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ㅓ 🌻모음(중성) 단어 1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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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억
(摧抑)
:
1
상대편의 힘을 꺾어서 누름.
2
마음이 슬퍼서 눌림. 또는 마음을 억누름.
🌏 摧: 꺽을 최 抑: 누를 억 -
외선
(外船)
:
1
외국 항로에 취항하는 배.
2
외국 정부나 외국인이 소유한 선박을 내국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外: 바깥 외 船: 배 선 -
외적
(外積)
:
1
외부의 넓이나 부피.
2
비례식에서 두 외항의 곱.
3
공간에서 두 벡터 a, b에 대하여 a와 b에 동시에 수직이고 a와 b가 만드는 평행 사변형의 넓이를 크기로 가지며 오른나사가 진행하는 방향을 가지는 벡터.
🌏 外: 바깥 외 積: 쌓을 적 -
괴성
(怪聲)
:
괴상한 소리.
🌏 怪: 기이할 괴 聲: 소리 성 -
외어
(猥語)
:
추잡하고 음란한 말.
🌏 猥: 뒤섞일 외 語: 말씀 어 - 외벌 : 옷이나 그릇 따위가 오직 한 벌밖에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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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설
(怪說)
:
괴상하여 믿을 수 없는 말. 또는 그런 소문.
🌏 怪: 기이할 괴 說: 말씀 설 -
외절
(外切)
:
1
원이나 구가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모든 꼭짓점에 닿는 일.
2
두 개의 원이나 구가 서로 다른 편의 바깥에 있는 한 점에서 만나는 일.
3
다각형 또는 다면체의 모든 변 또는 면이 원이나 구 또는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둘레에 닿는 일.
🌏 外: 바깥 외 切: 끊을 절 -
회천
(回天)
:
1
하늘을 휘돌린다는 뜻으로, 천자(天子)나 제왕의 마음을 돌이키게 함을 이르는 말.
2
형세나 국면을 크게 바꾸어 쇠퇴한 세력을 회복함.
🌏 回: 돌아올 회 天: 하늘 천 -
괴어
(怪魚)
:
괴상하게 생긴 물고기.
🌏 怪: 기이할 괴 魚: 물고기 어 -
외정
(外情)
:
외부나 외국의 사정.
🌏 外: 바깥 외 情: 뜻 정 -
괴석
(怪石)
:
괴상하게 생긴 돌.
🌏 怪: 기이할 괴 石: 돌 석 -
회철
(回撤)
:
이미 제출하였던 것이나 주장하였던 것을 다시 회수하거나 번복함.
🌏 回: 돌아올 회 撤: 거둘 철 -
괴저
(愧沮)
:
부끄러워서 기가 꺾임.
🌏 愧: 부끄러워할 괴 沮: 막을 저 - 쇠첩 : 단청에서 휘 끝에 돌려 그린 무늬의 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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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절
(腿節)
:
곤충의 넓적다리 부위의 마디.
🌏 腿: 넓적다리 퇴 節: 마디 절 -
회선
(回船)
:
1
돌아가는 배.
2
배를 돌림. 또는 배를 돌려 돌아옴.
🌏 回: 돌아올 회 船: 배 선 -
회석
(灰石)
:
녹은 상태로 떨어져 뭉친 화산암 조각.
🌏 灰: 재 회 石: 돌 석 -
괴언
(怪言)
:
괴상하고 이상한 말.
🌏 怪: 기이할 괴 言: 말씀 언 -
괴선
(怪船)
: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배.
🌏 怪: 기이할 괴 船: 배 선 -
획법
(劃法)
:
글씨나 그림의 획을 긋는 법.
🌏 劃: 새길 획 法: 법도 법 -
외적
(外賊)
:
외부에 있는 도적.
🌏 外: 바깥 외 賊: 도둑 적 -
회석
(會釋)
:
언뜻 보기에 서로 어긋나는 뜻이나 주장을 해석하여 조화롭게 함.
🌏 會: 모일 회 釋: 풀 석 -
뇌천
(腦天)
:
머리 위의 숫구멍이 있는 자리.
🌏 腦: 뇌 뇌 天: 하늘 천 -
외정
(外庭)
:
집 바깥쪽에 있는 뜰. 또는 바깥채에 딸린 뜰.
🌏 外: 바깥 외 庭: 뜰 정 -
외벌
(外罰)
: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겼을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림.
🌏 外: 바깥 외 罰: 벌줄 벌 -
최저
(最低)
:
가장 낮음.
