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시작 단어 💡역사 분야 1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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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도
(嶺東道)
: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경주(慶州)ㆍ김주(金州) 등의 9주(州) 35현(縣)을 관할하였다.
🌏 嶺: 재 영 東: 동녘 동 道: 길 도 -
영부사
(領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무관 벼슬이다.
🌏 領: 거느릴 영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영제거
(永濟渠)
:
중국의 수양제가 건설한 대운하. 지금의 웨이허강(衛河江)에 있었다.
🌏 永: 길 영 濟: 건널 제 渠: 도랑 거 -
영상
(領相)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相: 서로 상 -
영선감관
(領船監官)
:
조선 시대에, 조세(租稅)를 실어 나르는 조운배를 감독하던 벼슬아치.
🌏 領: 거느릴 영 船: 배 선 監: 볼 감 官: 벼슬 관 -
영주 재판권
(領主裁判權)
:
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그의 예속민에 대하여 관습적으로 행사하던 재판권.
🌏 領: 거느릴 영 主: 주인 주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權: 권세 권 -
영전하다
(迎餞하다)
:
외국의 사신이나 공무로 출장하는 높은 벼슬아치를 영접하거나 환송하기 위하여 교외에서 맞아 잔치하다.
🌏 迎: 맞이할 영 餞: 전송할 전 -
영납
(營納)
:
감영에 바치던 물건이나 돈.
🌏 營: 경영할 영 納: 들일 납 -
영전
(營田)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營: 경영할 영 田: 밭 전 -
영릉 신도비
(英陵神道碑)
:
조선 세종과 그 비 소헌 왕후의 사적을 적은 비. 정인지와 김조(金銚)가 찬(撰)하고 안평 대군이 썼다. 예종 1년(1469)에 영릉을 경기도 광주에서 여주로 옮길 때에, 그 자리에 묻었던 것을 1974년 3월에 파내어 현재 세종 대왕 기념관에 보관하고 있다.
🌏 英: 꽃부리 영 陵: 큰 언덕 릉 神: 귀신 신 道: 길 도 碑: 비석 비 -
영윤
(令尹)
:
1
중국 주대(周代) 초나라의 관직 이름. 정치를 하는 최고의 직위이다.
2
중국의 지방 장관을 달리 이르던 말. 진(秦)나라ㆍ한(漢)나라 이래 현지사(縣知事)를 현령(縣令)이라 하고, 원대(元代)에는 현윤(縣尹)이라 하였으므로 영과 윤을 합쳐 이른 것이다.
🌏 令: 명령할 영 尹: 다스릴 윤 -
영새
(靈璽)
: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靈: 신령 영 璽: 옥새 새 -
영면 전쟁
(英緬戰爭)
:
1824년부터 1886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일어난 영국의 버마 침략 전쟁. 아라칸과 벵골 간의 불명확한 국경선을 둘러싸고 일어났으며, 싸움의 결과 버마 왕국은 멸망하고 그 영토는 영국령이 되었다.
🌏 英: 꽃부리 영 緬: 가는실 면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영돈령
(領敦寧)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
영조전
(永租田)
:
중국 명나라ㆍ청나라ㆍ중화민국에서, 영소작권이 설정되어 있던 경지(耕地). 소작료가 일반 소작지보다 낮았으며 지주의 승낙 없이 소작인이 자유로이 상속과 양도를 할 수 있었다.
🌏 永: 길 영 租: 구실 조 田: 밭 전 -
영불 식민지 전쟁
(英佛植民地戰爭)
: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에 걸쳐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일어난 전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북아메리카ㆍ인도ㆍ서인도 제도ㆍ아프리카 따위의 식민지를 둘러싸고 일어난 유럽의 에스파냐 계승 전쟁,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 따위를 이르는데, 특히 칠년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하여 우위를 확보하였다.
🌏 英: 꽃부리 영 佛: 부처 불 植: 심을 식 民: 백성 민 地: 땅 지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영가의 난
(永嘉의亂)
:
중국 진(晉)나라 회제(懷帝) 영가 연간(永嘉年間)(307~312)에 흉노가 일으킨 난. 흉노의 족장 유연(劉淵)이 갈족(羯族)과 한인(漢人)의 유민을 규합하여 한(漢)나라를 세우고 스스로 황제가 되었다. 그가 죽은 뒤 아들이 뤄양(洛陽)을 함락시키고 서진(西晉)을 멸망시켰다. 이후 화북(華北)은 유목 민족의 지배를 받게 되고, 오호 십육국 시대가 시작되었다.
