ㅘ ㅕ ㅣ 🌻모음(중성) 단어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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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현미
(過現未)
: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三世).
🌏 過: 지날 과 現: 나타날 현 未: 아닐 미 -
좌변기
(坐便器)
:
걸터앉아서 대소변을 보게 된 수세식 서양 변기.
🌏 坐: 앉을 좌 便: 오줌 변 器: 그릇 기 -
왕연히
(旺然히)
:
1
빛이 매우 아름답게.
2
사물이 매우 왕성하게.
🌏 旺: 성할 왕 然: 그럴 연 -
환연히
(渙然히)
:
의혹이 풀리어 가뭇없이.
🌏 渙: 흩어질 환 然: 그럴 연 -
괄연히
(恝然히)
:
업신여기는 듯하게.
🌏 恝: 근심 없을 괄 然: 그럴 연 -
광열비
(光熱費)
:
전등을 켜고 난방을 하는 데 드는 비용.
🌏 光: 빛 광 熱: 더울 열 費: 쓸 비 -
황변미
(黃變米)
:
곰팡이 따위의 기생으로 변질되어 누렇게 된 쌀. 곰팡이의 종류에 따라 간 장애, 콩팥 장애, 신경 장애, 빈혈 따위를 일으킨다.
🌏 黃: 누를 황 變: 변할 변 米: 쌀 미 -
과열기
(過熱器)
:
보일러 안의 증기 온도를 끓는점 이상으로 올리는 장치.
🌏 過: 지날 과 熱: 더울 열 器: 그릇 기 -
완연히
(完然히)
:
흠이 없이 완전하게.
🌏 完: 완전할 완 然: 그럴 연 -
완력기
(腕力器)
:
팔의 힘을 기르는 운동 기구의 하나.
🌏 腕: 팔 완 力: 힘 력 器: 그릇 기 -
완연히
(蜿蜒히)
:
벌레 따위가 꿈틀거리듯이 길게 뻗어 있는 모양이 구불구불하게.
🌏 蜿: 지렁이 완 蜒: 그리마 연 - 왕연히 : 1 눈에 눈물이 쏟아질 듯이 가득한 모양. 2 바다나 호수 따위가 깊고 넓은 모양.
-
과격히
(過激히)
: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격렬하게.
🌏 過: 지날 과 激: 과격할 격 -
환영지
(幻影肢)
:
수술이나 사고로 갑자기 손발이 절단되었을 경우, 없어진 손발이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일.
🌏 幻: 변할 환 影: 그림자 영 肢: 팔다리 지 -
황경인
(黃景仁)
:
중국 청나라 때의 시인(1749~1783). 자는 중칙(仲則). 호는 녹비자(鹿菲子). 성당(盛唐)의 시를 배우고, 서정성이 뛰어난 작풍을 선보였다. 저서에 ≪양당헌집(兩當軒集)≫, ≪회존시초(悔存詩鈔)≫ 따위가 있다.
🌏 黃: 누를 황 景: 경치 경 仁: 어질 인 -
관념시
(觀念詩)
:
작가의 주관적인 관념을 표현한 시.
🌏 觀: 볼 관 念: 생각할 념 詩: 시 시 -
환연히
(歡然히/驩然히)
:
마음에 즐겁고 기쁘게.
🌏 歡: 기뻐할 환 然: 그럴 연 驩: 기뻐할 환 然: 그럴 연 -
환영지
(寰瀛誌)
:
조선 영조 46년(1770)에 위백규가 지은 책. 천문(天文), 성위(星緯), 절서(節序), 운회(運會), 지리(地理) 따위를 조항에 따라 설명하고 64개의 도해를 붙였다. 순조 22년(1822)에 위영복이 간행하였다. 2권 1책의 인본(印本).
🌏 寰: 경기고을 환 瀛: 바다 영 誌: 기록할 지 -
촬영실
(撮影室)
:
촬영하는 시설을 갖추어 놓은 방.
🌏 撮: 취할 촬 명수사 촬 뽑을 촬 맺을 촬 치포관 촬 끌 촬 影: 그림자 영 室: 집 실 -
화변기
(和便器)
:
쭈그리고 앉아서 대소변을 보게 된 수세식 변기.
