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ㅏ ㅔ 🌻모음(중성) 단어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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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세
(等差稅)
:
맨 아래 등급부터 맨 위 등급까지 등급의 금액 차가 똑같은 세금.
🌏 等: 같을 등 差: 어그러질 차 稅: 세금 세 -
흡착제
(吸着劑)
:
다른 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이 강한 물질. 액체나 기체의 탈색ㆍ탈취ㆍ탈습ㆍ화학 분석, 물질의 회수ㆍ정제(精製)ㆍ분리ㆍ농축 따위에 쓴다. 활성탄, 활성 백토, 활성 산화 알루미늄, 산화 타이타늄, 이온 교환 수지, 규조토 따위이다.
🌏 吸: 숨 들이쉴 흡 着: 붙을 착 劑: 약지을 제 - 을밖에 : 해할 자리에 쓰여, ‘-을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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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제
(蒸散劑)
:
상온에서 살충제의 증기를 흩어지게 하여 해충을 죽이는 약. 창고, 주방 같이 밀폐된 곳에 놓아 파리나 모기를 없애는 데 쓴다.
🌏 蒸: 찔 증 散: 흩을 산 劑: 약지을 제 - 드람멘 (Drammen) : 노르웨이 동남부의 드람멘강 어귀에 있는 항구 도시. 내륙의 삼림을 바탕으로 목재 공업이 발달하였다. 부스케루주의 주도(州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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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제
(增感劑)
:
1
필름의 감도를 높이거나 색조를 좋게 하기 위하여 쓰는 약품.
2
광화학 반응에서, 빛 에너지를 반응 물질에 전달하여 반응을 촉진하는 물질.
🌏 增: 더할 증 感: 느낄 감 劑: 약지을 제 - 글라세 (glacé) : 1 소량의 설탕과 버터를 사용하여 당근과 양파 따위의 채소를 윤이 나게 익힌 음식. 2 과일 따위에 설탕의 얄팍한 결정 막을 씌운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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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말체
(글말體)
: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투가 아닌, 글에서 주로 쓰는 말투.
🌏 體: 몸 체 - 트라케 (Thrace) : 발칸반도 동남부에 있는 지방. 시대에 따라 지역의 범위가 다르며 지금은 에게해 동북쪽 기슭을 가리킨다. 터키와 그리스 사이의 영토 분쟁지이며 발칸 전쟁이 일어난 곳이다.
- 프라페 (frappé) : 1 얼음을 넣어 차게 한 음료수. 2 얼음 조각에 여러 가지 리큐어를 부은 음료수.
- 브라헤 (Brahe, Tycho) : 덴마크의 천문학자(1546~1601). 주로 행성의 위치 관측에 전념하여, 망원경이 개발되기 이전 시대에 가장 뛰어난 천체 관측 자료를 남겼다.
- 플랑테 (Planté, Gaston) : 프랑스의 전기학자(1834~1889). 납축전지를 발명하였다.
- 그라베 (grave) : 악보에서, 장중하고 엄숙하게 연주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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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착체
(吸着體)
:
계면 분자의 작용으로 흡착질에 농도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물질. 수탄, 활성탄 따위이다.
🌏 吸: 숨 들이쉴 흡 着: 붙을 착 體: 몸 체 - 클라레 (claret) : ‘보르도’의 영어 이름. (보르도: 프랑스의 보르도 지방에서 나는 포도주. 영국에서는 ‘클라레’라고 한다., 보르도 지방에서 나는 붉은 포도주와 같은 색. 붉은 밤색이다.)
- 크산텐 (Xanthen) : 누런색 고체 화합물. 에테르에 녹으며 물과 알코올에도 약간씩 녹는다. 살진균제, 화학 중간체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C13H10O.
- 뜸가게 : 뜰에 뜸으로 둘러서 만들어 놓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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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납세
(金納稅)
:
돈으로 납부하는 세금.
🌏 金: 쇠 금 納: 들일 납 稅: 세금 세 - 그라네 (Granet, François Marius) : 프랑스의 화가(1775~1849). 다비드의 화풍(畫風)을 이어받은 인상주의의 선구자이다. 작품에 <바르베리니 광장의 카프신 수도사의 합창> 따위가 있다.