🌏 永: 길 영 嘉: 아름다울 가 亂: 어지러울 난 -
영작전
(永作錢)
:
조선 시대에, 현물세를 영구히 돈으로 물게 하던 일.
🌏 永: 길 영 作: 지을 작 錢: 돈 전 -
영
(令)
:
1
신라 때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병부, 조부, 예부, 사정부, 좌ㆍ우이방부, 경성주작전, 사천왕사성전, 감은사성전, 봉은사성전, 봉성사성전, 창부, 승부, 예작부, 선부, 영객부, 위화부 따위에 두었다.
2
백제 때 전국을 다섯으로 구획한 지방 행정 단위인 방(方)의 으뜸 벼슬.
3
고려 시대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경시서ㆍ내부사를 비롯한 종부시ㆍ사복시ㆍ선공사ㆍ전객시 따위에 두었고, 품계는 삼품에서 구품까지였다.
... (총 6개의 의미)
🌏 令: 명령할 영 -
영국 이집트 조약
(英國Egypt條約)
:
1936년 런던에서 영국과 이집트가 체결한 조약. 이 조약으로 영국은 이집트의 주권을 승인하고 수에즈 지구에 영국군이 주둔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는데, 1951년 이집트가 이 조약의 폐기를 통고하여 1956년 영국 군대가 수에즈 지구에서 철수하였다.
🌏 英: 꽃부리 영 國: 나라 국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믿을 요 -
영문하
(領門下)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부의 으뜸 벼슬. 공민왕 때에 영도첨의를 고친 것으로 우왕 때에 판문하로 고쳤다.
🌏 領: 거느릴 영 門: 문 문 下: 아래 하 -
영국 연방 회의
(英國聯邦會議)
:
제이 차 세계 대전 뒤에, 영국과 옛 속령(屬領)과의 협력 기관. 총리, 외무 장관, 경제 관계 장관의 세 가지 회의가 있으며, 해마다 그중 한 가지 회의가 열린다.
🌏 英: 꽃부리 영 國: 나라 국 聯: 잇닿을 연 邦: 나라 방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영릉
(永陵)
:
조선 영조의 맏아들 진종(眞宗)과 그 비 효순 왕후(孝純王后)의 능.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능으로 근처에 있는 공릉(恭陵), 순릉(順陵)과 함께 사적 제205호로 지정되어 있다.
🌏 永: 길 영 陵: 큰 언덕 릉 -
영은문
(迎恩門)
:
조선 시대에, 중국에서 오는 사신을 맞아들이던 문. 중종 31년(1536)에 모화관 남쪽 홍살문 자리에 세운 영조문을 중종 34년(1539)에 이 이름으로 고쳤는데, 고종 33년(1896)에 중화사상의 상징이라는 비판을 받아 헐렸다. 이후 독립 협회의 주도로 성금이 모금되어 그 자리에 독립문이 세워졌다. 현재 두 개의 주춧돌이 두 단의 사각형 받침돌 위에 기둥처럼 길게 남아 있다.
🌏 迎: 맞이할 영 恩: 은혜 은 門: 문 문 -
영전
(迎餞)
:
외국의 사신이나 공무로 출장하는 높은 벼슬아치를 영접하거나 환송하기 위하여 교외에서 맞아 잔치하던 일. 또는 그런 곳.
🌏 迎: 맞이할 영 餞: 전송할 전 -
영정과율법
(永定課率法)
:
조선 인조 13년(1635)에 전세(田稅)를 풍흉에 관계없이 1결당 미곡 4두로 고정한 법.
🌏 永: 길 영 定: 정할 정 課: 시험할 과 率: 율 율 法: 법도 법 -
영희전
(永禧殿)
:
조선 시대에, 태조ㆍ세조ㆍ원종ㆍ숙종ㆍ영조ㆍ순조의 영정을 모셨던 전각. 남별전(南別殿)을 고친 것이다.
🌏 永: 길 영 禧: 복 희 殿: 큰 집 전 -
영사복시사
(領司僕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복시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둔 것으로 종이품의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영시하다
(迎諡하다)
:
임금이 내리는 시호(諡號)를 전달하는 특사를 맞이하다.
🌏 迎: 맞이할 영 諡: 시호 시 -
영저인
(營邸人)
:
각 감영에 속하여 감영과 각 고을 사이의 연락을 취하던 벼슬아치.
🌏 營: 경영할 영 邸: 집 저 人: 사람 인 -
영집현전사
(領集賢殿事)
:
조선 전기에, 집현전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이다.
