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시작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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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경국
(傾城傾國)
:
성도 무너뜨리고 나라도 무너뜨린다는 뜻으로, 한번 보기만 하면 정신을 빼앗겨 성도 망치고 나라도 망치게 할 정도로 미모가 뛰어남을 이르는 말.
🌏 傾: 기울 경 城: 재 성 傾: 기울 경 國: 나라 국 -
경성
(警醒)
:
정신을 차려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타일러 깨우침.
🌏 警: 경계할 경 醒: 깰 성 -
경성사초
(경성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고 날카로운 세모꼴로 윗부분이 까칠까칠하다. 깊은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금강산 이북에 분포한다.
🌏 莎: 사초 사 草: 풀 초 -
경성
(硬性)
:
단단한 성질.
🌏 硬: 굳을 경 性: 성품 성 -
경성 헌법
(硬性憲法)
:
개정 절차가 일반 법률의 개정 절차에 비하여 어렵게 규정되어 있는 헌법.
🌏 硬: 굳을 경 性: 성품 성 憲: 법 헌 法: 법도 법 -
경성
(鏡城)
:
함경북도 경성군에 있는 읍. 남쪽으로 경성만에 임하여 수륙 교통이 발달하였다. 군청 소재지이다.
🌏 鏡: 거울 경 城: 재 성 -
경성신문
(京城新聞)
:
광무(光武) 2년(1898) 3월에 정해원(鄭海源), 윤치소(尹致昭) 등이 중심이 되어 창간한 순 한글로 된 상업신문. 제10호까지 주 2회로 발행하고 제11호부터 ≪대한황성신문(大韓皇城新聞)≫으로 이름을 고쳐 발행하였다.
🌏 京: 서울 경 城: 재 성 新: 새로울 신 聞: 들을 문 -
경성
(磬聲)
:
경쇠를 치는 소리.
🌏 磬: 경쇠 경 聲: 소리 성 -
경성주작전
(京城周作典)
:
신라 때에, 도읍인 경주의 성곽을 쌓고 고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18년(759)에 수성부(修城府)로 고쳤다가,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京: 서울 경 城: 재 성 周: 두루 주 作: 지을 작 典: 법 전 -
경성
(景星)
:
상서로운 별. 태평성대에 나타난다고 한다.
🌏 景: 경치 경 星: 별 성 -
경성
(警省)
: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깨쳐 돌아보고 살핌.
🌏 警: 경계할 경 省: 살필 성 -
경성하다
(警省하다)
: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깨쳐 돌아보고 살피다.
🌏 警: 경계할 경 省: 살필 성 -
경성암
(硬性癌)
:
암세포가 단단하고 굳은 성질을 띤 암.
🌏 硬: 굳을 경 性: 성품 성 癌: 암 암 -
경성군
(鏡城郡)
:
함경북도 중앙에 있는 군. 쌀ㆍ보리ㆍ콩ㆍ삼 따위가 주로 나며, 수산물ㆍ임산물ㆍ광산물이 풍부하다. 명승지로 주을 온천, 승암산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경성, 면적은 3,060㎢.
🌏 鏡: 거울 경 城: 재 성 郡: 고을 군 -
경성
(經聲)
:
경문을 읽는 소리.
🌏 經: 경서 경 聲: 소리 성 -
경성하다
(警醒하다)
:
정신을 차려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타일러 깨우치다.
🌏 警: 경계할 경 醒: 깰 성 -
경성
(經星)
:
1
천구(天球)를 황도(黃道)에 따라 스물여덟으로 등분한 구획. 또는 그 구획의 별자리. 동쪽에는 각(角)ㆍ항(亢)ㆍ저(氐)ㆍ방(房)ㆍ심(心)ㆍ미(尾)ㆍ기(箕), 북쪽에는 두(斗)ㆍ우(牛)ㆍ여(女)ㆍ허(虛)ㆍ위(危)ㆍ실(室)ㆍ벽(壁), 서쪽에는 규(奎)ㆍ누(婁)ㆍ위(胃)ㆍ묘(昴)ㆍ필(畢)ㆍ자(觜)ㆍ삼(參), 남쪽에는 정(井)ㆍ귀(鬼)ㆍ유(柳)ㆍ성(星)ㆍ장(張)ㆍ익(翼)ㆍ진(軫)이 있다.