🌏 最: 가장 최 低: 낮을 저 -
뇌천
(雷川)
:
‘김부식’의 호. (김부식: 고려 시대의 학자ㆍ정치가(1075~1151). 자는 입지(立之). 호는 뇌천(雷川). 묘청의 난을 평정하여 수충정난정국공신(輸忠定難靖國功臣)의 호를 받았으며 인종 23년(1145)에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 雷: 우레 뇌 川: 내 천 - 쇠겁 : 쇠로 만든 거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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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겁
(壞劫)
:
사겁(四劫)의 하나. 세계가 무너져 멸망하는 기간을 이른다.
🌏 壞: 무너질 괴 劫: 겁탈할 겁 -
뇌석
(雷石)
:
낙뢰 때문에 모래가 녹아 뭉쳐져서 관상(管狀)을 이룬 돌덩이.
🌏 雷: 우레 뇌 石: 돌 석 -
죄얼
(罪孼)
:
죄악에 대한 재앙.
🌏 罪: 허물 죄 孼: 서자 얼 -
뇌전
(腦轉)
:
머리가 빙빙 돌아가는 것처럼 어지러운 증상.
🌏 腦: 뇌 뇌 轉: 구를 전 -
외성
(外城)
:
성 밖에 겹으로 둘러쌓은 성.
🌏 外: 바깥 외 城: 재 성 - 되처 : 거듭하여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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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적
(蛔積)
:
배 안에 회충이 덩어리로 뭉치어 때때로 움직이는 병.
🌏 蛔: 회충 회 積: 쌓을 적 -
회선
(回旋/廻旋)
:
1
한곳에 붙은 물체가 빙빙 돎.
2
식물의 줄기가 지주(支柱)를 감으면서 뻗어 오름.
🌏 回: 돌아올 회 旋: 돌 선 廻: 돌 회 旋: 돌 선 -
회적
(晦跡/晦迹)
:
종적을 감춤.
🌏 晦: 그믐 회 跡: 자취 적 晦: 그믐 회 迹: 자취 적 -
외서
(猥書)
:
음란한 내용의 책.
🌏 猥: 뒤섞일 외 書: 글 서 -
외전
(外傳)
:
1
본전(本傳)에 빠진 부분을 따로 적은 전기.
2
정사(正史) 이외의 전기.
🌏 外: 바깥 외 傳: 전할 전 -
퇴선
(退膳)
:
1
궁중에서, 임금이 수라상에서 물려 낸 음식을 이르던 말.
2
제사를 지내고 제상에서 물린 음식.
🌏 退: 물러날 퇴 膳: 반찬 선 -
외설
(猥褻)
:
1
매우 무람없음.
2
사람의 성욕을 함부로 자극하여 난잡함.
🌏 猥: 뒤섞일 외 褻: 평복 설 -
외선
(외膳)
:
‘오이선’의 준말. (오이선: 소금에 절인 오이에 칼집을 넣고 고기소, 채친 표고버섯, 지단을 채워 익힌 후 식은 장국을 부어 만든 음식. 요즘에는 장국 대신에 단촛물을 끼얹기도 한다.)
🌏 膳: 반찬 선 -
회전
(回傳)
:
1
빌려 온 물건을 돌려보냄.
2
물음, 서신, 연락 따위에 대한 대답을 전함.
🌏 回: 돌아올 회 傳: 전할 전 -
괴정
(槐鼎)
:
‘삼공’을 달리 이르던 말. 삼공이 임금을 돕는 일을 솥에 달린 세 발이 솥을 괴고 있는 모양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삼공: 고려 시대에,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의 세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삼사(三師)와 함께 임금의 고문 구실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중국에서, 최고의 관직에 있으면서 천자를 보좌하던 세 벼슬. 주나라 때는 태사(太師)ㆍ태부(太傅)ㆍ태보(太保)가 있었고 진(秦)나라, 전한(前漢) 때는 승상(丞相)ㆍ태위(太尉)ㆍ어사대부(御史大夫), 또는 대사마(大司馬)ㆍ대사공(大司空)ㆍ대사도(大司徒)가 있었으며 후한(後漢), 당나라, 송나라 때는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이 있었다.)
🌏 槐: 회화나무 괴 鼎: 솥 정 -
외어
(外語)
:
다른 나라의 말.
🌏 外: 바깥 외 語: 말씀 어 -
괴적
(怪寂)
:
‘괴적하다’의 어근. (괴적하다: 괴이하고 적적하다.)
🌏 怪: 기이할 괴 寂: 고요할 적 -
최헐
(最歇)
:
값이 가장 쌈.
🌏 最: 가장 최 歇: 쉴 헐 - 왼섶 : 저고리의 왼쪽에 댄 섶. 또는 그 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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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걸
(魁傑)
:
1
생김새나 재주가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2
으뜸가는 호걸(豪傑).
🌏 魁: 으뜸 괴 傑: 뛰어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