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 💕시작 단어 1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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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도전
(坑道戰)
:
땅굴을 이용하여 벌이는 전투.
🌏 坑: 구덩이 갱 道: 길 도 戰: 싸울 전 -
갱고
(更考)
:
어떤 일이나 문제 따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함.
🌏 更: 다시 갱 考: 상고할 고 - 갱충맞다 : 행동 따위가 조심성이 없고 아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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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기
(羹器)
:
놋쇠로 만든 반찬 그릇의 하나. 모양은 반병두리 같으나 그보다는 조금 작으며 주로 찌개나 조치 따위를 담는다.
🌏 羹: 국 갱 器: 그릇 기 -
갱지
(更紙)
:
지면이 좀 거칠고 품질이 낮은 종이. 주로 신문지나 시험지로 쓴다.
🌏 更: 다시 갱 紙: 종이 지 -
갱지
(坑地)
:
굴속으로 뚫린 길.
🌏 坑: 구덩이 갱 地: 땅 지 -
갱무도리
(更無道理)
:
다시는 어찌하여 볼 도리가 없음.
🌏 更: 다시 갱 無: 없을 무 道: 길 도 理: 다스릴 리 -
갱수
(賡酬)
:
시나 노래를 지어 서로 답하여 주고받음.
🌏 賡: 이을 갱 酬: 술 권할 수 -
갱내부
(坑內夫)
:
광산의 갱 안에서 일하는 인부(人夫).
🌏 坑: 구덩이 갱 內: 안 내 夫: 남편 부 -
갱신하다
(更新하다)
:
1
법률관계의 존속 기간이 끝났을 때 그 기간을 연장하다. 계약으로 기간을 연장하는 명시적 갱신과 계약 없이도 인정되는 묵시적 갱신이 있다.
2
기존의 내용을 변동된 사실에 따라 변경ㆍ추가ㆍ삭제하다.
3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하다.
🌏 更: 다시 갱 新: 새로울 신 -
갱생고무
(更生고무)
:
낡은 고무를 다시 쓸 수 있도록 가공한 것. 낡은 고무를 가루로 만들어 알칼리ㆍ산(酸)ㆍ지방유(脂肪油) 따위를 넣고 가열하여 불순물을 없앤 뒤에, 생고무를 섞어 다시 가소성을 가지게 한 고무이다.
🌏 更: 다시 갱 生: 날 생 -
갱질
(更迭)
:
→ 경질. (경질: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꿈.)
🌏 更: 다시 갱 迭: 갈마들 질 -
갱살
(坑殺)
:
구덩이에 산 채로 넣고 묻어 죽임.
🌏 坑: 구덩이 갱 殺: 죽일 살 -
갱내 배수
(坑內排水)
:
갱 안에서 솟아나는 물의 흐름을 막으며 그 물을 빼는 일.
🌏 坑: 구덩이 갱 內: 안 내 排: 물리칠 배 水: 물 수 -
갱생하다
(更生하다)
:
1
거의 죽을 지경에서 다시 살아나다.
2
마음이나 생활 태도를 바로잡아 본디의 옳은 생활로 되돌아가거나 발전된 생활로 나아가다.
3
못 쓰게 된 물건이나 소용없게 된 물건을 손질하여 다시 쓸 수 있도록 하다.
🌏 更: 다시 갱 生: 날 생 -
갱생 보호회
(更生保護會)
:
갱생 보호 사업을 담당하는 법인. 법무부 장관의 감독을 받는다. 1995년 한국 갱생 보호 공단으로 개편되었다.
🌏 更: 다시 갱 生: 날 생 保: 보전할 보 護: 보호할 호 會: 모일 회 -
갱실
(坑室)
:
발파 작업을 위하여, 길이를 짧게 하여 방처럼 만든 갱도.
🌏 坑: 구덩이 갱 室: 집 실 -
갱론
(更論)
:
이미 한 말을 다시 논함.
🌏 更: 다시 갱 論: 논의할 론 -
갱
(更)
:
조선 시대에, 시문(詩文)을 평가하던 등급 가운데 차하(次下)의 아래, 외(外)의 위에 해당하는 등급.
🌏 更: 다시 갱 -
갱소
(更蘇)
:
거의 죽을 지경에서 다시 살아남.
🌏 更: 다시 갱 蘇: 차조기 소 -
갱무꼼짝하다
(更無꼼짝하다)
:
다시 더 이상 꼼짝할 수 없다.
🌏 更: 다시 갱 無: 없을 무 -
갱연하다
(鏗然하다)
:
쇠붙이나 돌 따위의 단단한 물체가 부딪치는 소리나 거문고 따위를 타는 소리가 짜랑짜랑하게 맑고 곱다.
🌏 鏗: 금석 소리 갱 然: 그럴 연 -
갱백미
(秔白米/粳白米)
:
메벼에서 나온 차지지 않은 쌀.
🌏 秔: 메벼 갱 白: 흰 백 땅 이름 배 米: 쌀 미 粳: 메벼 갱 白: 흰 백 땅 이름 배 米: 쌀 미 -
갱내
(坑內)
:
광산에서, 광물을 채취하기 위하여 파 놓은 구덩이의 안.
