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幢
뜻풀이 검색 결과
11개
"幢"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幢"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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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간
(幢竿)
:
당(幢)을 달아 세우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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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승
(凡僧)
:
1평범한 승려.
2당(幢)을 세우지 못하여 종사(宗師)가 되지 못한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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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少守)
:
신라 때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버금 벼슬. 위계는 당(幢)에서부터 대나마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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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감
(弟監)
:
1신라 때에, 병부(兵部)에 속한 벼슬. 진평왕 11년(589)에 두었는데, 위계는 나마(奈麻)에서 사지(舍知)까지이며 뒤에 대사(大舍), 낭중(郎中) 따위로 고쳤다.
2신라 때에, 육정(六停)ㆍ구서당ㆍ계금당(罽金幢)에 둔 무관 벼슬. 위계는 대나마(大奈麻)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3신라 때에 둔, 무직의 외관(外官). 위계는 나마에서 당(幢)까지이다.
4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하나. 뒤에 촌정(村正)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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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
(制守)
:
신라 때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버금 벼슬. 위계는 당(幢)에서부터 대나마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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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대
:
당(幢)을 달아 세우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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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감
(緋衿監)
:
신라 때의 무관 벼슬. 군사 조직의 기본 단위인 당(幢)을 거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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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사
(小典事)
:
신라 때 대일임전(大日任典)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당(幢)을 고친 것으로, 위계는 대사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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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당무
(執幢舞)
:
궁중 무용에서, ‘당(幢)’이라는 기를 들고 추는 춤. 또는 그 춤을 추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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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금감
(著衿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