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ㅓ ㅏ 🌻모음(중성) 단어 78개
- 느껍다 : 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다.
-
급성장
(急成長)
:
사물의 규모가 급격하게 커짐.
🌏 急: 급할 급 成: 이룰 성 長: 길 장 -
금점판
(金店판)
:
예전에, 주로 수공업적 방식으로 작업하던 금광의 일터.
🌏 金: 쇠 금 店: 가게 점 - 흥겁다 : → 쉽다. (쉽다: 하기가 까다롭거나 힘들지 않다., 예사롭거나 흔하다., 가능성이 많다.)
- 그럴싸 : ‘그럴싸하다’의 어근. (그럴싸하다: 제법 그렇다고 여길 만하다., 제법 훌륭하다.)
-
슬럼가
(slum街)
: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거리.
🌏 街: 거리 가 -
흑설탕
(黑雪糖)
:
정제(精製)하지 아니한 검은 빛깔의 사탕가루.
🌏 黑: 검을 흑 雪: 눈 설 糖: -
급벌간
(級伐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伐: 칠 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측성학
(測星學)
:
천체와 그 시운동의 기하학적 관계를 다루는 학문. 천문학의 한 분야이다.
🌏 測: 잴 측 星: 별 성 學: 배울 학 -
급척간
(及尺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及: 미칠 급 尺: 자 척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득업사
(得業士)
:
일제 강점기에, 의과 대학을 마치고 면허장을 얻은 사람을 이르던 말.
🌏 得: 얻을 득 業: 업 업 士: 선비 사 -
급벌찬
(級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伐: 칠 벌 飡: 삼킬 찬 -
흑정창
(黑疔瘡)
:
털구멍 속에 빛이 검고 단단한 종기가 나는 피부병.
🌏 黑: 검을 흑 疔: 헌데 정 瘡: 부스럼 창 -
음저항
(陰抵抗)
:
전류의 증가에 따라 전압 강하가 줄어드는 현상. 방전을 하면 이온화가 증가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 陰: 응달 음 抵: 거스를 저 抗: 막을 항 -
금전판
(金廛판)
:
예전에, 주로 수공업적 방식으로 작업하던 금광의 일터.
🌏 金: 쇠 금 廛: 가게 전 -
응접탁
(應接卓)
:
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할 때 쓰는 탁자.
🌏 應: 응할 응 接: 접할 접 卓: 높을 탁 - 끝없다 : 끝나는 데가 없거나 제한이 없다.
-
음성학
(音聲學)
:
말소리를 자연 과학적인 관점에서 그것이 어떤 발음 기관의 어떠한 작용에 의하여 생성되며, 또한 만들어진 말소리가 어떻게 전달되고 청취되는가 등을 관찰하는 학문.
🌏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學: 배울 학 -
측정학
(測定學)
:
모든 과학이나 기술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측정을 이론적ㆍ실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 測: 잴 측 定: 정할 정 學: 배울 학 -
큰처남
(큰妻男)
:
맨 맏이가 되는 처남.
🌏 妻: 아내 처 男: 사내 남 -
응접상
(應接床)
:
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할 때에 책, 신문, 잡지, 간단한 식료품을 올려놓기 위하여 쓰는 상.
🌏 應: 응할 응 接: 접할 접 床: 평상 상 -
승전가
(勝戰歌)
:
싸움이나 경기에서 이기고 부르는 노래.
🌏 勝: 이길 승 戰: 싸울 전 歌: 노래 가 - 슬겁다 : 1 집이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꽤 너르다. 2 마음씨가 너그럽고 미덥다.
-
급정차
(急停車)
:
자동차, 기차 따위가 갑자기 섬. 또는 그러한 것을 갑자기 세움.
🌏 急: 급할 급 停: 머무를 정 車: 수레 차 - 들먹다 : 못나고도 마음이 올바르지 못하다.
-
득점판
(得點板)
:
경기에서 얻은 점수를 게시하는 판.
🌏 得: 얻을 득 點: 점찍을 점 板: 널빤지 판 -
은거자
(隱居者)
: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사는 사람.
🌏 隱: 숨을 은 居: 살 거 者: 놈 자 -
층서학
(層序學)
:
지층의 분포나 층을 이룬 상태, 그 속에 들어 있는 화석의 시대적 관계를 밝혀 지구 발달사를 연구하는 학문. 지질학의 한 분야이다.
