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碑
뜻풀이 검색 결과
16개
"碑"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碑"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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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비
(建碑)
:
비(碑)를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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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龜頭)
:
1남자 생식 기관인 음경 끝의 커진 부분.
2거북 모양으로 만든 비석(碑石)의 받침돌. 신라 초기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탑골 공원의 대원각사 터의 비(碑)와 경주 서악의 무열왕릉의 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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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
(龜趺)
:
거북 모양으로 만든 비석(碑石)의 받침돌. 신라 초기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탑골 공원의 대원각사 터의 비(碑)와 경주 서악의 무열왕릉의 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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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갈
(碑碣)
:
비(碑)와 갈(碣)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을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쇠붙이나 돌에 글자를 새겨 세우는 것으로, 빗돌의 윗머리에 지붕 모양으로 만들어 얹은 것을 ‘비’라 하고, 그런 것을 얹지 않고 다만 머리 부분을 둥그스름하게 만든 작은 비석을 ‘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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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
(碑學)
:
중국에서 비각(碑刻)을 바탕으로 서도(書道)를 배우는 학파. 특히 북조(北朝)의 비(碑)를 중요시하였으며, 청나라 때부터 금석학이 발전함에 따라 활발해져 첩학(帖學)을 압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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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비
(立碑)
:
비(碑)를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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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
(立石)
:
1돌로 만든 비갈(碑碣)이나 이정표 따위를 세움. 또는 그 돌.
2어떠한 일을 기념하여 큰 돌로 비(碑)를 만들어 세움.
3선사 시대에, 자연석이나 약간 다듬은 돌기둥을 땅 위에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세운 거석(巨石) 기념물. 2~3미터에서 10미터에 달하는 높이로 족장의 위력을 나타내거나 돌에 대한 원시적 신앙의 대상물 또는 묘비나 지역 경계의 표지로서 세워진 것으로 보이나 확실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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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
(打碑)
:
비(碑)에 새겨진 글자의 본을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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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洛山寺)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오봉산에 있는 절. 관동 팔경의 하나로 신라 문무왕 11년(671) 의상 대사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나 6ㆍ25 전쟁 때 소실되어 1953년에 재건되었다. 절 주위에 7층 석탑과 공중 사리탑(空中舍利塔) 및 그 비(碑)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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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사
(般若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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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야천리에 있던 절. 고려 시대에 김부일이 건립한 낙진의 비(碑)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