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ㅗ ㅐ 🌻모음(중성) 단어 63개
- 밑소매 : 두 폭 소매에서 작은 소매 폭. 겨드랑이 밑에 놓여 겉에서 잘 보이지 않는 소매 폭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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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매
(姨從妹)
:
이종 누이동생을 이르는 말.
🌏 姨: 이모 이 從: 좇을 종 妹: 손아랫 누이 매 -
식도샘
(食道샘)
:
식도의 점막 밑 조직 사이에 있는 소화샘. 주로 점액을 분비하는데, 식도를 미끄럽게 하는 작용을 한다.
🌏 食: 먹을 식 道: 길 도 -
이온색
(ion色)
:
이온이 가시광선을 흡수하여 나타내는 색깔.
🌏 色: 빛 색 - 긴고래 : 길이로 길게 켠 방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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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珍島개)
:
개의 한 품종. 몸은 누런 갈색 또는 흰색이며, 귀는 뾰족하게 서고 꼬리는 왼쪽으로 말린다. 전남 진도에서 나는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천연기념물 제53호.
🌏 珍: 보배 진 島: -
심녹색
(深綠色)
:
아주 짙은 녹색.
🌏 深: 깊을 심 綠: 초록빛 녹 色: 빛 색 -
신고대
(身故代)
:
전임자가 죽은 경우의 후임자.
🌏 身: 몸 신 故: 옛 고 代: 대신할 대 - 빗쪽매 : 얇은 나무쪽의 옆을 비스듬하게 깎아 옆으로 대어 붙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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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복재
(被覆材)
:
거죽을 싸는 감.
🌏 被: 입을 피 覆: 엎어질 복 材: 재목 재 - 민홈대 : 홈을 파지 않은 창문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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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재
(密封材)
:
밀봉하는 데 쓰는 재료.
🌏 密: 빽빽할 밀 封: 봉할 봉 材: 재목 재 -
이도재
(李道宰)
:
조선 말기의 문신(1848~1909). 자는 성일(聖一). 호는 심재(心齋).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나자 전라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전봉준을 생포하였다. 군부대신과 학부대신을 지냈다.
🌏 李: 오얏 이 道: 길 도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 민솜대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고 잎집이 있으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6~7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애순은 식용한다. 강원도 이북에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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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새
(利론새)
:
사람에게 직접ㆍ간접으로 도움을 주는 새. 제비, 까치, 딱따구리 따위와 같이 해충을 잡아먹는 새를 이른다.
🌏 利: 이로울 이 -
진홍색
(眞紅色)
:
진한 빨강.
🌏 眞: 참 진 紅: 붉을 홍 色: 빛 색 -
피동태
(被動態)
:
주어가 어떤 동작의 대상이 되어 그 작용을 받을 때에, 서술어가 취하는 형식.
🌏 被: 입을 피 動: 움직일 동 態: 모양 태 -
기본색
(基本色)
:
물체를 나타내는 기본적인 색. 무채색으로 하양, 회색, 검정이 있고 유채색으로 빨강, 주황, 노랑, 연두, 초록, 청록, 파랑, 남색, 보라, 자주, 분홍, 갈색 따위가 있다.
🌏 基: 터 기 本: 근본 본 色: 빛 색 -
비존재
(非存在)
:
유(有)가 아닌 것. 또는 유에 대립하는 것.
🌏 非: 아닐 비 存: 있을 존 在: 있을 재 - 이보개 : 잘 보이지 아니하는 이를 보려 할 때, 입안에 넣어 비추어 보는 거울. 손잡이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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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백
(李東伯)
:
판소리의 명창(1867~1950). 본명은 종기(鍾琦). 중고제(中高制)의 명창으로 고종 황제의 어전에서 판소리를 불러 통정대부가 되었다. 1934년에 연흥사(演興社)ㆍ협률사(協律社)ㆍ조선 성악 연구회 등에서 중진으로 활약했다. <춘향가>, <적벽가>를 잘 불렀고 특히 <새타령>은 이날치, 박유전 이후 첫손에 꼽힌다.
🌏 李: 오얏 이 東: 동녘 동 伯: 맏 백 - 일곱째 : 1 순서가 일곱 번째가 되는 차례. 2 순서가 일곱 번째가 되는 차례의. 3 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일곱 개가 됨을 이르는 말.
- 씨조개 :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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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
(媤동생)
:
남편의 남동생을 이르는 말.
🌏 媤: 시집 시 -
비공개
(非公開)
:
어떤 사실이나 사물, 내용 따위를 남에게 알리거나 보이지 아니함.
