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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
뜻풀이 검색 결과
4개
"后"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后"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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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
(五等)
:
1고려 문종 때 둔 다섯 등급의 작위. 국공ㆍ군공, 현후, 현백, 개국자, 현남으로, 충렬왕 때 없앴다가 공민왕 때에 다시 공ㆍ후ㆍ백ㆍ자ㆍ남으로 두었으나 곧 없어졌다.
2남편이 있는 여자의 다섯 가지 등급. 왕의 후(后), 제후의 부인(夫人), 대부의 유인(孺人), 선비의 부인(婦人), 일반의 처(妻)가 있다.
3죽었을 때에 쓰는 칭호의 다섯 가지 등급. 천자의 붕(崩), 제후의 훙(薨), 대부의 졸(卒), 선비의 불록(不祿), 일반의 사(死)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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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
(進封)
:
1왕세자, 세손, 후(后), 비(妃), 빈(嬪)에게 봉작(封爵)을 더 높여 주던 일.
2물건을 싸서 임금에게 바치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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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되다
(進封되다)
:
1물건이 싸여서 임금에게 바쳐지다.
2왕세자, 세손, 후(后), 비(妃), 빈(嬪)의 봉작(封爵)이 더 높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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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하다
(進封하다)
:
1왕세자, 세손, 후(后), 비(妃), 빈(嬪)에게 봉작(封爵)을 더 높여 주다.
2물건을 싸서 임금에게 바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