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 🌟국어 사전 검색 결과는?

🔍 열린 🌟국어 사전 검색 결과 16개

🌟"열린"과 관련된 단어는 16개, 📍뜻풀이에 "열린"을 사용한 단어는 210개 입니다.

열린계 (열린系) : 주위와 에너지 및 물질 교환을 하는 계.
💡︎ 자음 'ㅇㄹㄱ' 모음 'ㅕㅣㅖ' 첫글자 '열' 끝글자 '계'
열린회로 (열린回路) : 전기 회로에서, 도선의 일부가 끊겼거나 완전히 연결되지 못한 회로.
💡︎ 자음 'ㅇㄹㅎㄹ' 모음 'ㅕㅣㅚㅗ' 첫글자 '열' 끝글자 '로'

🌏 回: 돌아올 회 路: 길 로
열린집합 (열린集合) : 주어진 집합에 있는 임의의 점의 근방이 그 집합에 포함되는 집합. 양 끝을 포함하지 않는 선분, 둘레를 포함하지 않는 원 내부의 점의 집합 따위가 있다.
💡︎ 자음 'ㅇㄹㅈㅎ' 모음 'ㅕㅣㅣㅏ' 첫글자 '열' 끝글자 '합'

🌏 集: 모을 집 合: 합할 합
열린피복 (열린被覆) : 위상 공간 A의 부분 집합을 원소로 가지는 집합족 S가 있을 때에, S에 속하는 모든 부분 집합이 개집합이고, 이들 부분 집합들의 합집합이 집합 A를 포함할 때에, 집합족 S를 집합 A에 대하여 이르는 말.
💡︎ 자음 'ㅇㄹㅍㅂ' 모음 'ㅕㅣㅣㅗ' 첫글자 '열' 끝글자 '복'

🌏 被: 입을 피 覆: 엎어질 복
열린낱내 : 모음으로 끝나는 음절. ‘가, 거, 고, 구’ 따위처럼 받침이 없는 음절이 이에 속한다.
💡︎ 자음 'ㅇㄹㄴㄴ' 모음 'ㅕㅣㅏㅐ' 첫글자 '열' 끝글자 '내'
열린도덕 (열린道德) : 베르그송 철학에서, 모든 인류를 포용할 수 있는 사랑과 창조적 성격을 지닌 도덕.
💡︎ 자음 'ㅇㄹㄷㄷ' 모음 'ㅕㅣㅗㅓ' 첫글자 '열' 끝글자 '덕'

🌏 道: 길 도 德: 덕 덕
열린음절 (열린音節) : 모음으로 끝나는 음절. ‘가, 거, 고, 구’ 따위처럼 받침이 없는 음절이 이에 속한다.
💡︎ 자음 'ㅇㄹㅇㅈ' 모음 'ㅕㅣㅡㅓ' 첫글자 '열' 끝글자 '절'

🌏 音: 소리 음 節: 마디 절
열린사회 (열린社會) : 베르그송의 철학에서, 종족이나 민족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를 포용하는 동적(動的)이며 창조적인 사회.
💡︎ 자음 'ㅇㄹㅅㅎ' 모음 'ㅕㅣㅏㅚ' 첫글자 '열' 끝글자 '회'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열린구간 (열린區間) : 실수의 집합에서 양 끝의 수를 그 집합에 포함하지 아니하는 구간. 부등식 a＜ x＜ b로 표시되는 구간으로, 보통 (a, b)로 나타낸다.
💡︎ 자음 'ㅇㄹㄱㄱ' 모음 'ㅕㅣㅜㅏ' 첫글자 '열' 끝글자 '간'

🌏 區: 구역 구 間: 사이 간
열린상처 (열린傷處) : 피부나 점막이 찢어져서 상처가 겉으로 나와 있는 것. 출혈과 통증이 있고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다.
💡︎ 자음 'ㅇㄹㅅㅊ' 모음 'ㅕㅣㅏㅓ' 첫글자 '열' 끝글자 '처'

🌏 傷: 상처 상 處: 곳 처

📍 열린 뜻풀이 검색 결과 210개

🌟"열린"과 관련된 단어는 16개, 📍뜻풀이에 "열린"을 사용한 단어는 210개 입니다.

늦물 : 제철보다 늦게 열린 과일이나 늦게 잡힌 고기.
닫다 : 1열린 문짝, 뚜껑, 서랍 따위를 도로 제자리로 가게 하여 막다. 2회의나 모임 따위를 끝내다. 3하루의 영업을 마치다. 4굳게 다물다.
북치 : 그루갈이로 열린 작은 오이.
산밤 (山밤) : 산밤나무에 열린 밤.
새공 (鰓孔) : 물고기의 아가미뚜껑 뒤쪽에 열린 구멍. 숨 쉴 때에 물을 내보내는데, 경골어류에는 보통 양쪽에 한 개씩 있고 상어나 가오리와 같은 연골어류에는 5~7개씩 있다.
🌏 鰓: 아가미 새 孔: 구멍 공
소구 (小口) : 1조금 열린 틈. 2적은 식구. 3적은 양. 4작은 구분.
🌏 小: 작을 소 口: 입 구
이준 (李儁) : 조선 고종 때의 대신(1859~1907). 자는 순칠(舜七). 호는 일성(一醒)ㆍ해사(海史)ㆍ청하(靑霞)ㆍ해옥(海玉). 독립 협회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였으며, 일본의 황무지 개척을 저지하기 위한 대한 보안회, 공지회 등을 조직하였다. 1907년 고종의 밀사로 이상설, 이위종과 함께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참석하여 일본의 침략 행위를 세계에 호소하고자 하였으나 일본 측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순국하였다.
🌏 李: 오얏 이 儁: 준걸 준
일성 (一醒) : ‘이준’의 호. (이준: 조선 고종 때의 대신(1859~1907). 자는 순칠(舜七). 호는 일성(一醒)ㆍ해사(海史)ㆍ청하(靑霞)ㆍ해옥(海玉). 독립 협회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였으며, 일본의 황무지 개척을 저지하기 위한 대한 보안회, 공지회 등을 조직하였다. 1907년 고종의 밀사로 이상설, 이위종과 함께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참석하여 일본의 침략 행위를 세계에 호소하고자 하였으나 일본 측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순국하였다.)
🌏 一: 하나 일 醒: 깰 성
질구 (膣口) : 질의 가장 아래쪽 바깥으로 열린 부분.
🌏 膣: 새살 돋을 질 口: 입 구
천공 (天空) : 끝없이 열린 하늘.
🌏 天: 하늘 천 空: 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