 물감.)
- 껌적껌적 :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는 모양. ‘검적검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검적검적: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는 모양.)
- 껌껌 : ‘껌껌하다’의 어근. (껌껌하다: 아주 어둡다., 마음이 엉큼하고 음흉하다.)
- 껌껌하다 : 1 마음이 엉큼하고 음흉하다. 2 아주 어둡다.
- 껌팔이 (gum팔이) :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껌을 파는 사람.
- 껌벅거리다 : 1 큰 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껌둥이 : 1 ‘검둥이’의 센말. (검둥이: 살빛이 검은 사람.) 2 ‘검둥이’의 센말. (검둥이: ‘검둥개’를 귀엽게 이르는 말. (검둥개: 털빛이 검은 개.)) 3 ‘검둥이’의 센말. (검둥이: ‘흑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흑인: 털과 피부의 빛깔이 검은 사람., 흑색 인종에 속하는 사람.))
- 껌질박이 : → 껍질박이. (껍질박이: 나무가 상하여 껍질이 벗겨졌을 때에, 그 껍질의 한 부분이 속으로 말려들면서 아물어 다시 자란 부분.)
- 껌뻑하다 : 1 큰 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하다: 큰 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하다: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껌 (gum) : 씹을 수 있도록 고무에 설탕과 박하 따위의 향료를 섞어서 만든 먹을거리. 입에 넣고 오래 씹으면서 단물을 빼어 먹는다.
- 껌뻑 죽다 : ‘깜빡죽다’를 달리 이르는 말. (깜빡 죽다: 지나치게 좋아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여 사리 분별을 못하다.)
- 껌정 : 껌은 빛깔이나 물감.
- 껌정소 : 털빛이 꺼먼 소.
- 껌뻑이다 : 1 큰 눈이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이다: 큰 눈이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이다: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껌벅껌벅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계속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2 큰 눈이 계속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 껌뻑껌뻑하다 : 1 큰 눈이 계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껌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껌벅하다: 큰 눈이 계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계속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껌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껌벅하다: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계속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껌다 : 숯이나 먹의 빛깔과 같이 어둡고 짙다. ‘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검다: 숯이나 먹의 빛깔과 같이 어둡고 짙다.)
- 껌뻑대다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대다: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대다: 큰 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껌벅껌벅하다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계속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눈이 계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껌뻑 : 1 큰 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는 모양. ‘껌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 큰 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는 모양.) 2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껌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 껌껌나라 : 아주 껌껌하여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어둠. 또는 그렇게 어두운 곳.
- 껌뻑껌뻑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계속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껌벅껌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껌벅: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계속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2 큰 눈이 계속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껌벅껌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껌벅: 큰 눈이 계속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 껌벅 : 1 큰 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는 모양. 2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 껌적껌적하다 :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검적검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검적검적하다: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 껌뻑거리다 : 1 큰 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거리다: 큰 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껌벅거리다: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