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ㅜ ㅜ ㅏ ㅏ 🌻모음(중성) 단어 22개
- 무뚝뚝하다 : 말이나 행동, 표정 따위가 부드럽고 상냥스러운 면이 없어 정답지가 않다.
- 우수수하다 : 1 바람에 나뭇잎 따위가 많이 떨어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 물건이 수북하게 쏟아지다. 3 물건의 사개나 묶어 놓은 것이 엉성하게 버성기게 되거나 물러나다.
- 우둥퉁하다 : 몸집이 크고 퉁퉁하다.
- 무주룩하다 : → 무지근하다. (무지근하다: 뒤가 잘 안 나와서 기분이 무겁다., 머리가 띵하고 무겁거나 가슴, 팔다리 따위가 무엇에 눌리는 듯이 무겁다.)
- 푸수수하다 : 정돈이 되지 아니하여 어수선하고 엉성하다.
- 뿌루퉁하다 : 1 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다. ‘부루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루퉁하다: 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다.) 2 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 있다. ‘부루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루퉁하다: 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 있다.)
- 우부룩하다 : 한데 많이 모여 더부룩하다.
- 우두둑하다 : 1 크고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크고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옷깃 따위가 세게 뜯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5개의 의미)
- 우중충하다 : 1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어둡고 침침하다. 2 오래되거나 바래서 색깔이 선명하지 못하다. 3 침침하고 어수선하게 우뚝하다.
- 후루루하다 : 호루라기나 호각(號角) 따위를 조금 세게 부는 소리가 나다.
- 뿌두둑하다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두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두둑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두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두둑하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구중중하다 : 1 사람이나 물건의 모양새가 깔끔하지 않고 지저분하다. 2 축축한 습지나 고인 물 따위가 더럽고 지저분하다.
- 두두룩하다 : 가운데가 솟아서 불룩하다.
- 후루룩하다 : 1 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가 나다. 2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야단스럽게 빨리 들이마시는 소리를 내다.
-
중쑬쑬하다
(中쑬쑬하다)
:
크지도 작지도 아니하고 품질ㆍ수준ㆍ정도 따위가 어지간하여 괜찮다.
🌏 中: 가운데 중 - 수부룩하다 : → 수북하다. (수북하다: 쌓이거나 담긴 물건 따위가 불룩하게 많다., 식물이나 털 따위가 촘촘하고 길게 나 있다., 살이 찌거나 부어 불룩하게 도드라져 있다.)
- 푸두둥하다 : 큰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나는 소리가 나다.
-
불충분하다
(不充分하다)
:
만족할 만큼 넉넉하지 아니하다.
🌏 不: 아닐 불 充: 가득할 충 分: 나눌 분 - 부루퉁하다 : 1 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다. 2 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 있다.
- 수두룩하다 : 매우 많고 흔하다.
- 푸두둑하다 :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두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두둑하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부두둑하다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