🌏 領: 거느릴 영 集: 모을 집 賢: 어질 현 殿: 큰 집 전 事: 일 사 -
영조국
(營造局)
:
고려 시대에, 철공과 야금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장야서 대신 둔 것인데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장야서로 고쳤다.
🌏 營: 경영할 영 造: 지을 조 局: 판 국 -
영렬대부
(榮列大夫)
:
고려 충렬왕 때 잠시 두었던 문관의 품계.
🌏 榮: 꽃 영 列: 벌일 렬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영의정
(領議政)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議: 의논할 의 政: 정사 정 -
영정
(營庭)
:
영문 안에 있는 마당.
🌏 營: 경영할 영 庭: 뜰 정 -
영복도감
(永福都監)
:
고려 충목왕 때에, 금강산 유점사(楡岾寺)에 물품을 대 주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 永: 길 영 福: 복 복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영방
(領邦)
:
13세기에 독일 황제권이 약화되자 봉건 제후들이 세운 지방 국가. 1871년에 독일 통일 제국이 출현할 때까지 존속하였다.
🌏 領: 거느릴 영 邦: 나라 방 -
영력관
(領曆官)
:
조선 시대에, 중국으로 역서(曆書)를 받으러 가던 임시 벼슬.
🌏 領: 거느릴 영 曆: 책력 력 官: 벼슬 관 -
영불 협상
(英佛協商)
:
1904년에 영국과 프랑스가 맺은 협정. 독일의 세계 정책에 대항하여 영불의 식민지 문제에 대한 이해의 대립을 조정하기 위한 것으로, 뒤에 영러 협상과 함께 삼국 협상으로 발전하였다.
🌏 英: 꽃부리 영 佛: 부처 불 協: 도울 협 商: 장사 상 -
영방 국가
(領邦國家)
:
13세기에 독일 황제권이 약화되자 봉건 제후들이 세운 지방 국가. 1871년에 독일 통일 제국이 출현할 때까지 존속하였다.
🌏 領: 거느릴 영 邦: 나라 방 國: 나라 국 家: 집 가 -
영대 소작
(永代小作)
:
구민법(舊民法)에서, 20~50년의 기간을 정하여 소작료를 지불하고 다른 사람의 토지를 경작하던 일.
🌏 永: 길 영 代: 대신할 대 小: 작을 소 作: 지을 작 -
영산 만년교
(靈山萬年橋)
: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남천에 놓여 있는 반달 모양의 돌다리. 조선 정조 4년(1780)에 축조되고 고종 29년(1892)에 다시 고쳤으며 흔히 ‘원다리’라 이른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영산 만년교’이다. 보물 제564호.
🌏 靈: 신령 영 山: 뫼 산 萬: 일만 만 年: 해 년 橋: 다리 교 -
영사공신
(寧社功臣)
:
조선 인조 6년(1628)에 유효립(柳孝立)의 역모(逆謀)를 고한 이에게 내린 훈명(勳名). 허적(許𥛚)을 비롯한 11명에게 내렸다.
🌏 寧: 편안할 영 社: 모일 사 功: 공 공 臣: 신하 신 -
영저리
(營邸吏)
:
각 감영에 속하여 감영과 각 고을 사이의 연락을 취하던 벼슬아치.
🌏 營: 경영할 영 邸: 집 저 吏: 벼슬아치 리 -
영관
(令官)
:
고려 시대에 둔, 종일품인 중서령, 상서령 등 품계가 가장 높은 벼슬아치.
🌏 令: 명령할 영 官: 벼슬 관 -
영전의시사
(領典儀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전의시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
🌏 領: 거느릴 영 典: 법 전 儀: 거동 의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영사
(領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ㆍ춘추관ㆍ경연(經筵)ㆍ전의시(典儀寺)ㆍ사복시ㆍ선공사 따위의 으뜸 벼슬. 정일품이나 정이품의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문하부ㆍ삼사ㆍ돈령부ㆍ경연ㆍ집현전ㆍ홍문관ㆍ예문관ㆍ춘추관ㆍ관상감ㆍ중추부ㆍ돈령원 따위의 으뜸 벼슬. 영돈령부사 외에는 의정(議政) 또는 영의정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事: 일 사 -
영춘추관사
(領春秋館事)
:
1
고려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충숙왕 때 두었으며 정승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영의정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영합
(領閤)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閤: 쪽문 합 -
영조문
(迎詔門)
:
조선 중종 31년(1536)에 모화관 남쪽에 세운 문. 중종 34년(1539)에 영은문으로 고쳤다.
🌏 迎: 맞이할 영 詔: 조서 조 門: 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