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ㅡ ㅓ ㅏ 🌻모음(중성)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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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금서당
(綠衿誓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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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 시대에 둔 구서당의 하나. 진평왕 5년(583)에 설치하였으며, 처음에는 서당(誓幢)이라 하였다가 진평왕 35년(613)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군복 깃의 빛깔은 녹색과 자줏빛이었다.
🌏 綠: 초록빛 녹 衿: 옷깃 금 誓: 맹세할 서 幢: 기 당 - 몸을 섞다 : 성행위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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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근적간
(木根摘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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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산림의 도벌이 있고 없음을 가서 조사하던 일.
🌏 木: 나무 목 根: 뿌리 근 摘: 딸 적 奸: 간음할 간 - 돈을 먹다 : (속되게) 뇌물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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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럽다
(福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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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데가 없이 복이 있어 보이는 데가 있다.
🌏 福: 복 복 - 곳스럽다 : → 예스럽다. (예스럽다: 옛것과 같은 맛이나 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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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음청사
(續陰晴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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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의 정치가인 김윤식(金允植)이 1887년에서 1921년까지 쓴 일기. 초반부는 귀양살이의 생활상을 적었으며, 후반부는 동학 농민 운동ㆍ청일 전쟁ㆍ갑오개혁ㆍ을미사변 및 3ㆍ1 운동 등 구한말의 국내외적인 정치 문제를 기록하였다. 18권을 1960년에 국사 편찬 위원회에서 2책으로 펴냈다.
🌏 續: 이을 속 陰: 응달 음 晴: 갤 청 史: 역사 사 -
소극 철학
(消極哲學)
:
셸링이 자신의 ‘동일철학’을 포함하여, 헤겔을 비롯한 이성주의적인 철학에 대하여, 그것들이 존재의 소극적인 면만을 파악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붙인 이름. (동일 철학: 물질과 정신, 주관과 객관은 서로 독립적으로 대립하고 있으나, 하나의 절대적 실체가 표시되는 방법에 따라 달라져 있을 뿐 실제로는 동일하다고 보는 철학. 스피노자나 셸링의 주장이다.)
🌏 消: 꺼질 소 極: 지극할 극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손뜨겁다 : 무엇을 주거나 받으려고 손을 내밀었다가 허탕이 되어 무안하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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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걸상
(돋을걸床)
:
다리를 길게 하여 앉는 자리를 높게 한 의자.
🌏 床: 평상 상 -
도급업자
(都給業者)
:
어떤 일을 완성하고 그 일의 결과에 대하여 보수를 받는 일을 하는 사람.
🌏 都: 도읍 도 給: 줄 급 業: 업 업 者: 놈 자 - 목을 걸다 : 1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하다. 2 직장에서 쫓겨나는 것을 무릅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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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다
(村스럽다)
:
어울린 맛과 세련됨이 없이 어수룩한 데가 있다.
🌏 村: 마을 촌 - 손을 뻗다 : 의도적으로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다.
- 좀스럽다 : 1 사물의 규모가 보잘것없이 작다. 2 도량이 좁고 옹졸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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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성가
(福音聖歌)
:
예수의 가르침과 구원을 노래한 성가.
🌏 福: 복 복 音: 소리 음 聖: 성인 성 歌: 노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