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ㅐ ㅜ 🌻모음(중성) 단어 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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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물
(賃貸物)
:
빌려주는 사람 쪽에서 임대차의 대상이 되는 물건을 이르는 말.
🌏 賃: 품팔이 임 貸: 빌릴 대 物: 만물 물 -
피댓줄
(皮帶줄)
:
두 개의 바퀴에 걸어 동력을 전하는 띠 모양의 물건.
🌏 皮: 가죽 피 帶: -
일책수
(一磔手)
:
한 뼘. 불상을 재는 척도이다.
🌏 一: 하나 일 磔: 찢을 책 手: 손 수 -
직매품
(直賣品)
: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물품.
🌏 直: 곧을 직 賣: 팔 매 品: 물건 품 -
김해군
(金海郡)
:
경상남도에 있던 군.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김해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金: 성 김 海: 바다 해 郡: 고을 군 -
집행문
(執行文)
:
채무 명의의 집행력이 있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법원의 사무관 또는 공증인이 작성하여 채무 명의의 정본 끝에 덧붙이는 문서.
🌏 執: 잡을 집 行: 다닐 행 文: 글월 문 꾸밀 문 -
비행운
(飛行雲)
:
차고 습한 대기 속을 나는 비행기의 자취를 따라 생기는 구름.
🌏 飛: 날 비 行: 다닐 행 雲: 구름 운 -
밀매품
(密賣品)
:
허가 없이 몰래 파는 물건.
🌏 密: 빽빽할 밀 賣: 팔 매 品: 물건 품 -
기생충
(寄生蟲)
:
1
다른 동물체에 붙어서 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벌레.
2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남에게 덧붙어서 살아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寄: 부칠 기 生: 날 생 蟲: 벌레 충 -
미행꾼
(尾行꾼)
:
다른 사람의 행동을 감시하거나 증거를 잡기 위하여 뒤를 몰래 따라다니는 사람.
🌏 尾: 꼬리 미 行: 다닐 행 -
인객꾼
(引客꾼)
:
예전에, 여관에서 손님을 안내해 오는 심부름꾼을 이르던 말.
🌏 引: 끌 인 客: 손님 객 -
깃대춤
(旗대춤)
:
풍물놀이에서, 농기(農旗)를 들고 추는 춤.
🌏 旗: - 시냇물 : 시내에서 흐르는 물.
- 시새움 : 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고 싫어함. 또는 그런 마음.
- 진행주 : 물을 적시어 쓰는 행주.
- 실새풀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으며 잎은 좁고 길다. 9월에 줄기 끝에 꽃이삭이 나와 자주색 꽃이 핀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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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배분
(時配分)
:
여러 가지 일을 일정한 시간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나눔.
🌏 時: 때 시 配: 짝 배 分: 나눌 분 -
김대문
(金大問)
:
통일 신라 초기의 귀족ㆍ학자(?~?). 당대 으뜸가는 문장가이며, ≪계림잡전≫, ≪고승전≫, ≪화랑세기≫ 등 수많은 저서는 후일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는 데 귀중한 사료(史料)가 되었으나, 모두 전하지 않는다.
🌏 金: 성 김 大: 큰 대 問: 물을 문 -
미래불
(未來佛)
:
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사보살(四菩薩)의 하나이다.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 未: 아닐 미 來: 올 래 佛: 부처 불 -
임해국
(臨海國)
:
한 면 내지 세 면이 바다와 잇닿아 있는 나라.
🌏 臨: 임할 임 海: 바다 해 國: 나라 국 -
비매품
(非賣品)
:
일반인에게 팔지 아니하는 물품. 특정한 사람에게 무료로 배부하거나 견본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만든 물품을 이른다.
🌏 非: 아닐 비 賣: 팔 매 品: 물건 품 -
미개국
(未開國)
:
문화가 발달하지 못하고 생활ㆍ문화 수준이 낮은 국가.
🌏 未: 아닐 미 開: 열 개 國: 나라 국 -
지핵부
(地核部)
:
지구의 중심이 되는 부분.
🌏 地: 땅 지 核: 씨 핵 部: 나눌 부 -
기생물
(寄生物)
:
다른 생물에 붙어서 영양소를 섭취하며 사는 생물.
🌏 寄: 부칠 기 生: 날 생 物: 만물 물 - 비때죽 : → 수수. (수수: 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7~9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색 따위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곡식이나 엿, 과자, 술, 떡 따위의 원료로 쓰고 줄기는 비를 만들거나 건축재로 쓴다. 아프리카 또는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건너와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었다.)
- 실개울 : 폭이 매우 좁은 작은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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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액궁
(疾厄宮)
:
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질병과 궂은일에 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疾: 병 질 厄: 재앙 액 宮: 집 궁 -
시재문
(時在文)
:
지출을 하고 난 뒤 남아 있는 돈.
🌏 時: 때 시 在: 있을 재 文: 글월 문 꾸밀 문 - 핏대줄 : 혈액이 흐르는 관(管). 동맥, 정맥, 모세 혈관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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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주
(支配株)
:
주주 총회에서 의안(議案)의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권리를 가진 주식. 각 주주는 한 주에 대하여 하나의 의결권을 가지게 된다.
