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ㅣ ㅔ 🌻모음(중성) 단어 6개
- 뫼리케 (Mörike, Eduard Friedrich) : 독일의 시인ㆍ소설가(1804~1875). 내향성을 띤 작품을 썼으며, 작품에 소설 <화가 놀텐>, 동화 <슈투트가르트의 난쟁이> 따위가 있다.
- 뫼니에 (Meunier, Constantin) : 벨기에의 조각가ㆍ화가(1831~1905). 한때 조각에서 회화로 전향하였으나 벨기에에 머무르던 로댕과 만나 그 작품에 감동하여 다시 조각을 하였다. 탄광 지대에 살면서 단순화된 표현으로 광부들의 생활을 그렸다.
- 쇠지레 : 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 쓰는, 쇠로 만든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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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제
(回避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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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벼슬아치를 임용할 때 사정(私情)에 쏠려 공평성을 잃을 염려가 있는 지위를 피해서 임명하던 제도. 이에는 친족 회피와 지방 회피 두 가지가 있었다.
🌏 回: 돌아올 회 避: 피할 피 制: 억제할 제 - 괴팅겐 (Göttingen) : 독일의 중부에 있는 도시. 중세에는 한자 동맹의 가맹 도시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고, 근세 이후에는 괴팅겐 대학을 중심으로 학술ㆍ문화 도시로 알려졌다. 광학, 정밀 기계, 출판, 인쇄, 섬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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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세
(最新世)
:
신생대 제사기의 첫 시기. 인류가 발생하여 진화한 시기이다. 지구가 널리 빙하로 덮여 몹시 추웠고, 매머드 같은 코끼리와 현재의 식물과 같은 것이 생육하였다.
🌏 最: 가장 최 新: 새로울 신 世: 세대 세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ㅚㅣ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 명사 6개 : 뫼리케, 회피제, 괴팅겐, 쇠지레, 뫼니에, 최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