- 플라텐 (Platen, August Graf von) : 독일의 시인(1796~1835). 소네트(sonnet)와 오드(ode) 등의 정형시를 지었으며 희곡도 썼다. 작품으로는 남유럽의 자연과 예술미를 엄격한 시형(詩形) 속에 담은 시집 ≪베네치아의 소네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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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세
(增加稅)
:
지방세의 하나. 소유하고 있는 재산의 가격이 증가함에 따라 생긴 이익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이다.
🌏 增: 더할 증 加: 더할 가 稅: 세금 세 - 프랑케 (Francke, August Hermann) : 독일의 신학자(1663~1727). 슈페너(Spener, P. J.)의 감화를 받아 할레(Halle)에 빈민 학교, 고아원, 교원 양성소, 시민 학교 따위를 설립하고 경건주의적 교육을 실시하여 유럽 각지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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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세
(增加勢)
:
점점 늘어나는 흐름이나 경향.
🌏 增: 더할 증 加: 더할 가 勢: 기세 세 -
흑자체
(黑字體)
:
획이 굵은 활자체.
🌏 黑: 검을 흑 字: 글자 자 體: 몸 체 - 뜻밖에 : 생각이나 기대 또는 예상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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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방체
(等方體)
:
등방성을 가지고 있는 물체.
🌏 等: 같을 등 方: 모 방 體: 몸 체 - 그라베 (Grabbe, Christian Dietrich) : 독일의 극작가(1801~1836). 근대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역사 비극의 새로운 형식을 개척하였다. 작품에 <나폴레옹>, <돈 후안과 파우스트>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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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체
(글字體)
:
글자의 모양.
🌏 字: 글자 자 體: 몸 체 - 클라페 (Klappe) : 목관 악기에서, 소리 구멍을 여닫는 장치.
- 으라네 : ‘-으라고 하네’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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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세
(急落勢)
:
물가나 시세 따위가 갑자기 떨어지는 기세.
🌏 急: 급할 급 落: 떨어질 락 勢: 기세 세 -
근상체
(根狀體)
:
외생적으로 발생하나 잎이 달리지 않고 다수의 뿌리가 생기는 특수한 기관.
🌏 根: 뿌리 근 狀: 형상 상 體: 몸 체 -
승압제
(昇壓劑)
:
혈압을 올리는 약. 쇼크나 수술시의 비정상적인 혈압 저하를 치료하는 데 쓴다.
🌏 昇: 오를 승 壓: 누를 압 劑: 약지을 제 -
금납제
(金納制)
:
세금 따위를 돈으로 납부하는 제도.
🌏 金: 쇠 금 納: 들일 납 制: 억제할 제 -
금발게
(金발게)
:
금겟과의 하나. 소형종으로 갑각의 길이는 4cm이며, 등면에는 붉은 자색의 잔점이 많다. 다리는 금빛을 띠고 걷는다리는 헤엄치기보다는 모래 속을 파고드는 데 알맞다. 한국, 일본, 홍해 등지에 분포한다.
🌏 金: 쇠 금 - 플란넬 (flannel) : 털실, 면, 레이온의 혼방사로 짠 능직 또는 평직물. 털이 보풀보풀 일어나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셔츠나 양복감으로 많이 쓴다.
- 는다네 : 1 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2 ‘-는다고 하네’가 줄어든 말.
- 브란겔 (Wrangel, Pyotr Nikolaevich) : 제정 러시아 백위군의 장군(1878~1928). 러시아 혁명 후, 영국과 프랑스의 원조를 받아 크리미아에서 혁명군과 싸웠으나 패하고 벨기에로 망명하였다.
- 트라베 (travée) : 건물 따위에서 네 기둥으로 둘러싸인 부분. 교회당의 아치나 궁륭(穹窿)을 세우는 단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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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제
(音樂祭)
:
기념일이나 축제일에 여는 특별 음악회나 일정한 시기에 여는 대규모의 음악회 행사.
🌏 音: 소리 음 樂: 풍류 악 祭: 제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