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ㅣ ㅗ ㅣ 🌻모음(중성) 단어 1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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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통이
(固執통이)
:
1
고집이 센 사람.
2
고집이 세서 융통성이 없는 성질.
🌏 固: 굳을 고 執: 잡을 집 - 꼬지꼬지 : 빈틈이 없이 빽빽한 모양.
- 복실복실 : → 복슬복슬. (복슬복슬: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귀엽고 탐스러운 모양.)
- 곰비곰비 : → 곰비임비. (곰비임비: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 꼼실꼼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곰실곰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실곰실: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솔기솔기 : 매 솔기마다.
- 곱이곱이 : 여러 굽이로 고부라지는 모양.
- 높직높직 : 위치가 다 꽤 높은 모양.
- 공기놀이 : 공기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 놀이.
- 보잇보잇 : ‘보잇보잇하다’의 어근. (보잇보잇하다: 군데군데의 빛이 조금씩 보얗다.)
- 조릿조릿 : 조바심이 나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모양.
- 옴질옴질 : 1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2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옴칫옴칫 : 놀라서 갑자기 몸을 가볍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소리소리 : 잇따라 크게 소리를 지르는 모양.
- 토끼몰이 : 산토끼를 잡기 위하여 목으로 몰아넣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 오직오직 : 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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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
(獨逸統一)
:
1
1871년에 성취한 독일의 국가적 통일. 중세 이래 1870년까지 독일은 분열된 상태에 있었으나, 1871년에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독일 제국을 이루었다.
2
1990년 10월에 성취한 독일의 국가적 통일.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 동ㆍ서로 분단되었다가 서독을 중심으로 독일 연방 공화국을 이루었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統: 거느릴 통 一: 하나 일 - 종깃종깃 : → 쫑긋쫑긋. (쫑긋쫑긋: 자꾸 입술이나 귀 따위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미는 모양., 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달싹이는 모양.)
- 도치고기 : → 도끼나물. (도끼나물: 승려들의 은어로 쇠고기 따위의 육류를 이르는 말.)
- 꼬리초리 : 꼬리의 끝.
- 오리고기 : 식용으로 하는 오리의 고기.
- 꼬치꼬치 : 몸이 몹시 여위고 마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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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익공집
(初翼工집)
:
익공의 쇠서가 한 개로 된 집.
🌏 初: 처음 초 翼: 날개 익 工: 장인 공 - 도리도리 : 1 어린아이에게 도리질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2 어린아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
- 꼰질꼰질 : 지나치게 좀스럽고 꼼꼼한 모양.
- 고비고비 : → 곱이곱이. (곱이곱이: 여러 굽이로 고부라지는 모양.)
- 곰질곰질 : ‘곰지락곰지락’의 준말. (곰지락곰지락: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송이송이 : 여럿 있는 송이마다 모두.
- 녹신녹신 : 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무르고 보드라운 모양.
- 옥시토신 (oxytocin) : 뇌하수체 뒤엽 호르몬의 하나. 자궁 민무늬근과 젖샘 근섬유를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어 자궁 수축제나 진통 촉진제로 쓰며 젖의 분비를 촉진하는 데에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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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도리
(宗心도리)
: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宗: 마루 종 心: 마음 심 -
꼭지돌기
(꼭지突起)
:
귓바퀴 바로 뒤쪽에서 아래로 뻗은 관자뼈의 돌기. 근육이 붙는 자리가 되며, 속에는 고실과 통하는 꼭지벌집이 있다.
🌏 突: 부딪칠 돌 起: 일어날 기 - 몰씬몰씬 : 잘 익거나 물러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연하고 몰랑몰랑한 느낌.
- 조기조림 : 조기를 간장에 조린 반찬.
- 폴리포니 (polyphony) : 독립된 선율을 가지는 둘 이상의 성부로 이루어진 음악. 또는 그런 형식. 대위법을 기초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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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침돌림
(木枕돌림)
: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목침을 돌려, 차례가 된 사람이 옛이야기나 노래를 하며 즐김. 또는 그런 놀이.
🌏 木: 나무 목 枕: 베개 침 - 꼬깃꼬깃 : 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고기는 모양. ‘고깃고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고깃고깃: 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고기는 모양.)
- 꼬치고기 : 꼬치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로 가늘고 길며, 머리가 긴데 입이 크고 이는 날카롭다. 등은 잿빛이 나는 누런 갈색이며, 배는 은백색이고 꼬리는 어두운 잿빛이다. 연안에 사는데 한국, 일본, 술라웨시,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옴찔옴찔 : 1 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옴질옴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질옴질: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2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옴질옴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옴질옴질: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호빗호빗 : 깊고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잇따라 조금씩 자꾸 갉거나 돌려 파내는 모양.
- 폭신폭신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포근하게 보드랍고 탄력이 있는 느낌.
- 옴씰옴씰 : 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는 모양.
- 옹기옹기 : 비슷한 크기의 작은 것들이 많이 모여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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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혼식
(毛織婚式)
:
서양 풍속에서, 결혼 4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모직으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毛: 털 모 織: 짤 직 婚: 혼인할 혼 式: 법 식 - 곰실곰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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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도시
(高地都市)
:
해발 2,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간 분지 같은 곳에 발달한 도시.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 볼리비아의 라파스, 멕시코의 멕시코시티가 대표적이다.
🌏 高: 높을 고 地: 땅 지 都: 도읍 도 市: 시장 시 - 높이높이 : 1 갈수록 높이. 2 매우 높이.
- 옴칠옴칠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옴츠리는 모양. ‘옴찔옴찔’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옴찔옴찔: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옴츠리는 모양.)
- 꼬기꼬기 : → 꼬깃꼬깃. (꼬깃꼬깃: 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고기는 모양. ‘고깃고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쫄깃쫄깃 : 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 ‘졸깃졸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졸깃졸깃: 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