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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
뜻풀이 검색 결과
9개
"積"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積"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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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積)
:
몸 안에 쌓인 기로 인하여 덩어리가 생겨서 아픈 병. 적(積)은 오장에 생겨서 일정한 부위에 있는 덩어리이고, 취(聚)는 육부에 생겨서 일정한 형태가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덩어리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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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
(痰積)
:
담이 가슴에 몰려 생긴 적(積). 끈끈한 가래가 많고 가슴이 답답하며 머리가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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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
(腎積)
:
5적(積) 가운데 신(腎)에 생기는 병증. 발작적인 아픔이 있다가 멎고 때로 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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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積氣)
:
몸 안에 쌓인 기로 인하여 덩어리가 생겨서 아픈 병. 적(積)은 오장에 생겨서 일정한 부위에 있는 덩어리이고, 취(聚)는 육부에 생겨서 일정한 형태가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덩어리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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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병
(積病)
:
몸 안에 쌓인 기로 인하여 덩어리가 생겨서 아픈 병. 적(積)은 오장에 생겨서 일정한 부위에 있는 덩어리이고, 취(聚)는 육부에 생겨서 일정한 형태가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덩어리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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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취
(積聚)
:
1쌓여 모임.
2몸 안에 쌓인 기로 인하여 덩어리가 생겨서 아픈 병. 적(積)은 오장에 생겨서 일정한 부위에 있는 덩어리이고, 취(聚)는 육부에 생겨서 일정한 형태가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덩어리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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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환
(肥兒丸)
:
여러 가지 감병(疳病)에 쓰는 환약. 비위를 보하며 배 속의 적(積)을 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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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취되다
(積聚되다)
:
1쌓여 모이다.
2몸 안에 쌓인 기로 인하여 덩어리가 생겨서 병이 되다. 적(積)은 오장에 생겨서 일정한 부위에 있는 덩어리이고, 취(聚)는 육부에 생겨서 일정한 형태가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덩어리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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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취하다
(積聚하다)
:
1쌓여 모이다.
2몸 안에 쌓인 기로 인하여 덩어리가 생겨서 병이 나다. 적(積)은 오장에 생겨서 일정한 부위에 있는 덩어리이고, 취(聚)는 육부에 생겨서 일정한 형태가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덩어리를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