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ㅓ ㅓ ㅏ ㅏ 🌻모음(중성) 단어 69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ㅓㅓㅓㅏㅏ" 단어는 69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덜퍼덕하다 : 힘없이 주저앉거나 눕다.
펄러덩하다 : ‘펄렁하다’의 본말. (펄렁하다: 바람에 힘차고 크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널펀펀하다 : 넓고 펀펀하다.
덜거덩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철거덩하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덩하다: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뻐꺼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버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털퍼덕하다 : 1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털버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버덕하다: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2 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털버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버덕하다: 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너렁청하다 : 탁 트여서 시원스럽게 넓다.

철버덩하다 :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버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버덩하다: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떨거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철써덕하다 : 1 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써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써덕하다: 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써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써덕하다: 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덤버덩하다 : ‘덤벙하다’의 본말. (덤벙하다: 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떨꺼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떨꺼덩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덩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펄러덕하다 : ‘펄럭하다’의 본말. (펄럭하다: 바람에 힘차고 빠르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철거덕하다 : 1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떨커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털커덩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덩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철커덩하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덩하다: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뻐거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쩔거덩하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덩하다: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얼넘어가다 : 일을 대충 얼버무려 넘어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어벌쩡하다 : 제 말이나 행동을 믿게 하려고 말이나 행동을 일부러 슬쩍 어물거려 넘기다.
버거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털커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꺼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쩔커덕하다 : 1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절커덩하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덩하다: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정쩡하다 : 1 얼떨떨하고 난처하다. 2 분명하지 아니하고 모호하거나 어중간하다. 3 내심 의심스러워 꺼림하다.
털버덩하다 : 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헛걱정하다 : 쓸데없이 걱정하다.
쩔꺼덕하다 : 1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덜러덩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철꺼덕하다 : 1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하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벌러덩하다 : 발이나 팔을 활짝 벌린 상태로 맥없이 굼뜨게 뒤로 자빠지거나 눕다.
얼떨떨하다 : 1 머리가 몹시 울리고 어지럽다. 2 뜻밖의 일로 당황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복잡하여 정신이 매우 얼떨하다.
절써덕하다 : 1 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쩔커덩하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덩하다: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서석하다 : ‘어석하다’의 본말. (어석하다: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버덕하다 :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텀버덩하다 : ‘텀벙하다’의 본말. (텀벙하다: 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덤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버덩하다 :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 : 1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철퍼덕하다 : 1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버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절버덕하다: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절퍼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퍼덕하다: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덜커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커덩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덩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퍼서석하다 : 1 ‘퍼석하다’의 본말. (퍼석하다: 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부숭부숭하다. ‘버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퍼석하다’의 본말. (퍼석하다: 무, 사과, 배 따위가 물기가 적어 단단한 맛이 없다.) 3 ‘퍼석하다’의 본말. (퍼석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뻐서석하다 : 1 ‘뻐석하다’의 본말. (뻐석하다: 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뻐석하다’의 본말. (뻐석하다: 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부숭부숭하다. ‘버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뻐석하다’의 본말. (뻐석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