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ㅜ ㅓ ㅜ 🌻모음(중성) 단어 118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ㅓㅜㅓㅜ" 단어는 118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터울터울 : 어떤 일을 이루려고 몹시 애를 쓰는 모양.
거분거분 : 1 들기 좋을 정도로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거벼운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거벼운 모양.
너웃너웃 : → 뉘엿뉘엿. (뉘엿뉘엿: 해가 곧 지려고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차츰 넘어가는 모양., 속이 몹시 메스꺼워 자꾸 토할 듯한 상태.)
넓죽넓죽 : 여럿이 다 길쭉하고 넓은 모양.
허룽허룽 : 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잇따라 가볍고 들뜨게 하는 모양.
번죽번죽 :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는 모양.
벌룩벌룩 : 하는 일이 없이 공연히 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넙죽넙죽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닁큼닁큼 너부죽하게 벌렸다 닫았다 하는 모양. 2 조금도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모양. 3 바닥에 몸을 너부죽하게 대고 닁큼닁큼 엎드리는 모양.

너붓너붓 : 엷은 천이나 종이 따위가 나부끼어 자꾸 흔들리는 모양.
멍울멍울 : 1 우유나 풀 따위 속에 멍울이 여기저기 잘고 둥글게 엉겨 있는 모양. 2 하나하나의 멍울마다.
뻔죽뻔죽 :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는 모양. ‘번죽번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죽번죽: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는 모양.)
거뿟거뿟 : 여럿이 다 조금 거벼운 듯한 느낌. ‘거붓거붓’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거붓거붓: 여럿이 다 조금 거벼운 듯한 느낌.)
더북더북 : 1 풀이나 나무 따위가 여기저기 아주 거칠게 수북한 모양. 2 먼지 따위가 일어 여기저기 자욱한 모양.
뻔둥뻔둥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번둥번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둥번둥: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얽둑얽둑 : 얼굴에 깊게 얽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모양.
꺼뭇꺼뭇 : 군데군데 꺼무스름한 모양.
절룩절룩 : 걸을 때에 잇따라 다리를 몹시 저는 모양.
떠죽떠죽 : 1 잘난 체하고 자꾸 되지못한 소리로 지껄이는 모양. 2 자꾸 싫은 체하며 사양하는 모양.
건축 철물 (建築鐵物) : 일반 건축물에서, 각 부분의 기능과 성능을 순조롭게 하기 위하여 부착하여 쓰는 금속 제품. 손잡이ㆍ경첩ㆍ창문 레일 따위의 창호 철물, 못ㆍ꺾쇠 따위의 이음매 철물, 줄눈 철물, 망 철물 등이 있다.
🌏 建: 세울 건 築: 쌓을 축 鐵: 쇠 철 物: 만물 물
성둥성둥 : 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베거나 자르는 모양.
어푸어푸 : 1 물에 빠져서 물을 켜며 괴롭게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얼굴이나 몸에 물을 끼얹을 때 내는 소리.
얽죽얽죽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깊게 얽은 자국이 많은 모양.
절뚝절뚝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뒤뚝뒤뚝 저는 모양.
버둥버둥 : 1 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2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부득부득 쓰는 모양.
벌룽벌룽 : 탄력 있는 물체가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너푼너푼 : 1 가볍게 너부시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엷고 넓은 물건이 자꾸 가볍게 날리어 흔들리는 모양.
어물어물 : 1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꾸물거리는 모양.
검숭검숭 : 잔털 따위가 드물게 나서 거무스름한 모양.
겅중겅중 : 긴 다리를 모으고 계속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뻐꾹뻐꾹 : 뻐꾸기가 잇따라 우는 소리.
서푼서푼 : 1 매우 거볍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서뿐서뿐’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서뿐서뿐: 매우 거볍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2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잇따라 거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는 모양. ‘서뿐서뿐’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서뿐서뿐: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잇따라 거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는 모양.)
어룽어룽 : 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서뿟서뿟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걸음을 거볍게 자꾸 옮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서붓서붓’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서붓서붓: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걸음을 거볍게 자꾸 옮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꺼물꺼물 : 1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는 모양. ‘거물거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물거물: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기억이나 의식이 희미해져서 자꾸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모양. ‘거물거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물거물: 의식이나 기억이 희미해져서 자꾸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모양.) 3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는 모양. ‘거물거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물거물: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는 모양.)
너울너울 : 1 팔이나 날개 따위를 활짝 펴고 자꾸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양. 2 물결이나 늘어진 천, 나뭇잎 따위가 부드럽고 느릿하게 굽이져 자꾸 움직이는 모양.
더욱더욱 : 갈수록 더욱.
어룩더룩 : ‘어루룩더루룩’의 준말. (어루룩더루룩: 조금 연하게 어두운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지 아니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멀뚱멀뚱 : 국물 같은 것이 건더기가 적거나 덜 끓어서 멀건 모양.
머룩머룩 : → 멀뚱멀뚱. (멀뚱멀뚱: 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멍청하고 생기가 없는 모양., 눈만 둥그렇게 뜨고 다른 생각이 없이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양.)
거둠거둠 : 손으로 여러 번 거두어 쥐는 모양.
얼룽덜룽 : 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벌룩벌룩 : 탄력 있는 큰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크게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거풀거풀 : 물체의 한 부분이 바람에 떠들려 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얼룽얼룽 : 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얼쑹얼쑹 : 1 여러 가지 빛깔로 된 큰 점이나 줄이 고르게 뒤섞이어 무늬를 이룬 모양. 2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분간하기 몹시 어려운 모양.
거불거불 : 거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는 모양.
벌룽벌룽 : 1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센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는 모양. 2 불이나 불꽃 따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3 게으르게 놀며 하는 일 없이 돌아다니는 모양.
서분서분 : ‘서분서분하다’의 어근. (서분서분하다: 성질이나 마음씨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너그럽다.)
서뿐서뿐 : 1 매우 거볍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2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잇따라 거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는 모양.
꺽죽꺽죽 : 혼자 잘난 듯이 자꾸 몸을 흔들며 떠드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