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아먹는다 🌟국어 사전 검색 결과 7개
🌟"잡아먹는다"와 관련된 단어는 7개, 📍뜻풀이에 "잡아먹는다"를 사용한 단어는 210개 입니다.
- 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이 제 새끼 안 잡아먹는다 : 사람이 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
-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 1 누런 암소보다 껌정 암소가 맛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 외상이면 사돈집 소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상이면 소[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우세 하고 사람 치고, 병 우세 하고 개 잡아먹는다 : 1 늙음을 구실로 하여 사람을 치고 병든 것을 구실로 하여 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에게 유리한 핑계로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늙은이나 병든 사람은 잘못을 하여도 용서를 받는 경우가 많다는 말.
📍 잡아먹는다 뜻풀이 검색 결과 210개
🌟"잡아먹는다"와 관련된 단어는 7개, 📍뜻풀이에 "잡아먹는다"를 사용한 단어는 210개 입니다.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거미 : 절지동물문 거미강 거미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머리, 가슴과 배로 구분되며 다리는 네 쌍이고 날개와 더듬이가 없다. 항문 근처에 있는 2~4쌍의 방적돌기에서 진득진득한 실을 뽑아 그물처럼 쳐 놓고 벌레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약 3만 종이 알려져 있다.
- 궐매 (鷢매) : 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41cm, 꽁지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어두운 적갈색에 검은 갈색 점무늬가 섞여 있다. 낮게 날아다니면서 뱀, 개구리, 물새 따위를 잡아먹는다.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물가 등 습지에 사는데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3-3호.
- 끄리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배는 은색, 등은 검은 갈색이다. 아래턱이 ‘L’ 자 모양으로 위로 치켜 붙어 있다. 성질이 사나우며 작은 물고기,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떼 지어 살며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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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鸕鷀)
:
가마우짓과 새의 하나. 몸의 길이는 암컷이 31cm, 수컷이 35cm이며, 몸은 검은데 등과 죽지에 푸른 자주색 광택이 난다. 부리가 길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텃새로 항만이나 해안의 절벽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鸕: 가마우지 노 鷀: 노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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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
(短狐)
:
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 短: 짧을 단 狐: 여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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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
(玳瑁/瑇瑁)
:
1바다거북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딱지는 노란색에 구름 모양의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다. 네 다리는 편평하고 물고기, 조개 따위를 잡아먹는다. 열대, 아열대의 바다에 분포한다.
2대모의 등과 배를 싸고 있는 껍데기. 주로 장식품이나 공예품을 만드는 데에 쓴다.
🌏 玳: 대모 대 瑁: 옥홀 모 대모 매 瑇: 대모 대 瑁: 옥홀 모 대모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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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충
(桃蟲)
:
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桃: 복숭아나무 도 蟲: 벌레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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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毒蛇)
:
1이빨에 독이 있어 독액을 분비하는 뱀.
2살무삿과의 뱀. 흔히 쇠살무사ㆍ까치살무사와 함께 살무삿과를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다. 등 쪽에 검은 회색의 둥근 무늬가 20쌍 정도 있고 배 쪽은 흰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온몸이 비늘로 싸여 있고 머리는 납작한 세모 모양인데 정수리에 큰 비늘이 있다. 목이 가늘고 독니가 있다. 난태생으로 5~12마리의 새끼를 초여름에 낳는데 쥐, 개구리, 작은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 산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毒: 독 독 蛇: 뱀 사
- 뒤쥐 : 땃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7cm이며, 등이 검은 갈색이고 아래쪽은 회색 또는 엷은 갈색이다. 쥐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뾰족하고 귀가 크며 밤에 나와 벌레, 지렁이 따위를 잡아먹는다. 동유럽, 시베리아,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