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ㅡ ㅏ 🌻모음(중성) 단어 196개
- 노르다 : 달걀노른자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하다.
- 놀음판 : 놀음놀이를 하고 있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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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자
(補給者)
:
물품이나 자금을 대어 주는 사람이나 기관.
🌏 補: 기울 보 給: 줄 급 者: 놈 자 - 녹쓸다 : → 녹슬다. (녹슬다: 쇠붙이가 산화하여 빛이 변하다., (비유적으로) 오랫동안 쓰지 않고 버려두어 낡거나 무디어지다.)
- 또드락 : ‘또드락거리다’의 어근. (또드락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노브라 (no bra) :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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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자
(普及者)
:
지식, 기술 따위를 보급하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普: 널리 보 及: 미칠 급 者: 놈 자 -
복음악
(複音樂)
:
독립된 선율을 가지는 둘 이상의 성부로 이루어진 음악. 또는 그런 형식. 대위법을 기초로 한다.
🌏 複: 겹옷 복 音: 소리 음 樂: 풍류 악 - 고스락 : 아주 위급한 때.
- 도뜨다 : 말씨나 행동이 정도가 높다.
- 노르말 (Normal) : 용액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노르말은 1리터의 용액 속에 1그램당량의 용질이 녹아 있는 농도이다. 기호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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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날
(潮금날)
:
조금 때인 그날.
🌏 潮: 조수 조 - 오른발 : 오른쪽에 있는 발.
- 조르당 (Jordan, Camille) : 프랑스의 수학자(1838~1922). 위상(位相) 수학의 시조로, 해석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히 하고 갈루아 이론을 보급하였으며, 유한군 이론을 체계화하는 데에 공헌하였다.
- 옹글다 : 1 물건 따위가 조각나거나 손상되지 아니하고 본디대로 있다. 2 조금도 축가거나 모자라지 아니하다. 3 매우 실속 있고 다부지다.
- 고프다 : 배 속이 비어 음식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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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차
(오름次)
:
다항식에서 차수가 낮은 것부터 차례대로 배열하는 일.
🌏 次: 버금 차 - 오른짝 : 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오른쪽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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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장
(note張)
:
노트를 이루고 있는 낱낱의 장.
🌏 張: 베풀 장 -
녹음판
(錄音板)
:
소리를 기록해 놓은 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錄: 기록할 녹 音: 소리 음 板: 널빤지 판 - 보듬다 : 사람이나 동물을 가슴에 붙도록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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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탈
(老僧탈)
: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송파 산대놀이, 양주 별산대놀이 따위에 나오는 노장중이 쓰는 탈.
🌏 老: 늙을 노 僧: 중 승 -
녹은상
(녹은相)
:
둘 이상의 물질이 균일하게 혼합된 계(系)를 이르는 말.
🌏 相: 서로 상 - 못쓰다 : 1 옳지 않다. 또는 바람직한 상태가 아니다. 2 얼굴이나 몸이 축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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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golf場)
:
골프를 칠 수 있도록 설치한 경기장.
🌏 場: 마당 장 -
호흡상
(呼吸商)
:
생물이 일정한 시간에 흡수한 산소의 부피로 같은 시간에 배출한 이산화 탄소의 부피를 나눈 값.
🌏 呼: 부를 호 吸: 숨 들이쉴 흡 商: 장사 상 -
폭음탄
(爆音彈)
:
1
큰 폭발음을 내는 유사 폭탄이나 탄환. 폭발의 위력이 없어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고 상대를 제압하는 데에 주로 쓴다.
2
터뜨리면 큰 소리가 나는 장난감 화약.
🌏 爆: 터질 폭 音: 소리 음 彈: 탄알 탄 -
도금판
(鍍金板)
:
도금한 판.
🌏 鍍: 도금할 도 金: 쇠 금 板: 널빤지 판 - 소금밥 : 1 소금물을 묻히어 뭉친 주먹밥. 2 소금을 섞은 밥. 농가에서 염증을 풀게 하는 데 고약처럼 쓴다. 3 소금을 반찬으로 차린 밥이라는 뜻으로, 반찬이 변변하지 못한 밥을 이르는 말.
