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ㅔ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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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제
(質劑)
:
고대 중국에서, 관(官)에서 발행하여 교역할 때 쓰던 어음. 액면 가격이 큰 것은 ‘질’, 작은 것은 ‘제’라고 이른다.
🌏 質: 바탕 질 劑: 약지을 제 - 지체 : 어떤 집안이나 개인이 사회에서 차지하고 있는 신분이나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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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眞諦)
:
인도의 브라만 출신의 승려(499~569). 4대 한역자(漢譯者)의 한 사람으로 경론(經論)을 한역하였다. 역서에 ≪섭대승론≫, ≪중변분별론(中邊分別論)≫, ≪대승기신론≫, ≪금광명경≫ 따위가 있다.
🌏 眞: 참 진 諦: 울 제 - 지에 : 찹쌀이나 멥쌀을 물에 불려서 시루에 찐 밥. 약밥이나 인절미를 만들거나 술밑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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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세
(直歲)
:
선원(禪院)에서, 한 해 동안의 모든 일을 맡아보는 사람.
🌏 直: 곧을 직 歲: 해 세 -
지세
(地貰)
:
땅을 빌려 쓰고 내거나 또는 빌려주고 받는 세.
🌏 地: 땅 지 貰: 세낼 세 -
지제
(地祭)
:
땅을 다스리는 신령에게 지내는 제사.
🌏 地: 땅 지 祭: 제사 제 -
진세
(塵世)
:
정신에 고통을 주는 복잡하고 어수선한 세상.
🌏 塵: 티끌 진 世: 세대 세 -
지제
(至劑)
:
성질이 강한 약이 많이 들어간 처방.
🌏 至: 이를 지 劑: 약지을 제 -
지체
(地體)
:
지각으로 둘러싸인 지구의 몸체.
🌏 地: 땅 지 體: 몸 체 -
진세
(陣勢)
:
1
진영(陣營)의 형세.
2
군진(軍陣)의 세력.
🌏 陣: 진칠 진 勢: 기세 세 -
지세
(持勢)
:
가축이 다리를 딛고 선 모양.
🌏 持: 가질 지 勢: 기세 세 -
지세
(至細)
:
‘지세하다’의 어근. (지세하다: 더할 나위 없이 세밀하다., 아주 잘거나 가늘다.)
🌏 至: 이를 지 細: 가늘 세 - 지게 : 1 짐을 얹어 사람이 등에 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운반 기구. 두 개의 가지 돋친 장나무를, 위는 좁고 아래는 벌어지게 나란히 세우고 그 사이를 세장으로 가로질러 맞추고 아래위로 밀삐를 걸었다. 2 물이나 땔감 따위를 ‘「1」’에 실어 그 분량을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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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체
(振替)
:
어떤 금액을 한 계정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는 일. 또는 그 계정.
🌏 振: 떨친 진 替: 바꿀 체 - 지게 : 옛날식 가옥에서, 마루와 방 사이의 문이나 부엌의 바깥문. 흔히 돌쩌귀를 달아 여닫는 문으로 안팎을 두꺼운 종이로 싸서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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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체
(眞體)
:
참된 실체.
🌏 眞: 참 진 體: 몸 체 -
진체
(晉體)
:
중국 진(晉)나라의 명필인 왕희지의 서체.
🌏 晉: 나아갈 진 體: 몸 체 - 지켈 (Sickel, Theodor von) : 독일의 역사가(1826~1908). 근대 고문서학의 창시자로, 빈 대학 교수와 오스트리아 사학 연구소장을 지내고, 1881년 로마에도 오스트리아 사학 연구소를 설립하여 소장을 지냈다.
- 질레 (gilet) : 저고리 속에 입는 여자의 장식용 조끼.
- 지텐 (G ten) : 국제 통화 기금의 일반 차입 협정에 참여한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독일ㆍ일본ㆍ이탈리아ㆍ캐나다ㆍ네덜란드ㆍ벨기에ㆍ스웨덴 10개국의 재무 장관으로 구성된, 국제 경제ㆍ금융 문제를 다루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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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세
(直稅)
:
국가가 납세 의무자에게 직접 징수하는 조세. 소득세ㆍ법인세ㆍ상속세ㆍ부당 이득세ㆍ재산세 따위가 있으며, 납세 의무자는 그 의무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할 수 없다.
🌏 直: 곧을 직 稅: 세금 세 -
집세
(집貰)
:
남의 집을 빌려 사는 대가로 내는 돈.
🌏 貰: 세낼 세 -
징세
(徵稅)
:
세금을 거두어들임.
🌏 徵: 부를 징 稅: 세금 세 -
집체
(集體)
:
1
물체가 한곳에 모여 이루어진 것.
2
힘, 지혜, 동작, 개념 따위를 하나로 뭉친 것.
🌏 集: 모을 집 體: 몸 체 -
지세
(肢勢)
:
다리의 모양.
