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ㅕ ㅜ ㅏ 🌻모음(중성)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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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여구산
(積如丘山)
:
산더미같이 많이 쌓임.
🌏 積: 쌓을 적 如: 같을 여 丘: 언덕 구 山: 뫼 산 -
건염물감
(建染물감)
:
물감 자체는 물에 녹지 않으나 하이드로설파이트로 환원시켜 알칼리에 녹는 물질이 되게 한 후, 섬유에 흡착시켜 공기 따위로 산화하면 섬유 위에서 색소를 재생하는 물감. 색조가 가장 안정적이며 아름다운 물감으로 인단트렌 물감, 인디고 물감 따위가 이에 속한다.
🌏 建: 세울 건 染: 물들일 염 - 철겨웁다 : → 철겹다. (철겹다: 제철에 뒤져 맞지 아니하다.)
- 겉여물다 : 1 사람이 속으로는 무르나 겉보기에는 올차고 여무지다. 2 곡식의 낟알이 속은 여물지 못하고 겉으로 보기에만 여물다.
- 넘겨주다 : 물건, 권리, 책임, 일 따위를 남에게 주거나 맡기다.
- 던져두다 : 1 하던 일 따위를 그만두고 손을 대지 아니하다. 2 물건을 던진 채 그대로 두고 돌아보지 아니하다.
- 버려두다 : 1 잘 간수하지 아니하고 아무렇게나 그냥 놓아두다. 2 혼자 있게 남겨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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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 수학
(線型數學)
:
벡터 공간 및 선형 사상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수학의 한 분야이다.
🌏 線: 선 선 型: 거푸집 형 數: 셀 수 學: 배울 학 -
번역 문학
(飜譯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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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희곡 등 외국의 문학을 자기 나라의 말로 옮겨서 독특한 예술미가 있도록 만든 문학. 외국 문학의 창작 경향을 국내에 알리거나, 자국 문학과의 비교ㆍ연구를 하는 데 이바지한다.
🌏 飜: 뒤칠 번 譯: 통변할 역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천연물감
(天然물감)
:
천연의 동식물, 광물 따위에서 얻는 물감.
🌏 天: 하늘 천 然: 그럴 연 -
전변무상
(轉變無常)
:
‘전변무상하다’의 어근. (전변무상하다: 바뀌고 변하는 것이 끝이 없다.)
🌏 轉: 구를 전 變: 변할 변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정격 부하
(定格負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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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기에서 지정 조건으로 정한 저항값.
🌏 定: 정할 정 格: 격식 격 負: 짐질 부 荷: 연 하 - 처녀 불알 :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여뿌다 : → 어여쁘다. (어여쁘다: ‘예쁘다’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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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형 문자
(楔形文字)
:
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세기 중엽까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고대 오리엔트에서 광범위하게 쓰인 문자. 회화 문자에서 생긴 문자로, 점토 위에 갈대나 금속으로 새겨 썼기 때문에 문자의 선이 쐐기 모양으로 보인다. 단어 문자로서 수메르어를 적던 것이 아카드어에 전해지면서 음절 문자가 되었고, 후에 페르시아어, 히타이트어 등에 퍼졌다. 초기에는 1800여 개였던 것이 점점 수가 줄어 고대 페르시아어에서는 42개가 되었으며, 애초에는 위에서 아래로 쓰던 것이 후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것으로 변하였다.
🌏 楔: 문설주 설 形: 형상 형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