2
고대 중국에서, ‘항성’을 이르던 말. (항성: 천구 위에서 서로의 상대 위치를 바꾸지 아니하고 별자리를 구성하는 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 가운데 행성, 위성, 혜성 따위를 제외한 별 모두가 해당되는데, 이들은 중심부의 핵융합 반응으로 스스로 빛을 내며, 고유 운동을 한다. 북극성, 북두칠성, 삼태성, 견우성, 직녀성 따위가 있다.)
🌏 經: 경서 경 星: 별 성 -
경성부사
(京城府史)
:
일제 강점기에, 경성부에서 고대부터 1919년까지 서울의 연혁을 기록한 책. 3권.
🌏 京: 서울 경 城: 재 성 府: 마을 부 史: 역사 사 -
경성
(京城)
:
1
도읍(都邑)의 성(城).
2
‘서울’의 전 이름. 1910년에 일본이 침략하면서 한성(漢城)을 고친 것이다. (서울: 한반도의 중심부에 있는 도시. 한강 하류에 위치하며, 북한산ㆍ도봉산ㆍ인왕산ㆍ관악산 따위의 산에 둘러싸여 분지를 이룬다.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부로 불리다가 1945년에 서울로 명명되었고, 1949년에 특별시로 승격되어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교육 따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을 비롯하여 탑골 공원, 어린이 대공원, 남산 타워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이다. 면적은 605.25㎢.)
🌏 京: 서울 경 城: 재 성 -
경성 거서
(京城秬黍)
:
중국 송나라 때, 율관의 척도로 쓰던 검은 기장.
🌏 京: 서울 경 城: 재 성 秬: 검은 기장 거 黍: 기장 서 -
경성
(傾性)
:
식물에 자극을 주었을 때 자극의 방향과는 상관없이 일부 기관이 일정한 방향으로 운동을 일으키는 성질.
🌏 傾: 기울 경 性: 성품 성 -
경성분
(硬成分)
:
방사선이나 우주선 가운데 복사 손실(輻射損失)이 적어 물질을 투과하는 힘이 강한 성분.
🌏 硬: 굳을 경 成: 이룰 성 分: 나눌 분 -
경성지색
(傾城之色)
: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傾: 기울 경 城: 재 성 之: 갈 지 色: 빛 색 -
경성부
(京城府)
:
일제 강점기에, 서울 지역에 둔 행정 구역. 총독부령(總督府令)에 의하여 1910년 10월 1일자로 이전의 한성부를 고친 것이다.
🌏 京: 서울 경 城: 재 성 府: 마을 부 -
경성 하감
(硬性下疳)
:
‘굳은궤양’의 전 용어. (굳은궤양: 매독균의 침입으로 주로 음부에 생기는 피부병 증상. 불결한 성관계로 인하여 접촉부에 아주 작은 흠집으로부터 병독이 옮아 단단하고 조그만 종기가 생겼다가 차차 헐게 된다.)
🌏 硬: 굳을 경 性: 성품 성 下: 아래 하 疳: 감질 감 -
경성일보
(京城日報)
:
광무(光武) 10년(1906) 9월 1일에 창간된, 통감부(統監府)와 조선 총독부의 기관지. 한글판과 일어판을 각각 발행하였으며 친일의 성격을 띠었다. 일제 침략의 앞잡이 노릇을 하다가 광복과 함께 폐간되었다.
🌏 京: 서울 경 城: 재 성 日: 날 일 報: 갚을 보 -
경성
(傾城)
:
1
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傾: 기울 경 城: 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