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ㅡ ㅓ ㅏ 🌻모음(중성) 단어 25개
-
철근 정착
(鐵筋定着)
:
철근이 콘크리트 속에서 빠져나오지 아니하도록 그 끝을 구부리거나 특별 가공 한 부재.
🌏 鐵: 쇠 철 筋: 힘줄 근 定: 정할 정 着: 붙을 착 -
저층 어장
(底層漁場)
:
해저에서 이루어지는 어장. 해저의 지형, 지질학적 특징에 따라 골 어장 등으로 나누며 가자미, 명태, 대구, 조기, 갈치, 게 따위의 저서어를 잡는 구역이다.
🌏 底: 밑 저 層: 층 층 漁: 고기잡을 어 場: 마당 장 - 껄끄럽다 : 1 뻣뻣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서 뜨끔거리는 느낌이 있다. 2 미끄럽지 못하고 꺼칠꺼칠하다. 3 무난하거나 원만하지 못하고 매우 거북한 데가 있다.
-
적극 철학
(積極哲學)
:
존재의 근거를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그 근원에 잠긴 비합리성의 원리를 인정하는 철학. 셸링의 후기 철학을 특징짓는 용어이다.
🌏 積: 쌓을 적 極: 지극할 극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번드럽다 : 1 껄껄하지 않고 윤기가 나도록 미끄럽다. 2 사람됨이 어수룩한 맛이 없고 몹시 약삭빠르다.
- 서그럽다 : 마음이 너그럽고 서글서글하다.
- 멋스럽다 : 멋진 데가 있다.
- 버드렁발 : 발목의 관절 이상으로 발목 밑이 굽어 발바닥이 바깥쪽으로 향하게 된 발. 섰을 때 발바닥의 안쪽만이 지면에 닿는다.
-
덕스럽다
(德스럽다)
:
보기에 어질고 너그러운 데가 있다.
🌏 德: 덕 덕 - 헝그럽다 : 1 여유가 생겨 마음이 가볍다. 2 동작이나 태도가 여유가 있다.
- 뻔드럽다 : 1 껄껄하지 아니하고 윤기가 나도록 미끄럽다. ‘번드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드럽다: 껄껄하지 않고 윤기가 나도록 미끄럽다.) 2 사람됨이 어수룩한 맛이 없고 몹시 약삭빠르다. ‘번드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드럽다: 사람됨이 어수룩한 맛이 없고 몹시 약삭빠르다.)
-
성스럽다
(聖스럽다)
:
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다.
🌏 聖: 성인 성 - 덩그렇다 : 1 홀로 우뚝 드러나 있다. 2 넓은 공간이 텅 비어 쓸쓸하다.
-
검은건반
(검은鍵盤)
:
피아노, 오르간 따위의 건반 악기에서 반음을 내는 검은색의 건반. 한 옥타브 열두 개의 건반 가운데 다섯 개를 차지한다.
🌏 鍵: 열쇠 건 盤: 소반 반 -
적금서당
(赤衿誓幢)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구서당(九誓幢)의 하나. 신문왕 6년(686)에 보덕성(報德城)의 고구려 유민으로 편성하였으며, 군복 깃의 빛깔은 붉은빛을 띤 검은색이었다.
🌏 赤: 붉을 적 衿: 옷깃 금 誓: 맹세할 서 幢: 기 당 - 너그럽다 : 1 폭 따위가 여유 있게 넓다. 2 마음이 넓고 아량이 있다. 3 경사가 급하지 아니하다. ... (총 4개의 의미)
- 서느렇다 : 1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 찬 기운이 느껴지는 듯하다. 2 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꽤 찬 듯하다.
- 서슴없다 : 말이나 행동에 망설임이나 거침이 없다.
- 버릇없다 : 어른이나 남 앞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가 없다.
-
성등정각
(成等正覺)
:
보살행이 원만하여 평등하고 바른 진리의 깨달음을 이루는 일.
🌏 成: 이룰 성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어음 거간
(어음居間)
:
은행과 어음 가진 사람 사이에서 어음을 사고팔거나 기일 전에 현금으로 바꾸거나 하는 사람.
🌏 居: 살 거 間: 사이 간 -
천스럽다
(賤스럽다)
:
→ 천격스럽다. (천격스럽다: 품격이 낮고 천한 느낌이 있다.)
🌏 賤: 천할 천 -
청금서당
(靑衿誓幢)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구서당의 하나. 백제의 유민으로 편성하였으며 군복 깃의 빛깔은 청백색이었다.
🌏 靑: 푸를 청 衿: 옷깃 금 誓: 맹세할 서 幢: 기 당 - 써느렇다 : 1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 따위가 차가운 듯하다. 2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 찬 기운이 느껴지는 듯하다. ‘서느렇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서느렇다: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 찬 기운이 느껴지는 듯하다.) 3 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꽤 찬 듯하다. ‘서느렇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서느렇다: 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꽤 찬 듯하다.)
-
머름청판
(머름廳板)
:
머름 사이를 막아 댄 널.
🌏 廳: 관청 청 板: 널빤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