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ㅣ ㅣ ㅏ 🌻모음(중성) 단어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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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지각
(距離知覺)
:
관찰자의 위치에서 관찰 대상까지의 거리에 관한 지각. 또는 대상물 사이의 상대적인 거리에 대한 지각.
🌏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전기 진자
(電氣振子)
:
어떤 물체가 전기를 띠고 있는지 여부를 실험하는 데 쓰는 기구.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振: 떨친 진 子: 아들 자 - 어리치다 : 독한 냄새나 밝은 빛 따위의 심한 자극으로 정신이 흐릿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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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집단
(政治集團)
:
정치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조직한 집단.
🌏 政: 정사 정 治: 다스릴 치 集: 모을 집 團: 둥글 단 - 엇비끼다 : 반대가 되게 서로 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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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시장
(定日市場)
:
날짜를 정하여 놓고 정기적으로 서는 장.
🌏 定: 정할 정 日: 날 일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적신지탄
(積薪之歎/積薪之嘆)
:
모아서 쌓아 놓은 땔나무를 땔 때 늦게 쌓은 것부터 때다 보니 먼저 쌓인 것은 늘 밑바닥에 깔려 있게 된다는 뜻으로, 오래도록 남 밑에 눌려서 등용되지 못한 처지를 한탄함을 이르는 말.
🌏 積: 쌓을 적 저축 자 薪: 땔나무 신 之: 갈 지 歎: 탄식할 탄 積: 쌓을 적 저축 자 薪: 땔나무 신 之: 갈 지 嘆: 탄식할 탄 -
점심시간
(點心時間)
:
점심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 보통 낮 열두 시부터 한 시 사이이다.
🌏 點: 점찍을 점 心: 마음 심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천지지방
(天地之方)
:
천지의 변하지 아니하는 도(道).
🌏 天: 하늘 천 地: 땅 지 之: 갈 지 方: 모 방 -
천지지간
(天地之間)
:
하늘과 땅 사이라는 뜻으로, 이 세상을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地: 땅 지 之: 갈 지 間: 사이 간 -
전기 기타
(電氣guitar)
:
전기 악기의 하나. 줄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증폭기를 통하여 소리를 낸다.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 덩이지다 : 한데 뭉쳐 덩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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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이상
(精神異常)
:
신경 정신 계통의 장애로 비정상적이고 괴이한 행동을 하는 증상.
🌏 精: 찧을 정 神: 귀신 신 異: 다를 이 常: 항상 상 -
전진지망
(前進之望)
:
장래에 대한 희망.
🌏 前: 앞 전 進: 나아갈 진 之: 갈 지 望: 바랄 망 - 헛디디다 : 발을 잘못 디디다.
- 접질리다 : 1 심한 충격으로 지나치게 접혀서 삔 지경에 이르다. 2 (비유적으로) 기가 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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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이지사
(斥弛之士)
:
불우한 선비.
🌏 斥: 물리칠 척 弛: 늦출 이 之: 갈 지 士: 선비 사 -
엄친시하
(嚴親侍下)
:
엄한 어버이를 모시는 처지. 또는 그런 처지의 사람.
🌏 嚴: 엄할 엄 親: 친할 친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떠밀치다 : 세게 떠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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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기간
(呈示期間)
:
‘제시기간’의 전 용어. (제시 기간: 어음이나 수표를 지닌 사람이 지급 또는 인수를 위하여 증권을 제시하는 일정한 기간.)
🌏 呈: 드릴 정 示: 보일 시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멋질리다 : 방탕한 마음을 가지게 되다.
- 접치이다 : ‘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접치다’의 피동사. (접히다: 천이나 종이 따위가 꺾여 겹쳐지다. ‘접다’의 피동사.)
- 떠밀리다 : 힘에 밀려 나아가게 되다. ‘떠밀다’의 피동사. (떠밀다: 힘껏 힘을 주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다.)
- 헛짚이다 : 1 바닥이 바로 짚이지 않다. ‘헛짚다’의 피동사. (헛짚다: 바닥을 바로 짚지 못하다.) 2 상황이 잘못 짐작되다. ‘헛짚다’의 피동사. (헛짚다: 상황을 잘못 짐작하다.)
- 뻗디디다 : 1 테두리나 금 밖으로 내어 디디다. ‘벋디디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벋디디다: 테두리나 금 밖으로 내어 디디다.) 2 발에 힘을 주고 버티어 디디다. ‘벋디디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벋디디다: 발에 힘을 주고 버티어 디디다.)
