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ㅜ ㅜ 🌻모음(중성) 단어 💡없음 품사 13개
- 더부룩 : ‘더부룩하다’의 어근. (더부룩하다: 풀이나 나무 따위가 거칠게 수북하다., 수염이나 머리털 따위가 좀 길고 촘촘하게 많이 나서 어지럽다.)
- 텁수룩 : ‘텁수룩하다’의 어근. (텁수룩하다: 수염이나 머리털이 배게 나 어수선하거나 더부룩하다.)
- 더부룩 : ‘더부룩하다’의 어근. (더부룩하다: 소화가 잘 안되어 배 속이 거북하다.)
- 헙수룩 : ‘헙수룩하다’의 어근. (헙수룩하다: 머리털이나 수염이 자라서 텁수룩하다., 옷차림이 어지럽고 허름하다.)
- 엇구수 : ‘엇구수하다’의 어근. (엇구수하다: 맛이나 냄새가 조금 구수하다., 말이나 이야기가 듣기에 그럴듯한 데가 있다., 하는 짓이나 차림, 또는 어떤 내용이 수수하면서도 은근한 맛이 있어 마음을 끄는 데가 있다., 상체가 앞이나 한쪽으로 기울어 구붓하다.)
- 너부죽 : ‘너부죽하다’의 어근. (너부죽하다: 조금 넓고 평평한 듯하다.)
- 덥수룩 : ‘덥수룩하다’의 어근. (덥수룩하다: 더부룩하게 많이 난 수염이나 머리털이 어수선하게 덮여 있다.)
- 허우룩 : ‘허우룩하다’의 어근. (허우룩하다: 마음이 텅 빈 것같이 허전하고 서운하다.)
-
성 중추
(性中樞)
:
사이뇌의 시상 하부 안에 있는 신경핵. 생식 활동의 신경 자극을 조절한다.
🌏 性: 성품 성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 거무룩 : ‘거무룩하다’의 어근. (거무룩하다: 조금 거무스름하다.)
- 너누룩 : ‘너누룩하다’의 어근. (너누룩하다: 요란하고 사납던 날씨나 떠들썩하던 상황이 좀 수그러져 잠잠하다., 심하던 병세가 잠시 가라앉다., 감정이나 심리가 좀 느긋하다.)
- 어수룩 : ‘어수룩하다’의 어근. (어수룩하다: 겉모습이나 언행이 치밀하지 못하여 순진하고 어설픈 데가 있다., 제도나 규율에 의한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우 느슨하다.)
- 터부룩 : ‘터부룩하다’의 어근. (터부룩하다: 풀이나 나무 따위가 거칠게 수북하다. ‘더부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수염이나 머리털 따위가 좀 길고 촘촘하게 많이 나서 어지럽다. ‘더부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