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ㅣ ㅣ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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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인
(重試人)
:
거듭 시험을 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문과에 급제하고 다시 시험을 쳐서 합격한 사람을 이르던 말.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試: 시험할 시 人: 사람 인 - 구실길 : 1 구실을 할 수 있는 방법이나 도리. 2 구실아치가 공사(公事)로 다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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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인
(無職人)
:
1
관직이 없는 사람.
2
조선 시대에, 야인이나 왜인 가운데 우리나라에 왕래하던 사람으로서 직위가 없는 사람을 이르던 말.
🌏 無: 없을 무 職: 벼슬 직 人: 사람 인 -
궁인직
(宮人職)
:
궁녀의 벼슬. 빈(嬪), 귀인(貴人), 소의(昭儀), 숙의(淑儀), 소용(昭容), 소원(昭媛), 숙용(淑容), 숙원(淑媛) 따위가 있다.
🌏 宮: 집 궁 人: 사람 인 職: 벼슬 직 -
군기시
(軍器寺)
:
고려ㆍ조선 시대에, 병기ㆍ기치ㆍ융장ㆍ집물 따위의 제조를 맡아보던 관아. 몇 차례 군기감으로 이름을 고치다가 고종 21년(1884)에 폐하고 그 일은 기기국으로 옮겼다.
🌏 軍: 군사 군 器: 그릇 기 寺: 내시 시 -
순시기
(巡視旗)
:
조선 시대에, 군대 안에서 죄를 범한 자를 순찰하여 잡아 올 때에 쓰이던 군기(軍旗). 파란 바탕에 붉은 글씨로 ‘巡視’라고 썼으며, 어가 행렬 때는 붉은 바탕에 파란 글씨로 썼다.
🌏 巡: 돌 순 視: 볼 시 旗: 기 기 -
우시직
(右侍直)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호위를 맡아보던 정팔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直: 곧을 직 - 주리질 : 1 주리의 형벌을 가하는 일. 2 모진 매를 때리거나 악형을 가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