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廟
뜻풀이 검색 결과
20개
"廟"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廟"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2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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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塔)
:
1여러 층으로 또는 높고 뾰족하게 세운 건축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석가모니의 사리나 유골을 모시거나 특별한 영지(靈地)를 나타내기 위하여, 또는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건축물. 본디는 석가모니의 사리를 묻고 그 위에 돌이나 흙을 높이 쌓은 무덤이나 묘(廟)였다. 깎은 돌이나 벽돌 따위로 층을 지어 쌓으며, 3층 이상 홀수로 층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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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찬
(內饌)
:
임금이 사냥을 나가거나 친히 능(陵)이나 묘(廟)를 보살피러 갈 때 궁 안에서 차려 가지고 가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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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
(木主)
:
단(壇), 묘(廟), 원(院), 절 따위에 모시는 죽은 사람의 이름을 적은 나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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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
(守僕)
: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능(陵)ㆍ원(園)ㆍ서원(書院) 따위의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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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묘
(靈廟)
:
1선조의 영혼을 모신 사당.
2‘탑’을 달리 이르는 말. (탑: 여러 층으로 또는 높고 뾰족하게 세운 건축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석가모니의 사리나 유골을 모시거나 특별한 영지(靈地)를 나타내기 위하여, 또는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건축물. 본디는 석가모니의 사리를 묻고 그 위에 돌이나 흙을 높이 쌓은 무덤이나 묘(廟)였다. 깎은 돌이나 벽돌 따위로 층을 지어 쌓으며, 3층 이상 홀수로 층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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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판
(位版)
:
단(壇), 묘(廟), 원(院), 절 따위에 모시는 죽은 사람의 이름을 적은 나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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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패
(位牌)
:
단(壇), 묘(廟), 원(院), 절 따위에 모시는 죽은 사람의 이름을 적은 나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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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
(齋官)
: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전(殿)ㆍ궁(宮)ㆍ능(陵)ㆍ원(園) 따위의 참봉 등을 달리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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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랑
(齋郞)
:
1조선 전기에, 봉상시와 관습도감에서 임시로 연주 활동을 맡아 하던 어린 소년. 서반(西班)에 들었던 양인(良人) 출신으로, 원래 이조(吏曹)에 소속되었던 20세 미만의 소년들이었으며, 제례 의식 때 등가(登歌)의 노래와 문무(文舞)를 담당하였다.
2조선 시대에, 제향 때 향로를 받드는 일을 하던 제관.
3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전(殿)ㆍ궁(宮)ㆍ능(陵)ㆍ원(園) 따위의 참봉 등을 달리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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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宗廟)
:
1역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
2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5호.
3중국 제왕가 조상의 위패를 두던 묘. 주나라 이후 천자는 7묘(廟), 제후(諸侯)는 5묘를 베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