- 덧신기다 : 신은 위에 겹치어 신기다. ‘덧신다’의 사동사. (덧신다: 신은 위에 겹치어 신다.)
- 거리끼다 : 1 일이 마음에 걸려서 꺼림칙하게 생각되다. 2 일이나 행동 따위를 하는 데에 걸려서 방해가 되다.
- 떠실리다 : 떠밀리거나 들려서 실리다. ‘떠싣다’의 피동사. (떠싣다: 떠밀거나 들어서 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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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신라
(前期新羅)
:
삼국을 통일하기 이전의 신라.
🌏 前: 앞 전 期: 기약할 기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
서비리아
(西比利亞)
:
‘시베리아’의 음역어. (시베리아: 러시아의 우랄산맥에서 태평양 연안에 이르는 북아시아 지역. 석유, 천연가스, 철, 금 따위의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16세기 말기에 우즈베크계의 시비르한국(Sibir汗國)이 멸망한 후 모두 러시아령이 되었다. 러시아 혁명 이후 풍부한 자원이 개발되어 세계적으로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면적은 1295만 ㎢.)
🌏 西: 서녘 서 比: 견줄 비 利: 이로울 리 亞: 버금 아 -
건식 인산
(乾式燐酸)
:
습식 인산에 대하여, 건식법으로 만든 인산을 이르는 말. 흰인을 태우면서 물과 반응시켜 만들며, 습식 인산보다 농도가 짙고 불순물이 적다. 인산염의 제조, 금속의 표면 처리, 도금, 의약품의 제조, 염색, 석유 정제 따위에 쓴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式: 법 식 燐: 도깨비불 인 酸: 초 산 - 설익히다 : 충분하지 아니하게 익히다. ‘설익다’의 사동사. (설익다: 충분하지 아니하게 익다., 완성되지 못하다.)
- 어지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공손히 기원(祈願)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기도문 따위에 쓰인다.
- 얼비치다 : 1 어떤 대상의 모습이나 그림자가, 덮거나 가리고 있는 투명하거나 얇은 것에 어렴풋하게 나타나 보이다. 2 빛이 어른거리게 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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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지안
(藩籬之鷃)
:
담장에 앉아 있는 종달새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고 옹졸한 사람을 이르는 말.
🌏 藩: 울타리 번 籬: 울타리 리 之: 갈 지 鷃: 세가락메추라기 안 - 검질기다 :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끈덕지고 질기다.
- 엇비치다 : 빛이나 물체 따위가 비스듬히 비치다.
- 러니이다 :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더니이다’보다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더니이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더이다’보다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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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지상
(天地之常)
:
천지 사이에 행하여지는 운전(運轉) 및 차고 기울고, 어둡고 밝고 하는 따위의 상도(常道).
🌏 天: 하늘 천 地: 땅 지 之: 갈 지 常: 항상 상 -
머리기사
(머리記事)
:
신문ㆍ잡지 따위에서, 첫머리에 싣는 중요한 기사.
🌏 記: 기록할 기 事: 일 사 - 엇디디다 : 디딜 자리를 디디지 못하고 다른 데를 잘못 디디다.
- 얽이치다 : 1 이리저리 얽어서 매다. 2 일의 순서나 배치를 대강 잡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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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시장
(正米市場)
:
쌀을 거래하는 시장.
🌏 正: 바를 정 米: 쌀 미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덧실리다 : 실린 위에 더 실리다. ‘덧싣다’의 피동사. (덧싣다: 실은 위에 더 싣다.)
- 어림치다 : 대강 짐작으로 헤아려 보다.
- 덧끼이다 : 낀 것 위에 겹쳐 끼이다. ‘덧끼다’의 피동사. (덧끼다: 낀 것 위에 겹쳐 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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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징발
(戰時徵發)
:
전시에 군대의 필요에 따라 민간의 물자를 강제로 거두는 일.
🌏 戰: 싸울 전 時: 때 시 徵: 부를 징 發: 필 발 - 뻗질리다 : 길게 뻗쳐 내지른 것에 맞게 되다. ‘뻗지르다’의 피동사. (뻗지르다: 길게 뻗쳐서 내지르다. ‘벋지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벋지르다: 길게 뻗쳐서 내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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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지다
(虛飢지다)
:
1
간절히 바라거나 탐내는 마음이 생기다.
2
몹시 굶어 기운이 빠지다.
🌏 虛: 빌 허 飢: 주릴 기 -
서기지망
(庶幾之望)
:
거의 이루어질 듯한 희망.
🌏 庶: 여러 서 幾: 기미 기 之: 갈 지 望: 바랄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