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氈
뜻풀이 검색 결과
10개
"氈"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氈"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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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
(氈笠)
:
1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2조선 시대에, 병자호란 이후 무관이나 사대부가 쓰던, 돼지털을 깔아 덮은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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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
(靑氈)
:
1대대로 전하여 오는 오래된 물건.
2푸른 빛깔의 전(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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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때기
:
1기름종이를 부채 모양으로 접어 만든 바가지. 꼭대기에 고달이를 달아 끈을 꿰어 차게 되어 있는데, 군졸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는 데 썼다.
2‘군뢰복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군뢰복다기: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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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전
(무력氈)
:
활의 양냥고자 밑에 다는 조그만 전(氈)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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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태기
:
→ 벙테기. (벙테기: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벙거지’를 낮잡아 이르는 말. (벙거지: 조선 시대에, 무관이 쓰던 모자의 하나. 붉은 털로 둘레에 끈을 꼬아 두르고 상모(象毛), 옥로(玉鷺) 따위를 달아 장식하였으며, 안쪽은 남색의 운문대단으로 꾸몄다., ‘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모자: 머리에 쓰는 물건의 하나.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 더위, 먼지 따위를 막기 위한 것이다., 갓양태 위로 우뚝 솟은 원통 모양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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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테기
:
1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2‘벙거지’를 낮잡아 이르는 말. (벙거지: 조선 시대에, 무관이 쓰던 모자의 하나. 붉은 털로 둘레에 끈을 꼬아 두르고 상모(象毛), 옥로(玉鷺) 따위를 달아 장식하였으며, 안쪽은 남색의 운문대단으로 꾸몄다., ‘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모자: 머리에 쓰는 물건의 하나.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 더위, 먼지 따위를 막기 위한 것이다., 갓양태 위로 우뚝 솟은 원통 모양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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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립
(朱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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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전립
(紅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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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뢰박대기
(軍牢박대기)
:
→ 군뢰복다기. (군뢰복다기: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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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뢰복다기
(軍牢복다기)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