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ㅣ ㅗ ㅣ ㅏ ㅏ 🌻모음(중성) 단어 55개
- 꼽실꼽실하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다. ‘곱실곱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곱실하다: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 ‘곱실곱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곱실하다: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
- 토실토실하다 : 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통통하게 찐 데가 있다.
- 녹신녹신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무르고 보드랍다.
- 녹실녹실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무르고 말랑말랑하다.
- 곱실곱실하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
- 동실동실하다 : 모양이 동그스름하고 토실토실하다.
- 옴질옴질하다 :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계속 씹다.
- 꼬지꼬지하다 : 빈틈이 없이 빽빽하다.
- 조릿조릿하다 : 1 마음을 놓을 수 없게 조바심이 나다. 2 자꾸 조바심이 나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태에 있다.
- 꼼실꼼실하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곰실곰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실곰실하다: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 쫄깃쫄깃하다 : 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하다. ‘졸깃졸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졸깃졸깃하다: 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하다.)
-
목침돌림하다
(木枕돌림하다)
: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목침을 돌려, 차례가 된 사람이 옛이야기나 노래를 하며 즐기다.
🌏 木: 나무 목 枕: 베개 침 - 옴찔옴찔하다 : 1 작은 몸이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옴질옴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질옴질하다: 작은 몸이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2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옴질옴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질옴질하다: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 몽실몽실하다 : 1 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다. 2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하다.
- 옴칠옴칠하다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잇따라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잇따라 옴츠리다. ‘옴찔옴찔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옴찔옴찔하다: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잇따라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잇따라 옴츠리다.)
- 도리도리하다 : 어린아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들다.
- 폭신폭신하다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포근하게 보드랍고 탄력이 있다.
-
소일놀이하다
(消日놀이하다)
:
그럭저럭 세월을 보내기 위하여 심심풀이로 놀이를 하다.
🌏 消: 꺼질 소 日: 날 일 - 곤지곤지하다 : 젖먹이가 왼손 손바닥에 오른손 집게손가락을 댔다 뗐다 하다.
- 몰씬몰씬하다 : 잘 익거나 물러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연하고 몰랑몰랑하다.
- 동실동실하다 : 작은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잇따라 움직이다.
- 오직오직하다 : 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고리조리하다 : 말이나 행동을 뚜렷하게 정함이 없이 고러하고 조러하게 되는대로 하다.
- 졸깃졸깃하다 : 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하다.
- 높직높직하다 : 위치가 다 꽤 높다.
- 꼰질꼰질하다 : 지나치게 좀스럽고 꼼꼼하다.
- 옴찔옴찔하다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잇따라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잇따라 옴츠리다.
- 오빗오빗하다 :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자꾸 가볍고 빠르게 갉아 내다.
- 봉싯봉싯하다 :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다.
- 옴칫옴칫하다 : 놀라서 갑자기 몸이 자꾸 가볍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가볍게 움직이다.
- 고실고실하다 : 털 따위가 기름기가 거의 없이 무질서하고 꽤 잘게 고부라져 있다.
- 공기놀이하다 : 공기를 가지고 놀다.
-
오밀조밀하다
(奧密稠密하다)
:
1
솜씨나 재간이 매우 정교하고 세밀하다.
2
마음 씀씀이가 매우 꼼꼼하고 자상하다.
🌏 奧: 아랫목 오 密: 빽빽할 밀 稠: 빽빽할 조 많을 조 진할 조 여러차례 조 조화로울 조 동요하는모양 조 密: 빽빽할 밀 - 녹진녹진하다 : 1 물기가 약간 있어 녹녹하면서 끈끈하다. 2 성질이 보드라우면서 끈기가 있다.
- 봉실봉실하다 : 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예쁘장하게 웃다.
- 옴찍옴찍하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다. ‘옴직옴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직옴직하다: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다.)
- 꼬질꼬질하다 : 1 몹시 뒤틀리고 꼬불꼬불하다. 2 옷이나 몸에 때가 많아 매우 지저분하다.
- 옴씰옴씰하다 : 깜짝 놀라서 자꾸 몸이 뒤로 조금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다.
- 옥신옥신하다 : 1 여럿이 한데 뒤섞여 매우 수선스럽게 들끓다.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조금씩 쑤시는 듯이 아픈 느낌이 들다. 3 서로 옳으니 그르니 하며 계속 다투다.
- 옴실옴실하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 녹신녹신하다 : 1 맥이 빠져 몹시 나른하다. 2 맥이 빠져 몹시 나른하게 되다.
- 호리호리하다 : 몸이 가늘고 날씬하다.
- 옹기옹기하다 : 비슷한 크기의 작은 것들이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 호빗호빗하다 : 깊고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잇따라 조금씩 자꾸 갉거나 돌려 파내다.
- 곰질곰질하다 : ‘곰지락곰지락하다’의 준말. (곰지락곰지락하다: 몸이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 옹기종기하다 : 크기가 다른 작은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 보잇보잇하다 : 군데군데의 빛이 조금씩 보얗다.
- 곰실곰실하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 꼬깃꼬깃하다 : 1 고김살이 많이 져 있다. ‘고깃고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고깃고깃하다: 고김살이 많이 져 있다.) 2 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고기다. ‘고깃고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고깃고깃하다: 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고기다.)
- 꼼질꼼질하다 : ‘꼼지락꼼지락하다’의 준말. (꼼지락꼼지락하다: 몸이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곰지락곰지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곰지락하다: 몸이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