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68개
- 짐벙지다 : 신명지고 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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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청일탁
(一淸一濁)
:
맑았다 흐렸다 함.
🌏 一: 하나 일 淸: 맑을 청 一: 하나 일 濁: 흐릴 탁 - 칠렁이다 : 많이 괸 물 따위가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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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시간
(實績時間)
:
주어진 작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작업자가 실제로 소비한 시간.
🌏 實: 열매 실 績: 길쌈할 적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찢어지다 : 찢기어 갈라지다.
- 끼적이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다.
- 빚어지다 : 1 흙 따위의 재료가 이겨져서 어떤 형태가 만들어지다. 2 가루가 반죽되어 만두, 송편, 경단 따위가 만들어지다. 3 지에밥과 누룩이 버무려져서 술이 만들어지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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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지간
(至情之間)
:
1
더없이 두터운 정분이 있는 사이.
2
아주 가까운 친척 사이.
🌏 至: 이를 지 情: 뜻 정 之: 갈 지 間: 사이 간 -
미적 인상
(美的印象)
:
미적 대상에서 받는 인상.
🌏 美: 아름다울 미 的: 과녁 적 印: 도장 인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킴벌리암
(kimberley巖)
:
흑운모를 함유한 감람암. 남아프리카의 킴벌리에서 나는데, 흔히 그 속에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다.
🌏 巖: 바위 암 -
인적미답
(人跡未踏)
:
아직 사람이 지나간 일이 없음.
🌏 人: 사람 인 跡: 자취 적 未: 아닐 미 踏: 밟을 답 - 싫어지다 : 마음에 들지 아니하게 되다.
- 일컬리다 : 이름 지어져 불리다. ‘일컫다’의 피동사. (일컫다: 이름 지어 부르다.)
- 지러지다 : 잘 자라지 못하고 시들시들 자라 잘아지고 쇠하여지다.
- 지껄이다 : 1 약간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2 ‘말하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말하다: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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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기간
(眞正期間)
:
당사자 및 소송 관계인이 해당 소송 행위를 하도록 정하여진 기간.
🌏 眞: 참 진 正: 바를 정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길어지다 : 길게 되다.
- 이어지다 : 1 끊어졌거나 본래 따로 있던 것이 서로 잇대어지다. 2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다.
- 질컥이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진 느낌이 들다.
- 기러기발 : 거문고, 가야금, 아쟁 따위의 줄을 고르는 기구. 단단한 나무로 기러기의 발 모양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줄의 밑에 괴고, 이것을 위아래로 움직여 줄의 소리를 고른다.
- 치먹이다 : 시골에서 생산된 물건을 서울로 와서 팔리게 하다. ‘치먹다’의 사동사. (치먹다: 시골에서 생산된 물건이 서울로 와서 팔리다.)
-
일언일앙
(一偃一仰)
:
한편 엎드리고 한편 위로 쳐다봄. 또는 머리를 숙이기도 하고 우러러보기도 함.
🌏 一: 하나 일 偃: 쓰러질 언 一: 하나 일 仰: 우러를 앙 -
질점 진자
(質點振子)
:
한끝을 고정한 가벼운 실이나 막대기 끝에 있는, 그 크기를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질점을 붙인 진자.
🌏 質: 바탕 질 點: 점찍을 점 振: 떨친 진 子: 아들 자 -
기업 진단
(企業診斷)
:
기업의 요청으로 경영 기술 전문가가 기업 경영의 실태를 조사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합리적인 경영 방법을 제시하는 일.
🌏 企: 꾀할 기 業: 업 업 診: 볼 진 斷: 끊을 단 - 지더리다 : 성품이나 행실이 지나치게 더럽고 야비하다.
- 깊어지다 : 1 어둠이나 안개 따위가 자욱하고 빡빡한 상태가 되다. 2 겉에서 속, 또는 밑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길게 되다. 3 생각이 듬쑥하고 신중하게 되다. ... (총 5개의 의미)
- 질척이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차지고 진 느낌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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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적 집합
(直積集合)
:
두 집합의 원소들을 하나씩 뽑아 짝을 지은 원소 전체로 이루어진 집합. A={a, b}, B={x, y}일 때, A와 B의 곱집합 (A×B)은 {(a, x), (a, y), (b, x), (b, y)}이다.
