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坎
뜻풀이 검색 결과
6개
"坎"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坎"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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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괘
(陽卦)
:
팔괘(八卦) 가운데 양에 속하는 괘. 건(乾), 진(震), 감(坎), 간(艮)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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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
(八卦)
:
중국 상고 시대에 복희씨가 지었다는 여덟 가지의 괘. <주역>에서 세상의 모든 현상을 음양을 겹치어 여덟 가지의 상으로 나타낸 ☰[건(乾)], ☱[태(兌)], ☲[이(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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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
(八方)
:
1건(乾), 감(坎), 간(艮), 진(震), 손(巽), 이(離), 곤(坤), 태(兌)의 여덟 방향.
2사방(四方)과 사우(四隅)의 여덟 방위. 동, 서, 남, 북, 동북, 동남, 서북, 서남을 이른다.
3여러 방향. 또는 여러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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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
(八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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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의 상(象). 건(乾)은 하늘(天)에, 곤(坤)은 땅(地)에, 감(坎)은 물(水)에, 이(離)는 불(火)에, 간(艮)은 산(山)에, 태(兌)는 못(澤)에, 손(巽)은 바람(風)에, 진(震)은 천둥(雷)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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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太極旗)
:
대한민국의 국기. 흰 바탕의 한가운데 진홍빛 양(陽)과 푸른빛 음(陰)의 태극을 두고, 사방 대각선 상에 검은빛 사괘(四卦)를 둔다. 사괘의 위치는 건(乾)을 왼편 위, 곤(坤)을 오른편 아래, 감(坎)을 오른편 위, 이(離)를 왼편 아래로 한다. 조선 고종 19년(1882)에 일본에 수신사로 간 박영효가 처음 사용하고, 고종 20년(1883)에 정식으로 국기로 채택ㆍ공포되었다. 1949년에 문교부 고시로 현재의 형태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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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사괘
(六十四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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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周易)에서, 팔괘(八卦)를 여덟 번 겹쳐 얻은 64가지의 괘(卦). 건(乾)ㆍ곤(坤)ㆍ둔(屯)ㆍ몽(蒙)ㆍ수(需)ㆍ송(訟)ㆍ사(師)ㆍ비(比)ㆍ소축(小畜)ㆍ이(履)ㆍ서합(噬嗑)ㆍ비(賁)ㆍ박(剝)ㆍ복(復)ㆍ무망(无妄)ㆍ대축(大畜)ㆍ이(頥)ㆍ대과(大過)ㆍ감(坎)ㆍ이(離)ㆍ함(咸)ㆍ항(恆)ㆍ돈(遯)ㆍ대장(大壯)ㆍ진(晉)ㆍ명이(明夷)ㆍ가인(家人)ㆍ규(睽)ㆍ건(蹇)ㆍ해(解)ㆍ손(損)ㆍ익(益)ㆍ태(泰)ㆍ비(否)ㆍ동인(同人)ㆍ대유(大有)ㆍ겸(謙)ㆍ예(豫)ㆍ수(隨)ㆍ고(蠱)ㆍ임(臨)ㆍ관(觀)ㆍ쾌(夬)ㆍ구(姤)ㆍ췌(萃)ㆍ승(升)ㆍ곤(困)ㆍ정(井)ㆍ혁(革)ㆍ정(鼎)ㆍ진(震)ㆍ간(艮)ㆍ점(漸)ㆍ귀매(歸妹)ㆍ풍(豐)ㆍ여(旅)ㆍ손(巽)ㆍ태(兌)ㆍ환(渙)ㆍ절(節)ㆍ중부(中孚)ㆍ소과(小過)ㆍ기제(旣濟)ㆍ미제(未濟)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