🌏 層: 층 층 序: 차례 서 學: 배울 학 -
흥덕사
(興德寺)
:
조선 태조가 한양 동부 연희방에 지었던 절. 지금의 서울 혜화동 부근에 있었으며, 세종이 불교를 선교 양종으로 통합할 때 교종(敎宗)의 종무원으로 삼았다.
🌏 興: 일어날 흥 德: 덕 덕 寺: 절 사 -
음전압
(陰電壓)
:
음극의 전압.
🌏 陰: 응달 음 電: 번개 전 壓: 누를 압 -
측성자
(仄聲字)
:
사성(四聲) 가운데 상성, 거성, 입성의 한자. 곧 측운의 한자를 이른다.
🌏 仄: 기울 측 聲: 소리 성 字: 글자 자 - 스럽다 : ‘그러한 성질이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음전자
(陰電子)
:
음의 전기를 띤 전자. 보통 전자라고 하면 이를 이른다.
🌏 陰: 응달 음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
급전사
(給田司)
:
조선 전기에, 호조에 속하여 벼슬아치와 관아에 토지를 분배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에 설치하여 성종 때에 경비사로 대치하였다.
🌏 給: 줄 급 田: 밭 전 司: 맡을 사 - 그렇다 : 1 특별한 변화가 없다. 2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그와 같다. 3 만족스럽지 아니하다.
- 그거참 : ‘그것참’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그것참: 사정이 매우 딱하거나 어이가 없을 때, 또는 뜻밖에도 일이 잘되었을 때 내는 소리.)
- 등걸잠 : 옷을 입은 채 아무것도 덮지 아니하고 아무 데나 쓰러져 자는 잠.
-
금전락
(金殿樂)
:
‘별우조타령’을 달리 이르는 말. (별우조타령: 국악의 아악곡 가운데 하나. 행악(行樂)에 속하며 취타, 길타령에 이어지는 접속곡으로 군악에서 마치는데 악기는 해금, 향피리, 대금, 장구 따위로 편성된다.)
🌏 金: 쇠 금 殿: 큰 집 전 樂: 즐길 락 - 쓴너삼 :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여름에 나비 모양의 엷은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협과(莢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큰엄마 : 어린아이의 말로 ‘큰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큰어머니: 아버지 맏형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 형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큰어머니, 둘째 큰어머니, 셋째 큰어머니 등과 같이 이르거나 부른다., 서자가 아버지의 본처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극전압
(極電壓)
:
전지의 두 극에 저항을 접속시켜 전류가 흐르고 있을 때 두 극 사이의 전위차. 전지의 기전력에서 전지의 내부 저항에 의한 전위 강하(降下)를 뺀 것과 같다.
🌏 極: 지극할 극 電: 번개 전 壓: 누를 압 - 그러다 : 1 ‘그리하다’의 준말. (그리하다: 그렇게 하다.) 2 ‘그리하다’의 준말. (그리하다: 앞말과 반대되게 행동하다.) 3 그렇게 말하다.
- 을런가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청자가 경험을 통하여 추측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의 가능성을 묻는 종결 어미. ‘-겠던가’의 뜻을 나타내며, 주로 옛 말투의 글에서 쓴다.
- 뜨겁다 : 1 사람의 몸이 정상보다 열이 높다. 2 (비유적으로) 감정이나 열정 따위가 격렬하다. 3 손이나 몸에 상당한 자극을 느낄 정도로 온도가 높다. ... (총 4개의 의미)
-
급성자
(急性子)
:
봉선화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따뜻하고 약간의 독성이 있으며, 어혈(瘀血)ㆍ적취(積聚)ㆍ난산(難産) 따위에 쓰인다.
🌏 急: 급할 급 性: 성품 성 子: 아들 자 -
등정각
(等正覺)
: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을러라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쓴다.
- 흥정판 : 흥정을 하는 자리.
- 그러나 : 1 ‘그리하나’가 줄어든 말. 2 ‘그러하나’가 줄어든 말. 3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상반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그것참 : 사정이 매우 딱하거나 어이가 없을 때, 또는 뜻밖에도 일이 잘되었을 때 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