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ㅔ ㅜ 🌻모음(중성) 단어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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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제품
(乾製品)
:
식품이나 물건 따위를 오래 갈무리하기 위하여 말린 것.
🌏 乾: 하늘 건 마를 건 製: 지을 제 品: 물건 품 -
철제문
(鐵製門)
:
쇠로 만든 문.
🌏 鐵: 쇠 철 製: 지을 제 門: 문 문 -
철제품
(鐵製品)
:
쇠로 만든 물품.
🌏 鐵: 쇠 철 製: 지을 제 品: 물건 품 -
전세품
(傳世品)
:
옛날부터 소중히 다루어 전래된 물건. 주로 미술품을 이른다.
🌏 傳: 전할 전 世: 세대 세 品: 물건 품 - 절메주 : 조선 시대에, 관아에 공물로 바치려고 훈조계에서 만들던 메주. 보통 검정콩으로 쑤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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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충
(벌레蟲)
:
한자 부수의 하나. ‘蛇’, ‘蜂’ 따위에 쓰인 ‘虫’을 이른다.
🌏 蟲: 벌레 충 -
전체수
(全體需)
:
1
통째로 삶거나 구워서 익힌 음식.
2
닭, 꿩 또는 물고기 따위를 통째로 양념하여 구운 적.
🌏 全: 온전할 전 體: 몸 체 需: 구할 수 -
처세훈
(處世訓)
:
처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훈.
🌏 處: 곳 처 世: 세대 세 訓: 가르칠 훈 -
거세술
(去勢術)
:
한쪽 또는 양쪽 고환을 잘라 내는 수술.
🌏 去: 갈 거 勢: 기세 세 術: 꾀 술 -
거제군
(巨濟郡)
:
경상남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장승포시와 통합하여 거제시로 승격되었다.
🌏 巨: 클 거 濟: 건널 제 郡: 고을 군 -
정체수
(停滯水)
:
1
흐르지 아니하는 물.
2
유체(流體) 속의 물체 뒤에 생기는, 흐름이 거의 없는 부분.
🌏 停: 머무를 정 滯: 막힐 체 水: 물 수 -
천세후
(千歲後)
:
오래도록 별고 없이 살다가 돌아가신 뒤라는 뜻으로, 어른이 죽은 뒤를 높여서 이르는 말.
🌏 千: 일천 천 歲: 해 세 後: 뒤 후 -
석제품
(石製品)
:
1
돌로 만든 물품.
2
옛 고분의 부장품 중에서 벽옥(碧玉)처럼 굳은 성질을 지닌 재료로 만든 물품.
🌏 石: 돌 석 製: 지을 제 品: 물건 품 - 써레꾼 : 써레질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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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수
(聖洗水)
:
성세 성사 때에 쓰기 위하여 축성한 물.
🌏 聖: 성인 성 洗: 씻을 세 水: 물 수 -
절제술
(切除術)
:
장기(臟器)나 조직의 일부를 잘라 내는 수술.
🌏 切: 끊을 절 除: 덜 제 術: 꾀 술 -
전체숙
(全體熟)
:
1
통째로 삶거나 구워서 익힌 음식.
2
닭, 꿩 또는 물고기 따위를 통째로 양념하여 구운 적.
🌏 全: 온전할 전 體: 몸 체 熟: 익을 숙 -
선제후
(選帝侯)
:
신성 로마 제국에서 1356년에 황금문서에 의하여 독일 황제의 선거권을 가졌던 일곱 사람의 제후.
🌏 選: 가릴 선 帝: 임금 제 侯: 제후 후 -
거제수
(巨濟水)
:
거제수나무에서 나오는 수액. 약으로 쓴다.
🌏 巨: 클 거 濟: 건널 제 水: 물 수 - 멍엣줄 : 인쇄물의 가를 두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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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품
(精製品)
:
정성을 들여 정밀하게 잘 만든 물품.
🌏 精: 찧을 정 製: 지을 제 品: 물건 품 -
전제품
(全製品)
:
정성을 들여 정밀하게 잘 만든 물품.
🌏 全: 온전할 전 製: 지을 제 品: 물건 품 - 떡메주 : 삶은 콩을 찧어 덩이로 만든 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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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국
(專制國)
:
전제 정치를 하는 나라.
🌏 專: 오로지 전 制: 억제할 제 國: 나라 국 - 설레꾼 : 직업적인 노름꾼이나 야바위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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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鄭世雲)
:
고려 공민왕 때의 무신(?~1362). 홍건적의 난 때 왕을 모시고 피난하였으며, 또 총병관(摠兵官)으로서 압록강 변에서 홍건적을 물리쳐 공을 세웠으나, 이를 시기하던 안우(安祐)에게 살해되었다.
🌏 鄭: 나라 이름 정 世: 세대 세 雲: 구름 운 -
처세술
(處世術)
:
사람들과 사귀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수단.
🌏 處: 곳 처 世: 세대 세 術: 꾀 술 -
건제순
(建制順)
:
1
먼저 설치된 것에서 뒤에 설치된 것으로 이르는 차례.
2
부대의 편성표에 따라 매겨진 순서. 제1대대, 제2대대, 제3대대 따위의 순서를 이른다.
🌏 建: 세울 건 制: 억제할 제 順: 순할 순 -
성체불
(聖體불)
:
성체를 둔 감실 곁에 늘 켜져 있는 불. 영원한 빛을 나타낸다.
🌏 聖: 성인 성 體: 몸 체 -
정제두
(鄭齊斗)
:
조선 시대의 양명학자(1649~1736). 자는 사앙(士仰). 호는 하곡(霞谷). 시호는 문강(文康). 벼슬을 잠시 지내고 학문 연구에 일생을 바쳤다. 지식과 행동의 통일을 주장하는 양명학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체계를 완성하였다. 저서에 ≪하곡집≫, ≪성학설(聖學說)≫, ≪경학집요(經學集要)≫ 따위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齊: 가지런할 제 斗: 말 두 - 버레줄 : → 벌이줄. (벌이줄: 물건이 버틸 수 있도록 이리저리 얽어매는 줄., 과녁의 솔대를 켕겨 매는 줄., 연의 두 편 머리 귀퉁이로부터 비스듬히 올라와 가운뎃줄과 한데 모이게 매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