- 포르타 (Porta, Giacomo della) : 이탈리아의 건축가(1537?~1602). 후기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잇는 중요한 건축가로, 일 제수 성당(Il Gesú聖堂)을 완성하고 산피에트로 대성당의 건축을 맡아 지휘하였다.
-
보르반
(boor盤)
:
1
물체에 구멍을 뚫는 기계의 하나.
2
원통의 안을 깎는 데 쓰는 공작 기계. 공작물에 미리 뚫린 구멍을 원하는 치수에 따라 정확하고 매끄럽게 넓힌다.
🌏 盤: 소반 반 - 오른팔 : 1 가장 가까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도와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오른쪽에 달린 팔.
- 포츠담 (Potsdam) : 독일 중부, 베를린 서남쪽에 있는 도시. 브란덴부르크 후국(侯國)의 궁전과 사원 따위가 있으며, 1945년에 포츠담 선언이 있었던 곳이다. 광학 기계와 외과 기기로 유명하다. 브란덴부르크주의 주도(州都)이다.
- 로르카 (Lorca, Federico Garcia) : 에스파냐의 시인ㆍ극작가(1898~1936). 시와 희곡에서 전통적 양식과 현대적 양식을 훌륭하게 융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에스파냐 내란 당시 팔랑헤 당원에게 사살되었다. 작품에 시집 ≪집시 가집≫, 희곡 <피의 혼례>, <예르마(Yerma)>,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따위가 있다.
- 도르다 : 먹은 것을 게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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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음탕
(補陰湯)
:
인삼, 백작약, 숙지황 따위를 넣어서 만드는 탕약. 노인이나 허약자의 요통, 신경통 따위에 쓴다.
🌏 補: 기울 보 陰: 응달 음 湯: 끓일 탕 - 오르다 : 1 병균이나 독 따위가 옮다. 2 귀신 같은 것이 들리다. 3 어떤 감정이나 기운이 퍼지다. ... (총 18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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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강
(呼吸腔)
:
달팽이, 명주우렁이 따위의 호흡 기관. 외투강의 일부가 변하여서 된 폐로 공기 호흡을 한다.
🌏 呼: 부를 호 吸: 숨 들이쉴 흡 腔: 빈속 강 - 높은밥 : → 고봉밥. (고봉밥: 그릇 위로 수북하게 높이 담은 밥.)
- 소금밭 : 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물을 끌어 들여 논처럼 만든 곳. 바닷물을 여기에 모아서 막아 놓고, 햇볕에 증발시켜서 소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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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금장
(種禽場)
:
씨받이용 가금을 기르는 곳.
🌏 種: 씨 종 禽: 날짐승 금 場: 마당 장 - 골드만 (Goldman, Emma) : 소련의 무정부주의자(1869~1940). 미국에 건너가 무정부주의 활동에 종사하였다.
- 고르다 : 1 여럿이 다 높낮이, 크기, 양 따위의 차이가 없이 한결같다. 2 상태가 정상적으로 순조롭다.
- 고프다 : ‘-고 싶다’가 줄어든 말.
- 조르다 : 1 동이거나 감은 것을 단단히 죄다. 2 사진기의 조리개를 조절하여 빛이 들어오는 구멍을 좁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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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나
(高乙那)
:
탐라국을 세운 세 신인(神人) 가운데 하나. 제주 고씨(高氏)의 시조(始祖)로, 제이도(第二都)에 머물면서 농사와 목축을 하였다고 한다.
🌏 高: 높을 고 乙: 새 을 那: 어찌 나 - 보습장 : 보습 모양의 세모로 된 암키와.
- 놀들다 : 놀이 벼를 파먹어서 벼가 누렇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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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小劇場)
:
규모가 작은 극장. 대극장의 상업성을 지양하고 예술성을 추구하며 관객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 小: 작을 소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場: 마당 장 - 오르타 (Horta, Victor) : 벨기에의 건축가(1861~1947). 기능주의를 제창하였으며, 아르 누보 양식의 건축을 확립하였다. 작품에 <민중의 집>, <미술관>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