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畝
뜻풀이 검색 결과
12개
"畝"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畝"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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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頃)
:
1예전에, 중국에서 쓰던 논밭 넓이의 단위. 1경은 100묘(畝)로, 그 넓이는 시대에 따라 달랐다.
2땅 넓이의 단위. 정(町)으로 끝나고 우수리가 없을 때 쓴다. 1경은 3,000평으로 약 9,917.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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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段)
:
1자동차 따위의 변속 단계를 나타내는 단위.
2인쇄물의 지면을 가로나 세로로 나눈 구획.
3인쇄물의 지면을 나눈 구획을 세는 단위.
4바둑, 장기, 태권도, 유도, 검도 따위의 실력에 따라서 매기는 등급. ‘급(級)’보다 위이며, 초단부터 9단까지 있다.
5바둑이나 장기 또는 태권도, 유도, 검도 따위의 실력에 따라서 매기는 등급을 세는 단위.
6사다리, 계단 따위의 하나하나의 층(層).
7사다리, 계단 따위의 하나하나의 층을 세는 단위.
8땅 넓이의 단위. 한 단은 한 정(町)의 10분의 1, 한 묘(畝)의 열 배, 곧 300평으로 약 991.7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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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
(貢法)
:
1조선 세종 26년(1444)에 실시한 지세(地稅) 제도. 종래의 답험 손실법의 폐해를 바로잡고자 전국 각 도(道)를 토질에 따라 나누고, 모두 27종의 전등(田等)에 따라 각각 다른 세율로써 조세를 거두어들였다.
2중국 하나라 때의 조세법. 1인당 50무(畝)의 밭을 주고 5무의 수확을 바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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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井田)
:
고대 중국의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에서 실시한 토지 제도. 주나라에서는 사방 1리(里)의 농지를 ‘井’ 자 모양으로 100무(畝)씩 9등분 한 다음, 그 중앙의 한 구역을 공전(公田)이라고 하고, 둘레의 여덟 구역을 사전(私田)이라고 하여 여덟 농가에게 맡기고 여덟 집에서 공동으로 공전을 부치어 그 수확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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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묘법
(頃畝法)
:
옛날 중국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 쓰던 면적 단위법. 전한(前漢) 이전에는 6자 평방의 넓이를 1보(步), 100보의 넓이를 1묘(畝), 100묘의 넓이를 1경(頃) 또는 1부(夫)라 하였고, 전한 이후부터는 5자 평방의 넓이를 1보, 240보의 넓이를 1묘, 100묘의 넓이를 1경으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고구려와 조선 세종 때, 이를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이어 한때 토지 측량에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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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법
(頃畝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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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묘법’의 원말. (경묘법: 옛날 중국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 쓰던 면적 단위법. 전한(前漢) 이전에는 6자 평방의 넓이를 1보(步), 100보의 넓이를 1묘(畝), 100묘의 넓이를 1경(頃) 또는 1부(夫)라 하였고, 전한 이후부터는 5자 평방의 넓이를 1보, 240보의 넓이를 1묘, 100묘의 넓이를 1경으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고구려와 조선 세종 때, 이를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이어 한때 토지 측량에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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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법
(課田法)
:
중국 서진(西晉) 때에 정남(丁男)에게 50묘(畝), 정녀(丁女)에게 20묘의 논밭을 할당하고 조세를 징수하던 토지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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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법
(井田法)
:
고대 중국의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에서 실시한 토지 제도. 주나라에서는 사방 1리(里)의 농지를 ‘井’ 자 모양으로 100무(畝)씩 9등분 한 다음, 그 중앙의 한 구역을 공전(公田)이라고 하고, 둘레의 여덟 구역을 사전(私田)이라고 하여 여덟 농가에게 맡기고 여덟 집에서 공동으로 공전을 부치어 그 수확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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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제
(井田制)
:
고대 중국의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에서 실시한 토지 제도. 주나라에서는 사방 1리(里)의 농지를 ‘井’ 자 모양으로 100무(畝)씩 9등분 한 다음, 그 중앙의 한 구역을 공전(公田)이라고 하고, 둘레의 여덟 구역을 사전(私田)이라고 하여 여덟 농가에게 맡기고 여덟 집에서 공동으로 공전을 부치어 그 수확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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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묘지전
(百畝之田)
:
중국ㆍ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 때의 정전제(井田制)에서, 한 사람의 남자가 받던 전지(田地). 1정(井)을 900묘(畝)로 하고 100묘씩 아홉으로 나누어 그 중앙의 100묘는 공전(公田), 주위의 800묘는 여덟 가구에 나누어 주는 사전(私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