🌏 直: 곧을 직 積: 쌓을 적 集: 모을 집 合: 합할 합 - 짙어지다 : 짙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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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지합
(二姓之合)
:
서로 다른 두 성이 합하였다는 뜻으로, 남녀의 혼인을 이르는 말.
🌏 二: 두 이 姓: 성씨 성 之: 갈 지 合: 합할 합 -
비전비답
(非田非畓)
:
밭도 아니고 논도 아니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땅을 이르는 말.
🌏 非: 아닐 비 田: 밭 전 非: 아닐 비 畓: 논 답 - 찝쩍이다 : 1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 ‘집적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집적이다: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 2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건드려 성가시게 하다. ‘집적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집적이다: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건드려 성가시게 하다.)
- 찐덥지다 : 보기에 매우 흐뭇하고 만족스러운 데가 있다.
- 짊어지다 : 1 빚을 지다. 2 짐 따위를 뭉뚱그려서 지다. 3 책임이나 의무를 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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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언이박
(人言利博)
:
인덕이 있는 사람의 말과 행동은 널리 대중에게까지 이익이 있음을 이르는 말.
🌏 人: 사람 인 言: 말씀 언 利: 이로울 이 博: 넓을 박 - 칩떠치다 : 아래에서 위로 힘 있게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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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지락
(二姓之樂)
:
부부간의 사랑.
🌏 二: 두 이 姓: 성씨 성 之: 갈 지 樂: 즐길 락 -
기서일가
(機杼一家)
:
스스로 연구하여 독특하고 훌륭한 문장이나 언론 따위를 지어냄.
🌏 機: 틀 기 杼: 상수리나무 서 풀 서 펼 서 담 서 一: 하나 일 家: 집 가 -
시험 인자
(試驗因子)
:
시험 대상에 작용하는 많은 인자 중에서 그 작용 효과를 조사하려는 인자. 이것만 변화시키고 다른 인자는 같은 조건으로 고정시켜 이 인자의 작용 효과를 조사한다.
🌏 試: 시험할 시 驗: 시험 험 因: 인할 인 子: 아들 자 - 치먹히다 : 1 번호, 순서 따위가 위로 치올라 가면서 정하여지다. ‘치먹다’의 피동사. (치먹다: 번호, 순서 따위가 위로 치올라 가면서 정하여지다.) 2 시골에서 생산된 물건이 서울로 와서 팔리다. ‘치먹다’의 피동사. (치먹다: 시골에서 생산된 물건이 서울로 와서 팔리다.)
- 질겅이다 : 질긴 물건을 거칠게 씹다.
- 질퍽이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들다.
- 비어지다 : 1 가려져 속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내밀어 나오다. 2 숨기거나 참거나 하던 일이 드러나다.
- 치뻗치다 :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 뻗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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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절지사
(一節之士)
:
조그마한 덕행이 있는 사람.
🌏 一: 하나 일 節: 마디 절 之: 갈 지 士: 선비 사 -
직접 시상
(直接時相)
:
말하는 이가 발화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그 말의 대상이 움직이는 시간을 바로 나타내는 일. ‘새가 노래한다.’, ‘새가 노래하였다.’, ‘새가 노래할 것이다.’ 따위이다.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時: 때 시 相: 서로 상 -
일천지하
(一天之下)
:
한 하늘 아래라는 뜻으로, 온 천하를 이르는 말.
🌏 一: 하나 일 天: 하늘 천 之: 갈 지 下: 아래 하 -
비정비팔
(非丁非八)
:
활을 쏠 때, 발을 벌리는 자세. 정(丁) 자 꼴도 팔(八) 자 꼴도 아닌 각도로 발을 벌리어 선다.
🌏 非: 아닐 비 丁: 고무래 정 非: 아닐 비 八: 여덟 팔 -
심검치탕
(심검치湯)
:
궁중에서, ‘시금칫국’을 이르던 말. (시금칫국: 된장을 푼 물에 시금치를 넣고 끓인 국.)
🌏 湯: 끓일 탕 - 미떠리다 : → 밀뜨리다. (밀뜨리다: 갑자기 힘 있게 밀어 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