🌏 和: 화목할 화 便: 오줌 변 器: 그릇 기 -
화려히
(華麗히)
:
1
환하게 빛나며 곱고 아름답게.
2
어떤 일이나 생활 따위가 보통 사람들이 누리기 어려울 만큼 대단하거나 사치스럽게.
🌏 華: 빛날 화 麗: 고울 려 수효 려 -
화연히
(譁然히)
:
여러 사람이 지껄이는 소리나 모양이 매우 떠들썩하게.
🌏 譁: 들렐 화 然: 그럴 연 -
황경피
(黃경皮)
:
→ 황백피. (황백피: 황벽나무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여러 가지 열성 질환과 황달, 대하(帶下), 각기(脚氣) 따위에 쓴다.)
🌏 黃: 누를 황 皮: 가죽 피 -
황연히
(晃然히)
:
1
환하게 밝은 모양.
2
환히 깨닫는 모양.
🌏 晃: 밝을 황 然: 그럴 연 -
활연히
(豁然히)
:
1
의문을 밝게 깨달은 상태로.
2
환하게 터져 시원하게.
🌏 豁: 뚫린 골 활 然: 그럴 연 -
관병식
(觀兵式)
:
지휘관이 군대를 사열하는 의식. 열병식과 분열식이 있다.
🌏 觀: 볼 관 兵: 군사 병 式: 법 식 -
화평히
(和平히)
:
1
화목하고 평온하게.
2
나라 사이가 화목하고 평화스럽게.
🌏 和: 화목할 화 平: 평평할 평 -
완연히
(宛然히)
:
1
눈에 보이는 것처럼 아주 뚜렷하게.
2
모양이 서로 비슷하게.
🌏 宛: 굽을 완 완연할 완 작은모양 완 언덕 완 피하는모양 완 然: 그럴 연 -
완벽히
(完璧히)
:
결함이 없이 완전하게.
🌏 完: 완전할 완 璧: 둥근 옥 벽 -
황염지
(黃染紙)
:
노랗게 물들인 종이.
🌏 黃: 누를 황 染: 물들일 염 紙: 종이 지 -
확연히
(廓然히)
:
넓게 텅 비어 있는 상태로.
🌏 廓: 넓을 확 然: 그럴 연 -
좌면지
(座面紙)
:
제사 지낼 때에, 제상 위에 까는 기름종이.
🌏 座: 자리 좌 面: 낯 면 紙: 종이 지 -
화형식
(火刑式)
:
사라져야 할 대상을 상징하는 허수아비나 그림 따위를 만든 후 그것을 불태우는 의식.
🌏 火: 불 화 刑: 형벌 형 式: 법 식 -
확연히
(確然히)
:
아주 확실하게.
🌏 確: 굳을 확 然: 그럴 연 -
황병길
(黃炳吉)
:
독립운동가(1867~1920). 시베리아로 망명하였다가 안중근 등과 함께 귀국하여 항일전(抗日戰)에 참가하였다.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1920년 북로 군정서(北路軍政署)에 가입하여 청산리 싸움 후 일본군에게 체포ㆍ처형되었다.
🌏 黃: 누를 황 炳: 밝을 병 吉: 길할 길 -
과겸히
(過謙히)
:
지나칠 정도로 겸손하게.
🌏 過: 지날 과 謙: 겸손할 겸 -
광명히
(光明히)
:
밝고 환하게.
🌏 光: 빛 광 明: 밝을 명 -
광역시
(廣域市)
:
상급 지방 자치 단체의 하나. 1995년 1월에 ‘직할시’를 고친 것으로, 현재의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이 이에 해당한다.
🌏 廣: 넓을 광 域: 지경 역 市: 시장 시 -
촬영기
(撮影機)
:
영화나 영상 따위를 찍는 기계.
🌏 撮: 취할 촬 명수사 촬 뽑을 촬 맺을 촬 치포관 촬 끌 촬 影: 그림자 영 機: 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