🌏 坑: 구덩이 갱 內: 안 내 -
갱지미
(羹지미)
:
놋쇠로 만든 반찬 그릇의 하나. 모양은 반병두리 같으나 그보다는 조금 작으며 주로 찌개나 조치 따위를 담는다.
🌏 羹: 국 갱 -
갱품
(更稟)
:
다시 아룀.
🌏 更: 다시 갱 稟: 줄 품 -
갱운
(賡韻)
:
남이 지은 시의 운에 맞추어 화답함.
🌏 賡: 이을 갱 韻: 운 운 -
갱화석
(坑火石)
:
부석질(浮石質)인 석영 조면암.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다공질(多孔質)이며, 풍화 작용에 잘 견딘다. 가공하기 쉬워 건축 재료로 쓴다.
🌏 坑: 구덩이 갱 火: 불 화 石: 돌 석 -
갱무도리하다
(更無道理하다)
:
다시는 어찌하여 볼 도리가 없다.
🌏 更: 다시 갱 無: 없을 무 道: 길 도 理: 다스릴 리 -
갱신 청구권
(更新請求權)
:
일정한 요건 아래 지상권자(地上權者)와 토지 임차인이 일방적으로 지상권이나 임대차 존속 기간의 갱신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 更: 다시 갱 新: 새로울 신 請: 청할 청 求: 구할 구 權: 권세 권 - 갱충쩍다 : 행동 따위가 조심성이 없고 아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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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유곡
(坑儒谷)
:
중국 산시성(陝西省) 린퉁현(臨潼縣)의 서남쪽에 있는 유적. 진시황 35년에 유생 460여 명을 산 채로 묻어 죽인 곳이라고 한다.
🌏 坑: 구덩이 갱 儒: 선비 유 谷: 골 곡 -
갱독하다
(更讀하다)
:
다시 읽다.
🌏 更: 다시 갱 讀: 읽을 독 -
갱생 시설
(更生施設)
:
신체상ㆍ정신상의 이유로 보호와 선도를 받아야 할 사람들을 수용하여 생활을 돕는 사회 보호 시설.
🌏 更: 다시 갱 生: 날 생 施: 베풀 시 設: 베풀 설 -
갱로
(坑路)
:
광산에서, 갱 안에 뚫어 놓은 길. 사람이 드나들며, 광석이나 자재를 나르거나 바람을 통하게 하는 데 쓴다.
🌏 坑: 구덩이 갱 路: 길 로 -
갱장
(坑長)
:
광산에서, 갱의 일을 감독하는 책임자.
🌏 坑: 구덩이 갱 長: 길 장 -
갱생사위
(更生사위)
:
죽을 고비를 벗어나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
🌏 更: 다시 갱 生: 날 생 -
갱문
(更問)
:
다시 물음.
🌏 更: 다시 갱 問: 물을 문 -
갱초하다
(更招하다)
:
다시 문초하다.
🌏 更: 다시 갱 招: 부를 초 -
갱정
(更正)
:
→ 경정. (경정: 바르게 고침., 납세 의무자의 신고가 없거나 신고액이 너무 적을 때에 정부가 과세 표준과 과세액을 변경하는 일.)
🌏 更: 다시 갱 正: 바를 정 -
갱륙하다
(坑戮하다)
:
구덩이에 산 채로 넣고 묻어 죽이다.
🌏 坑: 구덩이 갱 戮: 죽일 륙 -
갱초
(更招)
:
다시 문초(問招)함.
🌏 更: 다시 갱 招: 부를 초 -
갱재하다
(賡載하다)
:
임금이 지은 시가(詩歌)에 화답하는 시나 노래를 짓다.
🌏 賡: 이을 갱 載: 실을 재 -
갱내 통기
(坑內通氣)
:
갱 안에 신선한 공기를 들여보내고 탁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일.
🌏 坑: 구덩이 갱 內: 안 내 通: 통할 통 氣: 기운 기 -
갱소년
(更少年)
:
늙은이의 몸과 마음이 다시 젊어짐.
🌏 更: 다시 갱 少: 적을 소 年: 해 년 -
갱
(坑)
:
1
광산에서, 갱 안에 뚫어 놓은 길. 사람이 드나들며, 광석이나 자재를 나르거나 바람을 통하게 하는 데 쓴다.
2
사금광에서, 퍼낸 물을 빼기 위하여 만든 도랑.
3
광물을 파내기 위하여 땅속을 파 들어간 굴.
🌏 坑: 구덩이 갱 - 갱기 : 짚신 따위의 총갱기와 뒷갱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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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헌
(羹獻)
:
종묘 제사나 향음주례에 쓰던 삶은 개고기.
🌏 羹: 국 갱 獻: 바칠 헌 - 갱엿 : 푹 고아 여러 번 켜지 않고 그대로 굳혀 만든, 검붉은 빛깔의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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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재첩
(賡載帖)
:
임금과 신하가 화답한 글을 모은 시첩(詩帖).
🌏 賡: 이을 갱 載: 실을 재 帖: 휘장 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