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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
뜻풀이 검색 결과
7개
"景"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景"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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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
(奇門)
:
점술가들이 길흉을 점치는 방법의 하나. 십간(十干) 가운데 을(乙)ㆍ병(丙)ㆍ정(丁)을 삼기(三奇)로 하고, 휴(休)ㆍ생(生)ㆍ상(傷)ㆍ두(杜)ㆍ경(景)ㆍ사(死)ㆍ경(警)ㆍ개(開)를 팔문(八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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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곡체
(別曲體)
:
‘경기체가’를 민요체인 고려 속요와 구분하기 위하여 달리 이르는 말. (경기체가: 고려 중기에 발생하여 조선 초기까지 계속되었던 시가 장르. 주로 양반 귀족들의 향락적인 생활 양식과 그들의 심상(心像)을 읊었다. 일반적으로 각 연(聯)은 전소절과 후소절로 나뉘며, 각 소절의 끝에 ‘경기하여(景幾何如)’ 또는 ‘경(景)긔 엇더니잇고’라는 구절이 반복된다. <한림별곡>, <죽계별곡>, <상대별곡>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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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가
(景幾體歌)
:
고려 중기에 발생하여 조선 초기까지 계속되었던 시가 장르. 주로 양반 귀족들의 향락적인 생활 양식과 그들의 심상(心像)을 읊었다. 일반적으로 각 연(聯)은 전소절과 후소절로 나뉘며, 각 소절의 끝에 ‘경기하여(景幾何如)’ 또는 ‘경(景)긔 엇더니잇고’라는 구절이 반복된다. <한림별곡>, <죽계별곡>, <상대별곡>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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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곡체가
(別曲體歌)
:
‘경기체가’를 민요체인 고려 속요와 구분하기 위하여 달리 이르는 말. (경기체가: 고려 중기에 발생하여 조선 초기까지 계속되었던 시가 장르. 주로 양반 귀족들의 향락적인 생활 양식과 그들의 심상(心像)을 읊었다. 일반적으로 각 연(聯)은 전소절과 후소절로 나뉘며, 각 소절의 끝에 ‘경기하여(景幾何如)’ 또는 ‘경(景)긔 엇더니잇고’라는 구절이 반복된다. <한림별곡>, <죽계별곡>, <상대별곡>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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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려대부
(三閭大夫)
:
1중국 춘추 시대에, 초나라의 소(昭)ㆍ굴(屈)ㆍ경(景)의 세 귀족 집안을 다스리던 벼슬.
2‘굴원’의 다른 이름. 굴원이 이 벼슬에 있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굴원: 중국 전국 시대 초나라의 정치가ㆍ시인(B.C.343?~B.C.277?). 이름은 평(平), 자는 원(原). 초사(楚辭)라고 하는 운문 형식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모함을 입어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하다가 마침내 물에 빠져 죽었다. 작품은 모두 울분이 넘쳐 고대 문학에서는 드물게 서정성을 띠고 있다. 작품에 <이소(離騷)>, <천문(天問)>, <구장(九章)>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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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하여가
(景幾何如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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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중기에 발생하여 조선 초기까지 계속되었던 시가 장르. 주로 양반 귀족들의 향락적인 생활 양식과 그들의 심상(心像)을 읊었다. 일반적으로 각 연(聯)은 전소절과 후소절로 나뉘며, 각 소절의 끝에 ‘경기하여(景幾何如)’ 또는 ‘경(景)긔 엇더니잇고’라는 구절이 반복된다. <한림별곡>, <죽계별곡>, <상대별곡>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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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하여체가
(景幾何如體歌)
:
고려 중기에 발생하여 조선 초기까지 계속되었던 시가 장르. 주로 양반 귀족들의 향락적인 생활 양식과 그들의 심상(心像)을 읊었다. 일반적으로 각 연(聯)은 전소절과 후소절로 나뉘며, 각 소절의 끝에 ‘경기하여(景幾何如)’ 또는 ‘경(景)긔 엇더니잇고’라는 구절이 반복된다. <한림별곡>, <죽계별곡>, <상대별곡>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