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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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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와 관련된 단어는 2개, 📍뜻풀이에 "그리스도의"를 사용한 단어는 10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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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뜻풀이 검색 결과
107개
🌟"그리스도의"와 관련된 단어는 2개, 📍뜻풀이에 "그리스도의"를 사용한 단어는 10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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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교
(景敎)
:
옛 중국에서 ‘네스토리우스교’를 이르던 말. 당나라 태종 9년(635)에 페르시아인에 의하여 중국에 전래되었다. (네스토리우스교: 네스토리우스가 창시한 기독교의 한 파. 그리스도의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의 불일치를 주장하여 이단시되었으나 교리는 페르시아를 거쳐 인도와 중국에까지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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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
경치 경
敎:
가르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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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敎皇)
:
가톨릭교의 최고위 성직자.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고, 전(全) 가톨릭교회의 우두머리인 로마 대주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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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
가르칠 교
皇:
임금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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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데
(Nolde, Emil)
:
독일의 화가(1867~1956). 표현주의의 대표적 작가로 종교적 제재를 많이 그렸으며 강한 색채 배합을 구사하였다. 작품에 <성령 강림제>, <그리스도의 생애>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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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待臨)
:
1예수 그리스도의 강림(降臨)을 기다리고 준비함.
2예수 성탄 대축일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성탄 전 4주간. 교회에서 전례색으로 자주색을 쓰며 영광송을 부르지 않고 결혼식도 올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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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
기다릴 대
臨:
임할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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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러
(Dürer, Albrecht)
:
독일의 화가ㆍ조각가(1471~1528). 종교적 주제를 주로 하고, 치밀한 구성과 날카로운 묘사로 많은 작품을 제작하여 독일 르네상스 회화의 정점을 이루었다. 작품에 <자화상>, 목판화 <그리스도의 대수난>, 동판화 <우수(憂愁)>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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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왕
(法王)
:
1가톨릭교의 최고위 성직자.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고, 전(全) 가톨릭교회의 우두머리인 로마 대주교이다.
2법문(法門)의 왕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3저승에서 법으로 죄인을 다스리는 왕이라는 뜻으로, ‘염라대왕’을 달리 이르는 말. (염라대왕: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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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법도 법
王:
임금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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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황
(法皇)
:
가톨릭교의 최고위 성직자.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고, 전(全) 가톨릭교회의 우두머리인 로마 대주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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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법도 법
皇:
임금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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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재
(封齋)
:
‘사순절’의 전 용어. (사순절: 부활 주일 전 40일 동안의 기간. 이 기간 동안 교인들은 광야에서 금식하고 시험받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되살리기 위하여 단식과 속죄를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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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
봉할 봉
齋:
재계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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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
(西敎)
:
예전에, ‘기독교’를 달리 이르던 말. 서양의 종교라는 뜻이다.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교훈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 천지 만물을 창조한 유일신을 섬기고,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다.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되었고, 다시 페르시아ㆍ인도ㆍ중국 등지에 전해졌는데, 11세기에 그리스 정교회가 갈려 나간 후, 로마 가톨릭교회는 다시 16세기 종교 개혁에 의하여 구교, 곧 가톨릭교와 신교로 분리되어 현재 세 교회로 나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신교를 기독교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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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서녘 서
敎:
가르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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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
(聖敎)
:
1책봉할 때에 내리던 임금의 교명(敎命).
2성인(聖人)의 가르침.
3그리스도의 정통 교의(敎義)를 믿는 종교. 교황을 수장으로 하는 로마 가톨릭교와 교황을 승인하지 않는 그리스 정교회로 나눈다.
4올바른 이치에 합하는 교리. 석가모니의 교법이나 성인의 불교 전적을 이른다.
5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석가모니가 창시한 후 동양 여러 나라에 전파된 종교. 이 세상의 고통과 번뇌를 벗어나 그로부터 해탈하여 부처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이상으로 삼는다. 교리에 따라 대승인 북방 불교와 소승인 남방 불교로 나누는데, 동양의 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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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
성인 성
敎:
가르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