🌏 非: 아닐 비 公: 공변될 공 開: 열 개 - 키조개 : 키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3.5cm 정도이고 키 또는 부채 모양이며, 껍질에는 바퀴 모양의 맥이 있다. 실 모양의 분비물을 내어 다른 물체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 짓고땡 : 1 화투 노름의 하나. 다섯 장의 패 가운데 석 장으로 열 또는 스물을 만들고, 남은 두 장으로 땡 잡기를 하거나 끗수를 맞추어 많은 쪽이 이긴다. 2 하는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가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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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색
(深紅色)
:
아주 짙은 다홍색.
🌏 深: 깊을 심 紅: 붉을 홍 色: 빛 색 -
집옥재
(集玉齋)
:
서울 경복궁 안에 있는 중국적인 요소가 섞인 집.
🌏 集: 모을 집 玉: 구슬 옥 齋: 재계할 재 -
식모애
(食母애)
:
‘식모아이’의 준말. (식모아이: 나이 어린 식모.)
🌏 食: 먹을 식 母: 어머니 모 - 긴소매 : 손목까지 내려오는 소매. 또는 그런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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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親동생)
:
같은 부모에게서 난 동생.
🌏 親: 친할 친 - 민소매 : 소매가 없는 윗옷. 또는 그런 소매.
- 깃고대 : 옷깃의 뒷부분. 특히 깃 달 때에 목뒤로 돌아가는 부분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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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고생
(짓苦生)
:
아주 심한 고생.
🌏 苦: 괴로울 고 生: 날 생 - 길노래 : 전라남도 해안 지방에서, 부녀자들이 무리를 지어 들에 일하러 다닐 때나 풍작을 축하할 때에 부르는 노래.
- 긴몰개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로, 길고 옆으로 약간 납작하며 은색이다. 옆구리에 암색의 세로줄이 있으며 물풀 사이에서 수서 곤충이나 새우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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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봉책
(彌縫策)
:
눈가림만 하는 일시적인 계책(計策).
🌏 彌: 두루 미 縫: 꿰맬 봉 策: 꾀 책 - 피고개 : 추수하기 전, 피도 아직 패지 아니할 무렵에 농가의 식량 사정이 어려운 고비.
- 일노래 : 일의 능률을 높이고 재미있게 하거나 힘든 것을 잊기 위하여 일하면서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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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재
(金小材)
:
조선 세종 때의 음악가(?~?). 특히 아쟁에 능하였다.
🌏 金: 성 김 小: 작을 소 材: 재목 재 -
시조새
(始祖새)
:
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조류 최고(最古)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 동물. 조류와 파충류의 중간형으로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머리가 작고 눈이 크다. 부리에는 날카로운 이가 있고 날개의 끝에는 발톱이 달린 세 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뼈는 등골뼈를 합쳐 50개로 되어 있으나 서로 유착하지 않고 분리되어 있고 늑골의 칼돌기가 없어 공중을 날지는 못하였다.
🌏 始: 비로소 시 祖: 할아비 조 - 밑홈대 : 미세기나 미닫이창을 여닫게 하는, 홈을 판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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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맥
(腎動脈)
:
배대동맥의 양쪽 옆에서 갈라져 나와 각각 좌우 콩팥으로 들어가는 동맥.
🌏 腎: 콩팥 신 動: 움직일 동 脈: 맥 맥 -
민족애
(民族愛)
:
같은 민족끼리 믿고 사랑하는 마음.
🌏 民: 백성 민 族: 겨레 족 愛: 사랑 애 -
미공개
(未公開)
:
어떤 사실이나 사물, 내용 따위를 여러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함.
🌏 未: 아닐 미 公: 공변될 공 開: 열 개 -
진녹색
(津綠色)
:
진한 초록색.
🌏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綠: 초록빛 녹 色: 빛 색 -
김도태
(金道泰)
:
교육자(1891~1956). 3ㆍ1 운동 때 만세 시위에 참가하였다가 옥고를 치렀다. 8ㆍ15 광복 후, 조선 지리학회 회장, 서울 시사(市史) 편찬 위원, 서울 여자 상업 학교 교장을 지냈다. 저서에 ≪세종 대왕 전기≫, ≪남강 이승훈전≫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道: 길 도 泰: 클 태 -
이종태
(李鍾泰)
:
조선 말기의 서예가(1850~?). 자는 공래(公來). 호는 소농(筱農). 서예가 해룡(海龍)의 후손으로, 벼슬은 참판에 이르렀다. 덕수궁의 정문 대한문(大漢門)의 현판을 썼다.
🌏 李: 오얏 이 鍾: 쇠북 종 泰: 클 태 - 씹조개 : 석패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타원형으로 얇으며, 대개는 녹색 또는 황색의 방사상 무늬가 있다. 지역에 따라 몸의 형태가 다양하다. 못이나 늪 따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ㅣㅗㅐ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3개입니다.
- 명사 63개 : 밑소매, 식도샘, 이동백, 식모애, 비존재, 민소매, 이보개, 씹조개, 민솜대, 민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