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162개
- 곱살끼다 : 몹시 보채거나 짓궂게 굴다.
- 돌아치다 : 나대며 여기저기 다니다.
- 폴락이다 : 바람에 날리어 가볍고 빠르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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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날
(虎狼이날)
:
지지(地支)가 인(寅)으로 된 날.
🌏 虎: 범 호 狼: 이리 랑 - 곰삭히다 : 젓갈 따위를 오래되도록 푹 삭히다. ‘곰삭다’의 사동사. (곰삭다: 젓갈 따위가 오래되어서 푹 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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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반진반
(弄半眞半)
:
농담이 반이고 진담이 반이라는 뜻으로, 어떤 말의 의미가 거짓일 수도 있고 진실일 수도 있을 때를 이르는 말.
🌏 弄: 희롱할 농 半: 반 반 眞: 참 진 半: 반 반 -
혼잡 시간
(混雜時間)
:
차량의 통행이 많아 복잡한 시간. 혼잡의 정도를 파악하고 혼잡 비용을 산출하는 데 적용된다.
🌏 混: 섞을 혼 雜: 섞일 잡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손하익상
(損下益上)
:
아랫사람을 해롭게 하고 윗사람을 이롭게 함.
🌏 損: 덜 손 下: 아래 하 益: 더할 익 上: 위 상 - 폴딱이다 : 힘을 모아 가볍게 뛰다.
- 오닥지다 : → 오달지다. (오달지다: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 노다지판 : 1 손쉽게 이익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일이나 일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목적한 광물이 풍부하게 쏟아져 나오는 판국.
- 돌라입다 : 한 가지 옷을 여러 사람이 돌려 가며 입다.
- 복작이다 : 1 액체 상태의 것에서 거품이 보글보글 일다. 2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들끓다.
- 돌라치다 : 무엇을 살짝 빼돌리고 그 자리에 다른 것을 대신 넣다.
- 소나기밥 : 보통 때에는 얼마 먹지 아니하다가 갑자기 많이 먹는 밥.
- 좁아지다 : 좁게 되다.
- 동강치마 : 치맛단이 무릎에 오는 짧은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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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탕치다
(弄蕩치다)
:
남녀가 함께 음탕한 소리와 난잡한 행동으로 놀아나다.
🌏 弄: 희롱할 농 蕩: 털어 없앨 탕 - 똑딱이다 : 1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곱잦히다 : 잦힌 밥을 거듭 잦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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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익장
(都多益匠)
:
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하여 궁녀가 쓰는 도투락댕기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都: 도읍 도 多: 많을 다 益: 더할 익 匠: 장인 장 - 꼴랑이다 : 1 작은 통이나 병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 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이다.
- 보라리다 : (낮잡는 뜻으로) 눈을 크게 뜨고 눈망울을 사납게 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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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망지간
(悤忙之間)
:
매우 급하고 바쁜 틈.
🌏 悤: 바쁠 총 忙: 바쁠 망 之: 갈 지 間: 사이 간 - 호함지다 : → 탐스럽다. (탐스럽다: 가지거나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보기가 좋고 끌리는 데가 있다.)
- 토라지다 : 먹은 음식이 체하여 제대로 삭지 못하고 신트림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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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다
(農事짓다)
:
1
농사를 직업으로 삼다.
2
땅에 씨를 뿌려 기르고 거두는 따위의 일을 하다.
🌏 農: 농사 농 事: 일 사 -
동아시아
(東Asia)
:
아시아의 동부. 동쪽은 태평양, 남쪽은 남중국해에 면하고, 서쪽은 아무르강 남안의 대싱안링(大興安嶺)에서 중국 본토의 서경을 통과하여 베트남 국경 근처에 이르는 지역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하는 지역을 이른다.
🌏 東: 동녘 동 - 졸랑이다 : 1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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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지악
(娛安之樂)
:
문묘 제향에서, 변(籩)과 두(豆)를 아뢸 때에 연주하는 곡.
🌏 娛: 즐거워 할 오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쪽팔리다 : (속되게) 부끄러워 체면이 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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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판
(못자리板)
:
들어가서 손질하기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못자리 사이를 떼어 직사각형으로 다듬어 놓은 구역.
🌏 板: 널빤지 판 - 폴싹이다 : 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몽키어서 일어나다.
- 높아지다 : 높게 되다.
- 도랑치마 : 무릎이 드러날 만큼 짧은 치마.
- 오타리아 (Otaria) : 물갯과의 포유류. 머리가 크고 힘이 매우 세다.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남아메리카의 대서양 연안에 분포한다.
- 촐랑이다 : 1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졸랑이다: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졸랑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졸랑이다: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 모라비아 (Moravia) : 체코 동부에 있는 지방. 도나우강의 지류인 모라바강이 관류하고 있어 농업, 목축, 임업이 활발하며 북부는 석탄, 철강의 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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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치다
(高喊치다)
:
크고 세차게 소리치다.
🌏 高: 높을 고 喊: 소리칠 함 - 뽕빠지다 : 1 밑천이 다 없어지다. 2 소득은 없이 손실이나 소모되는 것이 많아 거덜 나다.
- 공바기밭 : 공바기가 있는 밭.
- 꼼작이다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다. ‘곰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작이다: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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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바치다
(贖바치다)
:
죄를 면하기 위하여 돈을 바치다.
🌏 贖: 속 바칠 속 - 몰다비아 (Moldavia) : 루마니아 동북부 프루트강(Prut江)과 카르파티아산맥 사이에 있는 지역의 옛 이름. 14세기 중엽 몰다비아인에 의하여 후국(侯國)이 건설되었으며 그 후 터키 및 제정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다. 현재는 루마니아와 몰도바 공화국이 되었다.
- 홑단치마 : 한 겹의 옷단으로 지은 치마.
- 속삭이다 : 1 물건이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나다. 2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나지막한 목소리로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몰박히다 : 한곳에 촘촘히 몰아서 박히다. ‘몰박다’의 피동사. (몰박다: 한곳에 촘촘히 몰아서 박다.)
- 도닥이다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콩팔칠팔 : 1 하찮은 일을 가지고 시비조로 캐묻고 따지는 모양. 2 갈피를 잡을 수 없도록 마구 지껄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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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익하
(損上益下)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損: 덜 손 上: 위 상 益: 더할 익 下: 아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