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야 🌟국어 사전 검색 결과 7개
🌟"히말라야"와 관련된 단어는 7개, 📍뜻풀이에 "히말라야"를 사용한 단어는 63개 입니다.
-
히말라야삼목
(Himalaya杉木)
: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끝이 뾰족하다. 암수한그루로 10월에 꽃이 피고 씨에는 막성(膜性)의 넓은 날개가 있다. 관상용이고 히말라야가 원산지이다.
🌏 杉: 삼나무 삼 木: 나무 목 모과 모
-
히말라야산양
(Himalaya山羊)
:
솟과의 하나. 몸의 색깔은 붉은 갈색이고 앞ㆍ뒷다리의 앞면과 얼굴은 검은색이다. 암수 모두 뿔이 있고 목, 가슴, 어깨에 긴 털이 있으며 히말라야의 삼림 지대에 산다. 국제 보호 동물이다.
🌏 山: 뫼 산 羊: 양 양
-
히말라야산맥
(Himalaya山脈)
:
인도와 중국 티베트 사이에 있는 산맥.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을 비롯하여 높은 산이 많이 있으며, 빙하도 많다. 인더스강, 갠지스강, 브라마푸트라강 따위가 이 산맥의 협곡(峽谷)을 이룬다. 최고봉 에베레스트산의 높이는 8,848미터.
🌏 山: 뫼 산 脈: 맥 맥
- 히말라야삼나무 (Himalaya杉나무) :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끝이 뾰족하다. 암수한그루로 10월에 꽃이 피고 씨에는 막성(膜性)의 넓은 날개가 있다. 관상용이고 히말라야가 원산지이다.
- 히말라야고양이 (Himalaya고양이) : 고양이 품종의 하나. 페르시아고양이와 샴고양이의 교배종이다. 꼬리가 길며 체형ㆍ얼굴형ㆍ털은 페르시아고양이와, 털빛과 눈빛은 밝은 청색으로 샴고양이와 비슷하며 성질이 온순하다.
-
티베트ㆍ히말라야 산괴
(Tibet-Himalaya山塊)
:
히말라야산맥과 그 북쪽의 티베트고원을 포함한 높이 3,000미터 이상인 부분.
🌏 山: 뫼 산 塊: 흙덩이 괴
-
알프스ㆍ히말라야 조산대
(Alps-Himalaya造山帶)
:
유라시아 대륙의 남쪽 끝의 험한 산맥에 의하여 구성된 대(大)조산대. 피레네, 알프스, 히말라야산맥 따위가 이에 속한다.
🌏 造: 지을 조 山: 뫼 산 帶: 띠 대
📍 히말라야 뜻풀이 검색 결과 63개
🌟"히말라야"와 관련된 단어는 7개, 📍뜻풀이에 "히말라야"를 사용한 단어는 63개 입니다.
-
골구
(鶻鳩)
:
비둘깃과의 새. 암수가 비슷하며, 몸은 포도색을 띤 회갈색이다. 목의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잿빛이고 다리는 암적색이다. 눈의 홍채는 등갈색을 띤다. 정원, 산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하게 번식하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 鶻: 송골매 골 골주 골 배 골 鳩: 비둘기 구
-
광술
(廣荗)
: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50cm이며, 뿌리줄기는 육질이다. 꽃은 잎보다 먼저 자란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줄기는 ‘봉출’(蓬朮)이라고 하여 약용한다. 히말라야 동부, 인도 동북부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봉출: 봉술(蓬荗)의 뿌리줄기. 성질이 따뜻하여 식적(食積), 어혈(瘀血), 징가(癥瘕) 따위에 쓰인다.)
🌏 廣: 넓을 광 荗: 봉아술 술
-
두송
(杜松)
:
측백나뭇과의 상록 교목. 열매는 둥글거나 넓은 달걀 모양으로 꽃이 핀 다음 해에 녹색에서 자흑색으로 변하는데, 이뇨제로 쓰거나 양주의 향미료로 쓴다. 동북아시아의 히말라야,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杜: 막을 두 松: 소나무 송
-
목적
(木賊)
:
1양치식물 속샛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가운데가 비었으며 가지는 없으나 마디가 뚜렷하다. 마디마다 퇴화한 잎이 있으며 홀씨주머니 이삭이 줄기 끝에 맺힌다. 줄기는 규산염이 들어 있어 뿔, 목재로 만든 기구를 닦는 데에 쓴다.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캄차카반도, 만주, 시베리아, 히말라야,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속새’의 줄기. 안질, 산증, 직장 탈출증, 치질, 분변혈, 하혈 따위를 치료하는 약재로 쓴다. (속새: 양치식물 속샛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가운데가 비었으며 가지는 없으나 마디가 뚜렷하다. 마디마다 퇴화한 잎이 있으며 홀씨주머니 이삭이 줄기 끝에 맺힌다. 줄기는 규산염이 들어 있어 뿔, 목재로 만든 기구를 닦는 데에 쓴다.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캄차카반도, 만주, 시베리아, 히말라야,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木: 나무 목 賊: 도둑 적
-
백배
(百倍)
:
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줄기는 가지가 많고 마디가 두드러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연한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로 겉에 가시가 있어서 사람의 옷에 잘 붙는다. 뿌리는 임질약, 강장제, 이뇨제, 해열제 따위로 쓰고, 줄기와 잎은 독사에 물렸을 때 해독약으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百: 일백 백 倍: 곱 배
-
봉술
(蓬荗)
: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50cm이며, 뿌리줄기는 육질이다. 꽃은 잎보다 먼저 자란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줄기는 ‘봉출(蓬朮)’이라고 하여 약용한다. 히말라야 동부, 인도 동북부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蓬: 쑥 봉 荗: 봉아술 술
-
산구
(山鳩)
:
비둘깃과의 새. 암수가 비슷하며, 몸은 포도색을 띤 회갈색이다. 목의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잿빛이고 다리는 암적색이다. 눈의 홍채는 등갈색을 띤다. 정원, 산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하게 번식하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鳩: 비둘기 구
- 속새 : 양치식물 속샛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가운데가 비었으며 가지는 없으나 마디가 뚜렷하다. 마디마다 퇴화한 잎이 있으며 홀씨주머니 이삭이 줄기 끝에 맺힌다. 줄기는 규산염이 들어 있어 뿔, 목재로 만든 기구를 닦는 데에 쓴다.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캄차카반도, 만주, 시베리아, 히말라야,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시더 (cedar) : 1히말라야 삼목속의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히말라야 삼목속의 나무의 모습을 닮은 침엽수. 3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끝이 뾰족하다. 암수한그루로 10월에 꽃이 피고 씨에는 막성(膜性)의 넓은 날개가 있다. 관상용이고 히말라야가 원산지이다.
- 옹취 : → 멸가치. (멸가치: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윗가지에는 선모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뒷면에 흰색의 솜털이 있다. 여름에 흰색 또는 담홍색의 작은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