🌏 支: 지탱할 지 配: 짝 배 株: 그루 주 -
비행술
(飛行術)
:
항공기를 조종하여 비행하는 기술.
🌏 飛: 날 비 行: 다닐 행 術: 꾀 술 -
시대물
(時代物)
:
역사적 사건 따위에서 취재하고 각색한 예술 작품.
🌏 時: 때 시 代: 대신할 대 物: 만물 물 -
신생축
(新生畜)
:
새로 태어난 가축.
🌏 新: 새로울 신 生: 날 생 畜: 가축 축 -
신생국
(新生國)
:
식민지 상태에서 벗어나 새로 독립한 국가.
🌏 新: 새로울 신 生: 날 생 國: 나라 국 -
미생물
(微生物)
: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생물. 보통 세균, 효모, 원생동물 따위를 이르는데, 바이러스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 微: 작을 미 生: 날 생 物: 만물 물 -
기행문
(紀行文)
: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 것을 적은 글. 대체로 일기체, 편지 형식, 수필, 보고 형식 따위로 쓴다.
🌏 紀: 벼리 기 行: 다닐 행 文: 글월 문 꾸밀 문 -
이태준
(李泰俊)
:
소설가(1904~?). 호는 상허(尙虛). 내관적(內觀的)인 인물 성격 묘사로 토착적인 생활의 단면을 부각하고, 완결된 구성법을 사용하여 한국 현대 소설의 기법적인 바탕을 이룩하였다. 8ㆍ15 광복 이후 월북하였으며 작품에 <그림자>, <까마귀>, <복덕방> 따위가 있다.
🌏 李: 오얏 이 泰: 클 태 俊: 준걸 준 -
일배주
(一杯酒)
:
한 잔의 술.
🌏 一: 하나 일 杯: 잔 배 酒: 술 주 -
기대주
(期待株)
:
장래의 발전을 기대할 만한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期: 기약할 기 待: 기다릴 대 株: 그루 주 -
일배수
(一杯水)
:
한 잔의 물이라는 뜻으로, 적은 양의 물을 이르는 말.
🌏 一: 하나 일 杯: 잔 배 水: 물 수 -
인생훈
(人生訓)
: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하거나 유익한 교훈.
🌏 人: 사람 인 生: 날 생 訓: 가르칠 훈 -
시책문
(諡冊文)
:
제왕(帝王)이나 후비(后妃)의 시호를 임금께 아뢸 때에, 그 생전의 덕행을 칭송하여 지은 글.
🌏 諡: 시호 시 冊: 책 책 文: 글월 문 꾸밀 문 - 민새우 : 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고 가늘고 매끈하며 연한 황적색이고, 꼬리마디는 창 모양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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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채문
(智蔡文)
:
고려 현종 때의 무신(?~1026). 봉주(鳳州) 지씨의 시조로, 벼슬은 상장군 우복야에 이르렀다. 1010년 거란의 침입을 함흥에서 격퇴하고 서경(西京)을 끝까지 지켰으며, 뒤에 남으로 피란하는 왕을 호종하였다.
🌏 智: 지혜 지 蔡: 나라 이름 채 채 文: 글월 문 꾸밀 문 -
이재국
(理財局)
: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 속하여 현금ㆍ물품의 출납과 국가 재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9년(1905)에 설치하였다.
🌏 理: 다스릴 이 財: 재물 재 局: 판 국 - 잎새우 : 잎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8mm이고, 갑각은 크고 납작하다. 잎 모양의 다리가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밀새우 : 징거미새웃과의 하나. 몸은 작은데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이마에 뿔 같은 것이 길게 돋아 있다. 새우젓, 말린 새우 따위로 널리 쓴다. 얕은 바다의 모래 수렁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황해에 주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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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군
(臨海君)
:
조선 선조의 맏아들(1574~1609). 이름은 진(珒). 초명은 진국(鎭國). 임진왜란 때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석방되었다. 광해군 즉위 후 유배되었다가 죽었다.
🌏 臨: 임할 임 海: 바다 해 君: 임금 군 -
김매순
(金邁淳)
:
조선 후기의 학자(1776~1840). 자는 덕수(德叟). 호는 대산(臺山). 예조 참판, 강화부 유수 등을 지냈으며, 문장에 뛰어나 여한 십대가(麗韓十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저서에 ≪대산집≫, ≪전여일록(篆餘日錄)≫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邁: 멀리 갈 매 淳: 순박할 순 -
입재궁
(入梓宮)
:
왕이나 왕비의 시신을 관에 넣는 일.
🌏 入: 들 입 梓: 가래나무 재 목공 재 음료를담는그릇 재 글자를새겨놓은책판 재 아들 재 고향 재 宮: 집 궁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ㅣㅐㅜ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3개입니다.
- 명사 53개 : 지배주, 지핵부, 시재문, 임대물, 김해군, 인객꾼, 이배충, 핏대줄, 입재궁, 일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