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스토텔레스의
🌟국어 사전 검색 결과
1개
🌟"아리스토텔레스의"와 관련된 단어는 1개, 📍뜻풀이에 "아리스토텔레스의"를 사용한 단어는 36개 입니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뜻풀이 검색 결과
36개
🌟"아리스토텔레스의"와 관련된 단어는 1개, 📍뜻풀이에 "아리스토텔레스의"를 사용한 단어는 36개 입니다.
-
기체
(基體)
:
1결정계에서 세 축을 각각 단위의 길이로 자른 각 면으로 이루어진 결정.
2형상을 받아들이는 질료(質料)로, 성질이나 양 따위의 여러 변화 밑에 있으면서 스스로는 변하지 아니하고 그 변화들을 받아들이는 것. 아리스토텔레스의 용어이다.
🌏
基:
터 기
體:
몸 체
-
목적
(目的)
:
1실현하려고 하는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
2실현하고자 하는 목표의 관념. 또는 목표로 향하는 긴장.
3실천 의지에 따라 선택하여 세운 행위의 목표.
4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서, 사실이 존재하는 이유.
🌏
目:
눈 목
的:
과녁 적
-
중용
(中庸)
:
1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 떳떳하며 변함이 없는 상태나 정도.
2재능이 보통임. 또는 그런 사람.
3동양 철학의 기본 개념으로 사서의 하나인 ≪중용≫에서 말하는 도덕론.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도리에 맞는 것이 ‘중(中)’이며, 평상적이고 불변적인 것이 ‘용(庸)’이다.
4아리스토텔레스의 덕론(德論)의 중심 개념. 이성으로 욕망을 통제하고, 지견(智見)에 의하여 과대와 과소가 아닌 올바른 중간을 정하는 것을 이른다.
🌏
中:
가운데 중
庸:
떳떳할 용
-
초월
(超越)
:
1어떠한 한계나 표준을 뛰어넘음.
2경험이나 인식의 범위를 벗어나 그 바깥 또는 그 위에 위치하는 일. 스콜라 철학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에 들지 않는 존재, 신(神), 선(善)이라는 개념의 본연의 자세를 가리킨다. 칸트 철학에서는 초감성적인 것이 우리들의 경험에서 독립하는 일을 가리키며, 실존 철학에서는 무자각적인 일상적 존재의 입장에서 철학적 자각의 입장으로 넘어서 나아가는 일을 뜻한다.
🌏
超:
넘을 초
越:
넘을 월
-
초절
(超絕)
:
1어떠한 한계나 표준을 뛰어넘음.
2다른 것에 비하여 유별나게 뛰어남.
3경험이나 인식의 범위를 벗어나 그 바깥 또는 그 위에 위치하는 일. 스콜라 철학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에 들지 않는 존재, 신(神), 선(善)이라는 개념의 본연의 자세를 가리킨다. 칸트 철학에서는 초감성적인 것이 우리들의 경험에서 독립하는 일을 가리키며, 실존 철학에서는 무자각적인 일상적 존재의 입장에서 철학적 자각의 입장으로 넘어서 나아가는 일을 뜻한다.
🌏
超:
넘을 초
絕:
끊을 절
-
능동자
(能動者)
: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서, 사물을 변화시키거나 정지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을 이르는 말. 씨앗이나 의사(醫師), 권고자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能:
능할 능
動:
움직일 동
者:
놈 자
-
무형학
(無形學)
:
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학문. 명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
無:
없을 무
形:
형상 형
學:
배울 학
-
사슬식
(사슬式)
:
형식 논리학에서, 복합적 삼단 논법의 하나. 여러 삼단 논법의 결론을 생략하고 전제만을 연결하여 최후의 판단을 내리는 형식으로, ‘갑은 을이다.’, ‘을은 병이다.’, ‘병은 정이다.’, ‘그러므로 갑은 정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순진적(順進的) 연쇄식과 고클레니우스의 역퇴적(逆退的) 연쇄식이 있다.
-
연쇄식
(連鎖式)
:
형식 논리학에서, 복합적 삼단 논법의 하나. 여러 삼단 논법의 결론을 생략하고 전제만을 연결하여 최후의 판단을 내리는 형식으로, ‘갑은 을이다.’, ‘을은 병이다.’, ‘병은 정이다.’, ‘그러므로 갑은 정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순진적(順進的) 연쇄식과 고클레니우스의 역퇴적(逆退的) 연쇄식이 있다.
🌏
連:
잇닿을 연
鎖:
쇠사슬 쇄
式:
법 식
-
외재인
(外在因)
:
사물이 변화하고 운동하는 경우에, 사물의 밖에 있으면서 그 사물의 생성ㆍ운동ㆍ변화를 일으키는 원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개념이다.
🌏
外:
바깥 외
在:
있을 재
因:
인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