🌏 肢: 팔다리 지 勢: 기세 세 -
진제
(振濟)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 振: 떨친 진 濟: 건널 제 -
진에
(瞋恚)
:
십악의 하나. 자기 뜻이 어그러지는 것을 노여워함을 이른다.
🌏 瞋: 눈 부릅뜰 진 恚: 성낼 에 - 집게 : 갑각강 십각목의 동물 가운데 패각 따위에 몸을 숨기고 사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새우와 게의 중간 모양으로 두흉부는 겉껍질로 싸여 있으며, 배는 말랑말랑하다. 뒤에 있는 두 쌍의 걷는다리로 골뱅이류의 껍데기를 붙잡고 사는데 그것을 끌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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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
(肢體)
:
팔다리와 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肢: 팔다리 지 體: 몸 체 -
지세
(地稅)
:
토지에 대하여 물리던 세금. 1961년에 농지세와 재산세로 분리되었다.
🌏 地: 땅 지 稅: 세금 세 -
집제
(集諦)
:
사제의 하나. 괴로움의 원인은 끝없는 애집(愛執)에 있다는 진리를 이른다.
🌏 集: 모을 집 諦: 울 제 - 집게 : 1 날이 서지 않은 가위 모양으로 생긴 외과 수술 기구. 조직이나 기관을 집어서 누르거나 고정하는 데에 쓴다. 분만 집게, 지혈 집게 따위가 있다. 2 물건을 집는 데 쓰는, 끝이 두 가닥으로 갈라진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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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
(支堤)
:
흙이나 돌이 쌓인 무더기라는 뜻으로, 부처의 복덕이 쌓여 있는 것을 이르는 말. 사리가 없는 불탑을 가리킨다.
🌏 支: 지탱할 지 堤: 방죽 제 -
진제
(眞諦)
:
제일의의 진리. 열반, 진여, 실상, 중도 따위의 진리를 이른다.
🌏 眞: 참 진 諦: 울 제 - 지레 : ‘지렛대’의 준말. (지렛대: 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에 쓰는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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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
(紙製)
:
종이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 紙: 종이 지 製: 지을 제 -
질제
(姪娣)
:
예전에, 제후의 부인이 친정에서 함께 데리고 오던 일가붙이가 되는 여자.
🌏 姪: 조카 질 娣: 손아랫 누이 제 - 지네 : 지네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길며, 여러 마디로 이루어져 그 마디마다 한 쌍의 발이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더듬이와 독을 분비하는 큰턱이 있고 눈은 없거나 네 개의 홑눈만을 가지고 있다. 축축한 흙에 살고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데 전 세계에 2000여 종이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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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세
(職稅)
:
고려 시대에, 직품(職品)이 있는 사람에게 물리던 세(稅). 무신난 이후 공전(公田)이 부족해져 국가 재정이 궁핍해지자 부과한 것으로, 충혜왕 복위 4년(1343)에 시행하였다가 곧 없앴다.
🌏 職: 벼슬 직 稅: 세금 세 -
지체
(遲滯)
:
1
의무 이행을 정당한 이유 없이 지연하는 일.
2
때를 늦추거나 질질 끎.
🌏 遲: 더딜 지 滯: 막힐 체 - 지겐 (Siegen) :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남부에 있는 도시. 철강업, 철제품 제조업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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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제
(職制)
:
1
직무나 직위에 관한 제도.
2
국가의 행정 조직 및 권한을 정하는 법규.
🌏 職: 벼슬 직 制: 억제할 제 - 지멜 (Simmel, Georg) : 독일의 사회학자ㆍ철학자(1858~1918). 형식 사회학의 창시자로, 생철학(生哲學)에 인식론적 구성주의를 결합하여 상대주의 철학을 수립하였다. 저서에 ≪사회학의 근본 문제≫, ≪예술 철학≫ 따위가 있다.
- 지레 :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미리.
- 지벨 (Sybel, Heinrich von) : 독일의 역사가ㆍ정치가(1817~1895). 정치와 역사학의 결부를 강조하고 프로이센 중심의 독일 통일을 주장하였다. 프로이센학파를 형성하였으며, ≪사학 잡지(史學雜誌)≫를 창간하였다. 저서에 ≪독일 제국의 건설≫ 따위가 있다.
- 지젤 (Giselle) : 프랑스의 작곡가 아당이 작곡한 발레 음악. 하이네의 <독일 이야기>에서 제재를 얻은 2막의 작품으로 모음곡풍의 낭만적 발레곡 가운데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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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眞際)
:
1
진실하여 거짓이나 틀림이 없음.
2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이치.
3
공(空)과 평등의 참된 성질.
... (총 4개의 의미)
🌏 眞: 참 진 際: 가 제 -
진제
(賑濟)
:
흉년을 당하여 가난한 백성을 도와줌.
🌏 賑: 구휼할 진 濟: 건널 제 -
지세
(地勢)
:
땅의 생긴 모양이나 형세.
🌏 地: 땅 지 勢: 기세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