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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
뜻풀이 검색 결과
10개
"篇"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篇"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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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도
(犍度)
:
경론(經論) 중에서 편(篇)ㆍ장(章) 부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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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
(大題)
:
책의 이름을 편(篇)의 이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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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大學)
: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공자의 유서(遺書)라는 설과 자사 또는 증자의 저서라는 설이 있다. 본디 ≪예기≫의 한 편(篇)이었던 것을 송의 사마광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고, 그 후 주자(朱子)의 교정으로 현재의 형태로 되었다. 명명덕(明明德)ㆍ지지선(止至善)ㆍ신민(新民)의 세 강령을 세우고, 그에 이르는 여덟 조목의 수양 순서를 들어서 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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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詩篇)
:
150편의 종교시(宗敎詩)를 모은 구약 성경의 한 편(篇). 모세, 다윗, 솔로몬, 에스라 등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의 은혜에 대한 찬미와 메시아에 관한 예언적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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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관
(雙關)
:
한시(漢詩)에서, 상대되는 두 사물을 읊을 때, 위아래 구를 상대되는 글귀로 조응시켜 서로 짝을 이루게 하여 그것으로 한 편(篇) 또는 한 단(段)의 골자로 삼는 수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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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간
(錯簡)
:
책장(冊張)이나 편(篇), 장(章) 따위의 차례가 잘못됨. 또는 그런 책장이나 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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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탕
(板蕩)
:
1나라의 형편이 정치를 잘못하여 어지러워짐을 이르는 말. ≪시전(詩傳)≫ <대아(大雅)>의 판(板)과 탕(蕩) 두 편(篇)이 모두 문란한 정사(政事)를 읊은 데서 유래하였다.
2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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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
(篇首)
:
책 편(篇)의 첫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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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관법
(雙關法)
:
한시(漢詩)에서, 상대되는 두 사물을 읊을 때, 위아래 구를 상대되는 글귀로 조응시켜 서로 짝을 이루게 하여 그것으로 한 편(篇) 또는 한 단(段)의 골자로 삼는 수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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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탕하다
(板蕩하다)
:
1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애다.
2나라의 형편이 정치를 잘못하여 어지러워지다. ≪시전(詩傳)≫ <대아(大雅)>의 판(板)과 탕(蕩) 두 편(篇)이 모두 문란한 정사(政事)를 읊은 데서 유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