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 💕시작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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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례
(高鳳禮)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무신(?~1411). 고려 말기에 탐라가 여러 번 모반을 일으키자 조정에서 그를 서울로 불러 제주 축마겸안무별감(濟州畜馬兼安撫別監)에 임명하였다.
🌏 高: 높을 고 鳳: 봉새 봉 禮: 예도 례 -
고봉비
(孤峯鼻)
:
관상에서, 콧날은 섰으나 전체적으로 빈약해 보이는 코.
🌏 孤: 외로울 고 峯: 봉우리 봉 鼻: 코 비 -
고봉
(鼓棒)
:
북을 치는 조그만 방망이.
🌏 鼓: 북 고 棒: 몽둥이 봉 칠 봉 -
고봉
(高鳳)
:
아름다운 봉황(鳳凰).
🌏 高: 높을 고 鳳: 봉새 봉 -
고봉
(高峯)
:
높은 산봉우리.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
고봉
(庫封)
:
물건을 창고에 넣고 문을 잠근 뒤에 남이 함부로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 구멍을 종이로 봉하고 도장을 찍음.
🌏 庫: 곳집 고 封: 봉할 봉 -
고봉정상
(高峯頂上)
:
높은 봉우리의 꼭대기.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頂: 정수리 정 上: 위 상 -
고봉준령
(高峯峻嶺)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고봉
(孤峯)
:
1
외따로 떨어져 있는 산봉우리.
2
홀로 우뚝 솟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孤: 외로울 고 峯: 봉우리 봉 -
고봉
(高捧)
:
곡식을 되질하거나 그릇에 밥 등을 담을 때에, 그릇의 전 위로 수북하게 담는 방법.
🌏 高: 높을 고 捧: 받들 봉 -
고봉밥
(高捧밥)
:
그릇 위로 수북하게 높이 담은 밥.
🌏 高: 높을 고 捧: 받들 봉 -
고봉하다
(庫封하다)
:
물건을 창고에 넣고 문을 잠근 뒤에 남이 함부로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 구멍을 종이로 봉하고 도장을 찍다.
🌏 庫: 곳집 고 封: 봉할 봉 -
고봉
(高俸)
:
금액 수준이 높은 봉급.
🌏 高: 높을 고 俸: 녹 봉 -
고봉되다
(庫封되다)
:
물건이 창고에 넣어져 문이 잠긴 뒤에 남이 함부로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 구멍이 종이로 봉해지고 도장이 찍히다.
🌏 庫: 곳집 고 封: 봉할 봉 -
고봉절정
(高峯絕頂)
:
높은 산봉우리의 맨 꼭대기.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絕: 끊을 절 頂: 정수리 정 -
고봉
(高峯)
:
‘기대승’의 호. (기대승: 조선 선조 때의 성리학자(1527~1572). 자는 명언(明彦). 호는 고봉(高峯)ㆍ존재(存齋). 벼슬이 대사간에 이르러, 혁신적인 정치를 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벼슬을 그만두었다. 저서에 ≪주자문록(朱子文錄)≫, ≪고봉집(高峯集)≫ 따위가 있다.)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
고봉
(高峯)
:
함경남도 장진군에 있는 산. 낭림산맥과 부전령산맥이 잇닿는 곳에 솟아 있다. 압록강의 지류인 장진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473미터.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
고봉한
(高鳳翰)
:
중국 청나라의 화가(1683~1743). 자는 서원(西園). 호는 남촌(南村). 병으로 오른손을 쓰지 못하여 왼손으로 그림을 그렸다.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하였고, 특히 산수화에 뛰어났다.
🌏 高: 높을 고 鳳: 봉새 봉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
고봉사산
(高峯寺山)
:
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하며, 압록강의 지류인 위원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066미터.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寺: 절 사 山: 뫼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